혼자 탕수육 먹었는데요 혼자가도 이상한거 아니죠??
저녁식사시간 훨씬 지났는데도 사람 많더라구요
혼자서 탕수육 시켜먹었는데,
맛있게 먹고있는데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서
탕수육 먹으면서 쳐다보았더니
다른 일행이랑 온 어떤 남자분이 저를 불쌍하게 보고있었더라구요
또 먹고 있었는데 또 다른테이블의 어떤 사람도 저보고 의아해하고요
다들 희안하다 의아하다 불쌍하다 이런 눈빛이었어요
만약에 5명있다하면 3명은 관심없어하는데
관심있다가 모른척 할 수도 있고요
2명은 뚫어지게 쳐다보고 궁금해하는것 같아요
민망하고 부끄러웠어요
그런데 혼자 탕수육 먹는거 이상한가요?
ㅠㅠ
갑자기 튀김류랑 고기가 먹고싶고
남들이랑 같이 먹으면 제가 눈치많이 봐서 남들 더 주고 저는 못먹거든요
그래서 혼자먹는것 좋아하거든요
같이 가서 먹자고하면 반가워하는것 같지도 않고그래서 혼자가기도 해요ㅠㅠ
그런데 혼자 저렇게 맛있는거 먹으러 가는거 이상해요?
혼자 먹으러 어느식당가도 눈치좀 주지않는 문화가 더 확산되었으면 좋겠어요
1. ...
'18.12.16 12:2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양이 많아서 혼자 먹지 못할까봐 못 먹는 거지 혼자라서 못 먹지는 않습니다
2. 글쎄
'18.12.16 12:30 PM (223.62.xxx.85)남들이 쳐다보나요?
저는 혼자 먹을 때 음식에만 몰두하느라 주변 의식이 안되던데...3. 음...
'18.12.16 12:33 PM (220.85.xxx.184)요즘 혼밥은 아무 일도 아닌데 탕수육이 워낙 기름지고 양이 많잖아요.
그걸 혼자 먹으면 신기하긴 할 거 같아요. 계속 쳐다보진 않겠지만요.4. ㅇㄴ
'18.12.16 12:33 PM (223.38.xxx.215) - 삭제된댓글포장해서 집에서 먹는게 편하던데요
5. 지나다가
'18.12.16 12:43 PM (211.178.xxx.204)뷔페,고기집도 혼자있는 사람들 많아요
남들시선이 그러거나 말거나 먹을것 맛있게 먹으세요
바쁜 세상에 혼밥이 별것도 아닌데6. ...
'18.12.16 12:46 PM (121.168.xxx.29)신경쓰지 말고 드세요. 음식점에서 남 테이블은 처다보는 사람이 이상한거죠.
7. 앞으로
'18.12.16 1:03 PM (211.36.xxx.174) - 삭제된댓글1인 가구가 엄청 늘기 때문에
혼자하는 문화가 자리잡을 수 밖에 없어요
혼자하는 시간엔 신경끄기가 필수8. 뭐 어때요.
'18.12.16 1:08 PM (219.92.xxx.84)신경쓰지 마세요. 나 먹을 때 누가 그렇게 쳐다보면 저는 왜쳐다보냐고 한마디 합니다.
쳐다보는 사람이 이상한겁니다.9. 아줌마
'18.12.16 1:10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이뻐서 쳐다본것같아요....
10. ..
'18.12.16 1:13 PM (222.235.xxx.13)전 혼자서 식당 못가요 .. 제가 못난 성격이죠 ㅜㅜ
김밥천국에서 김밥 한줄은 먹네요 ㅋ11. ..
'18.12.16 1:25 PM (115.21.xxx.13)아직도 이상하게보는사람들 있긴해요
전 혼자많이 먹는식당 아니면 포장해서 집에서 맘편해요12. 부럽
'18.12.16 1:33 PM (49.196.xxx.146)어제 애기들이랑 외식하는 혼밥 하시는 분 부러워 힐끔힐끔 했네요
13. 부럽
'18.12.16 1:34 PM (49.196.xxx.146)외식하는 곳에서가 빠져부렸네요
14. ..
'18.12.16 1:3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존 탕짜면 먹어요~
15. ....
'18.12.16 2:21 PM (27.165.xxx.251) - 삭제된댓글저 혼자 탕수육(소) 잘 사먹어요.
