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꼬인건가요? 답변 부탁드려요.

기분이가 조회수 : 1,247
작성일 : 2018-12-16 10:39:17
친구랑 한동네에 살아요.
친구의 아들은 초 3학년이고 제 아이도 초 3학년이예요.
서로 각자 수학 학원을 알아보던중이었어요.
그러다 둘다 영재학원에 보내기로 한거죠.
그러던 중 그 친구가 다음날 자기 아들 그 학원으로 테스트 받으러 간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너 가는날에 나도 가서 상담 좀 받아봐야겠다 했어요.
그랬더니 아주 싫은 내색을 보이더라구요.
이유는 딱히 말해주지 않았지만 제가 가겠다 하니 표정이 굳어지며
싫어하더라구요.
그러던중 친구가 다른 사람에게 이랬다더라구요.
저랑 같이 가기 싫다며 자기 아들 성적 들통나는것도 싫고
자기 아들 테스트 하는데 다른 사람 있음 방해될거라고...
어찌됐거나 싫은가보다 생각하고 접었죠.
그리고 전 알아보던 학원 중 또 다른 학원에 테스트를 받으러 가기로 했는데
그걸 그 친구가 알곤 너 가는날 자기도 상담 받으러 간다는 거예요 ㅋㅋ
ㅋㅋㅋㅋ
자고있어 못받았더니 3통이나 하고...
저에게 연락해서 너 아들 테스트날 자기도 가서 상담받으면 안되냐 그러는데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겁나 어이없네요
암튼 전 대놓고 그날 다른 사람과 간다했네요
제가 저 친구가 했던 말을 몰랐다면 당연 같이 가자 했을거예요.
그런데 자기는 저런 이유들로 거절해놓고 저더러 같이 가자니
저도 같이 가주기 싫다는 생각 드네요.
IP : 125.183.xxx.1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6 10:42 AM (211.214.xxx.224) - 삭제된댓글

    그 친구는 남에게 했던 말이 전해진줄 모으고
    저는 부탁하더니 나한테 왜저래~ 할듯요.

  • 2. 아이고
    '18.12.16 11:12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그 동네 입소문 무섭네요

  • 3. 그렇궁요
    '18.12.16 1:37 PM (116.125.xxx.91)

    아니 뭘 그렇게 같이 다녀요.. 여고생도 아니고. 애들이 3학년이면 엄마들도 알만큼 알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5964 고터 상가, 센트럴 시티에 '클리오' 매장 있나요? 화장품 2018/12/24 519
885963 은행 정기예금 만기 찾을 때 꼭 가입점에 가야하나요? 4 ... 2018/12/24 2,933
885962 크리스마스 어플 재밌는거 알려드려요 6 데이지 2018/12/24 2,123
885961 초고속블랜더랑 믹서랑 뭐가 달라요? 2 믹서 2018/12/24 1,418
885960 카톡은 눈오는데.. .. 2018/12/24 849
885959 저도 유치한 맘이 들 때가 있어요 8 ㅇㅇ 2018/12/24 2,212
885958 자꾸 외모 어쩌고 하는데요. 의심여지가 없어요 12 ㅇㅇ 2018/12/24 4,591
885957 ~~ 5 .. 2018/12/24 492
885956 아이폰 보험 4 하셨나요? 2018/12/24 664
885955 정시 4-5등급 아이도 컨설팅 도움 될가요:: 4 ;; 2018/12/24 3,026
885954 코스트코 양재 4 Soho 2018/12/24 2,104
885953 독감 증상 중에 손이 벌벌 떨리는 것도 있나요? 9 평화 2018/12/24 1,456
885952 짜증과 화가 많은 사람이 읽으면 도움되는 책좀 부탁드려요 17 ... 2018/12/24 5,145
885951 구직할 때 모든 점이 다 맘에 드는 곳에 지원해야할까요? 15 &&.. 2018/12/24 1,890
885950 톱스타 유백이 너무 재밋네요 4 톱스타 2018/12/24 2,378
885949 내일 을지로 조명상가 teatre.. 2018/12/24 665
885948 사회적 약자인 직업층 무조건 옹호하진 말죠 18 ... 2018/12/24 2,416
885947 고등영어수업 수업 2018/12/24 893
885946 철도 없이 금수저가 부러워요 11 ㅇㅇㅇ 2018/12/24 4,845
885945 오늘 저녁 맛있는거 드시나요^^ 11 메리 크리스.. 2018/12/24 2,967
885944 손흥민이 김연아보다 국내에서 대중적으로 인지도 높은편인가요 18 11 2018/12/24 3,428
885943 독감 타미플루먹으니 열한 한알로 싹 내렸는데 목아픈건 안나아요 4 .. 2018/12/24 1,660
885942 감기랑 알러지비염이랑 차이점이 뭔가요 4 음.. 2018/12/24 1,144
885941 매일 산에 가는데 10 5학년 2018/12/24 2,691
885940 [펌] 제주 가파도 여객선 고장..195명 긴급 구조 6 zzz 2018/12/24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