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꼬인건가요? 답변 부탁드려요.

기분이가 조회수 : 1,289
작성일 : 2018-12-16 10:39:17
친구랑 한동네에 살아요.
친구의 아들은 초 3학년이고 제 아이도 초 3학년이예요.
서로 각자 수학 학원을 알아보던중이었어요.
그러다 둘다 영재학원에 보내기로 한거죠.
그러던 중 그 친구가 다음날 자기 아들 그 학원으로 테스트 받으러 간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너 가는날에 나도 가서 상담 좀 받아봐야겠다 했어요.
그랬더니 아주 싫은 내색을 보이더라구요.
이유는 딱히 말해주지 않았지만 제가 가겠다 하니 표정이 굳어지며
싫어하더라구요.
그러던중 친구가 다른 사람에게 이랬다더라구요.
저랑 같이 가기 싫다며 자기 아들 성적 들통나는것도 싫고
자기 아들 테스트 하는데 다른 사람 있음 방해될거라고...
어찌됐거나 싫은가보다 생각하고 접었죠.
그리고 전 알아보던 학원 중 또 다른 학원에 테스트를 받으러 가기로 했는데
그걸 그 친구가 알곤 너 가는날 자기도 상담 받으러 간다는 거예요 ㅋㅋ
ㅋㅋㅋㅋ
자고있어 못받았더니 3통이나 하고...
저에게 연락해서 너 아들 테스트날 자기도 가서 상담받으면 안되냐 그러는데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겁나 어이없네요
암튼 전 대놓고 그날 다른 사람과 간다했네요
제가 저 친구가 했던 말을 몰랐다면 당연 같이 가자 했을거예요.
그런데 자기는 저런 이유들로 거절해놓고 저더러 같이 가자니
저도 같이 가주기 싫다는 생각 드네요.
IP : 125.183.xxx.1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6 10:42 AM (211.214.xxx.224) - 삭제된댓글

    그 친구는 남에게 했던 말이 전해진줄 모으고
    저는 부탁하더니 나한테 왜저래~ 할듯요.

  • 2. 아이고
    '18.12.16 11:12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그 동네 입소문 무섭네요

  • 3. 그렇궁요
    '18.12.16 1:37 PM (116.125.xxx.91)

    아니 뭘 그렇게 같이 다녀요.. 여고생도 아니고. 애들이 3학년이면 엄마들도 알만큼 알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0217 핸드폰 필름 비싼것이 좋은지요? 2 나나 2019/01/10 929
890216 친정엄마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ㅠ 4 .. 2019/01/10 3,326
890215 이야기가 잇길래 ㅎㅎ 2 밑에 강쥐 2019/01/10 654
890214 청소년 소비행태가 가지는 사회학적 의미가 뭔지..아시나요 기분좋은밤 2019/01/10 1,040
890213 거실매트 구들장과 일월중 어떤거 선호하세요? 으실이 2019/01/10 1,314
890212 계획서 작성하는데 부탁드립니다. 1 ?? 2019/01/10 611
890211 치실 추천 3 .. 2019/01/10 2,573
890210 거참 신기한게 현실에선 시어머니랑 사이 좋던데 37 2019/01/10 7,366
890209 고딩 딸이 장학금받았다고 8:2를 제의하는데 7 협상테이블 2019/01/10 3,704
890208 시금치 데쳐서 얼려놓으면 나중에 나물 해먹을 수 있나요? 4 요리 2019/01/10 2,332
890207 스팸문자 조심하세요. 아차하는 순간에 당하겠더라구요. 2 호구될뻔 2019/01/10 2,847
890206 오버코트 어울릴까요 2 어깨깡패 2019/01/10 980
890205 전세라도 무리?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5 전세 2019/01/10 1,285
890204 우리집 강아지 이야기예요^^ 28 호호호 2019/01/10 4,574
890203 연예인들 울면서 수상소감 말할 때요 12 시상식에서 2019/01/10 5,796
890202 엘지 광파오븐 쓰시는분 추천좀 해주세요 1 ..... 2019/01/10 1,205
890201 50입니다 언덕올라갈때 가슴이 따끔따끔 3 심장이아파 2019/01/10 2,235
890200 이재명지지자들 계속 정부하는일에 딴지거느라 수고가 참~많네..... 5 정신차리자 2019/01/10 669
890199 문재인정부..조세저항 만만치 않네요 25 2019/01/10 2,221
890198 닭날개가 있어요, 아기반찬 부탁드려요 1 모모 2019/01/10 856
890197 결혼하자는 말...카톡으로도 하나요? 4 ㅇㅇ 2019/01/10 2,015
890196 건강과 다이어트 얘기할 분 모이세요~ 1 건강다이어트.. 2019/01/10 1,202
890195 대만 여행 질문좀 할게요(다녀오신분들) 9 000 2019/01/10 1,679
890194 정호근 씨 9 사람이좋다 2019/01/10 4,736
890193 고등아들 턱 위로들어 보면 양쪽 사각턱뼈 모양이 많이 다른데요 문제가 있는.. 2019/01/10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