(소)는 양 진짜 작은데?16. 레이디
'18.12.16 3:29 PM (61.37.xxx.132)남의 카트에 나도 모르게 시선이 가듯 그냥 그 정도지, 요즘 혼밥이 뭐라고 시선주겠어요.
17. ..
'18.12.16 7:32 PM (125.177.xxx.43)설마요 ㅎㅎ 혼자 술도 마셔요
18. ㅌㅌ
'18.12.16 7:44 PM (42.82.xxx.142)부러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자기는 못하는데 저사람은 당당하다 이런..19. ..
'18.12.16 8:05 PM (211.224.xxx.142)중국집엔 혼자 먹는 사람 꽤 있지 않나요? 음식 특성상 막 혼자라도 먹고 싶은 그런 음식들이 많잖아요.
20. 원글이
'18.12.17 4:15 AM (114.200.xxx.153)당당하게 들어갔는데..눈치보면서 먹은것 같아요. ㅋㅋ 저는 혼밥 먹는게 아직도 어색한가봐요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85215 | 사랑에 빠진 남자 눈빛 이필모 ㅎㅎ 20 | ,,, | 2018/12/25 | 18,476 |
| 885214 | 욕심,비교,질투 등 버리는데 성공하신분 12 | 이나 | 2018/12/25 | 5,018 |
| 885213 | 저기 매일 옆집애가운다고 쓴사람인데 또써요 21 | ........ | 2018/12/25 | 6,990 |
| 885212 | 속옷 완전 득템했어요 6 | 오오 | 2018/12/25 | 6,399 |
| 885211 | 노력하겠다는 남자...맞는건지 모르겠네요 33 | well | 2018/12/25 | 5,373 |
| 885210 | 학교일찍들어가신분들 사회에선 실제나이로 친구맺나요? 5 | 흠흠 | 2018/12/25 | 1,446 |
| 885209 | 1월에 김장.. 잘하고 싶은데 어려워요 8 | ㅅㄹ | 2018/12/25 | 1,970 |
| 885208 | 시어머니가 출산 후 몸조리 해주는 거 46 | qqqaad.. | 2018/12/25 | 10,515 |
| 885207 | 올해 대학입시 분위기가 어떤가요? 6 | .. | 2018/12/25 | 2,960 |
| 885206 | 요즘 아파트 담보 대출 이율 몇프로 정돈가요? 1 | ㅇㅇ | 2018/12/25 | 2,038 |
| 885205 | 공대는 전과가 어려운가요? 9 | ... | 2018/12/25 | 2,568 |
| 885204 | 시어머니 내쫓은 며느리, 며느리에게 내쫓길 판이네요 9 | 유전 | 2018/12/25 | 7,030 |
| 885203 | 판교 주택단지 뭐라고 치면 되나요. 7 | 메리낫메리 | 2018/12/25 | 2,512 |
| 885202 | 선배맘님들~예비 중3 아들~~ 특목고 조언 부탁드려요. 3 | 고민맘 | 2018/12/25 | 1,558 |
| 885201 | 카페에서 웃픈 글 봤어요 6 | zz | 2018/12/25 | 3,110 |
| 885200 |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 인생의 회전목마 2 | cather.. | 2018/12/25 | 1,309 |
| 885199 | 크리스마스에 시가에 있는 사람 23 | 크리스마스 | 2018/12/25 | 5,512 |
| 885198 | 이웃집 강아지 하울링 소리... 5 | ... | 2018/12/25 | 3,002 |
| 885197 | 헬스 열심히 해도 단백질 잘 안 챙겨먹음 근육 별로 안 생길까요.. 5 | ㅜㅡ | 2018/12/25 | 2,927 |
| 885196 | 병원이나 의사,,, 2 | 미리 감사... | 2018/12/25 | 1,208 |
| 885195 | 유니샘의 교실이야기] 학생부 전성시대는 이제 그만 2 | 현장소리 | 2018/12/25 | 1,122 |
| 885194 | 가요대전 라이브로 노래하나요? 8 | ?? | 2018/12/25 | 1,627 |
| 885193 | 차가운 기름으로 튀김법 아시는분? 7 | 나무 | 2018/12/25 | 2,350 |
| 885192 | 스팀다리미 구멍이 막혔을때ㅠ 2 | 마니커 | 2018/12/25 | 3,266 |
| 885191 | 중1 아들 뜬금없는 연애중.. 2 | ㅎㅎ | 2018/12/25 | 2,5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