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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이비시터 써보신 분들만

.. 조회수 : 2,715
작성일 : 2018-12-16 08:51:02
시터분을 주급제로 쓰고 있습니다. (계산은 시간당 1만원으로 계산하고 있구요.)

지난 주 시터분이 갑자기 감기몸살이 났다며 일주일동안 일주일동안 못 나온다며 통보를 해왔습니다.

참고로 저희아이가 감기에 걸려서 케어 해주시다가 옮은 듯 합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죄송스러운 일이나, 통보를 해오셔서 직장맘인 저는 일주일동안 휴가를 냈습니다;;

저는 이런 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당황했는데 보통 죄송하다는 말을 하거나 협의를 하는건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요.

참고로 이분은 시터넷은 아닌 동네 카페에서 구한 분이라, 잘 모르시는 듯 합니다.

시터 여러번 겪으면서 이런 분은 안 계셨었거든요.

월급제가 아니라 시급제라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갑자기 일주일동안 못나올 거 같다고 말씀하시니 전 멘붕.........

저희집에서 일할 의사가 없다는 건가요?

휴가를 연장할 수가 없어서 다른 분을 구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IP : 223.62.xxx.25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6 8:54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빨리 다른 분 구하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그리고 아이돌봄서비스 이용해보세요.
    저도 이용하고 있는데 맞벌이 가정이면 지원이 40%인가 되요.
    전업주부 경우 내 돈 다 내고 쓰지만 저는 일반 업체나 개인 쓰는 것보단 덜 불안한 것 같아요
    미리 예약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 한데 저는 미리미리 예약해놔요.
    신원 확실한 사람이 돌봐주고 그 사람이 안되면 다른 분이라도 오고 그런 시스템이에요.
    미리미리 신청해놓고 필요할때 쓰시면 되요.

  • 2. 아이들
    '18.12.16 9:06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시급도 적고 주급이면 안정성이...

  • 3. ..
    '18.12.16 9:13 AM (110.70.xxx.106)

    이 분이 주급으로 달라고 하셧고요
    시급 만원이 적다니... 시터 안 써보신 분인가요?
    월 242만원데도요?
    이 가격은 올해 초 입주시터 가격과 맞먹어요

  • 4. ..
    '18.12.16 9:14 AM (110.70.xxx.106)

    아이돌보미 서비스 하려면 카드를 만들어야 한데서
    업무가 너무 바빠 미루고만 있었네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5. 어쩌면
    '18.12.16 9:47 A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

    독감 아니었나 싶기도 해요
    독감이라면 아이 엄마가 싫어할수도 있고 아기가
    독감이라도 걸리면 자기때문이라고
    할수도 있을까봐
    요즘 독감이 너무 돌아 전 우선 그생각부터 했어요

  • 6. 독감이면
    '18.12.16 10:20 AM (223.39.xxx.55)

    오히려 독감이라고 얘기를 했겠죠 독감걸렸는데 오라고 할 애기엄마가 어디있나요 제 생각은 좀 무책임하다는 생각이에요 감기몸살이면 하루이틀 일단 쉬어본다고 하지 무작정 일주일 못온다고 통보하지는 않아요

  • 7.
    '18.12.16 10:23 AM (175.223.xxx.135) - 삭제된댓글

    요즘 병원에 감기 독감환자 많아요. 그 시터가 애 데리고 병원 오갔나요?그렇거나 그렇지 않거나 아이때문에 병옮아 쉬는데 그 이유로 아이 엄마한테 짤리면 기분이 어떨까요?
    님 아이는 일단 전염성 있는 병 걸리면 무조건 입원하고 다른 간병인 둬야겠어요. 옮으면 쉬어야하고 쉬면 잘리니까요.
    저는 시터는 아닌데요. 젊은 엄마들 너무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사람 많은 건 잘 알겠더라고요.

  • 8.
    '18.12.16 10:24 AM (175.223.xxx.135) - 삭제된댓글

    요즘 병원에 감기 독감환자 많아요. 그 시터가 애 데리고 병원 오갔나요?그렇거나 그렇지 않거나 아이때문에 병옮아 쉬는데 그 이유로 아이 엄마한테 짤리면 기분이 어떨까요?
    님 아이는 일단 전염성 있는 병, 예를 들면 감기라도 걸리면 무조건 입원하고 다른 간병인 둬야겠어요. 옮으면 쉬어야하고 쉬면 잘리니까요.
    저는 시터는 아닌데요. 젊은 엄마들 너무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사람 많은 건 잘 알겠더라고요.

  • 9. 보니까
    '18.12.16 10:31 AM (175.223.xxx.135) - 삭제된댓글

    독감인 것 같은데요. 애 데리고 병원 오가다 보니 소아과에 독감환자 그득하던데...독감이 타미플루먹고 5일 격리잖아요.

  • 10. 자우마님
    '18.12.16 11:31 AM (120.188.xxx.242)

    섭섭하게.한거 없으신지. 감기같은 병은 아이와 그래도 격리 해야 하니 안나오시는건 맞지만 통보식으로 무단이면 뭔가 섭섭한게 있는데 이야기 하기 그러니 저러시는 게 아닐까요.

  • 11. ...
    '18.12.16 11:37 AM (210.97.xxx.182)

    무책임하거나 맘에 안드는게 있는거에요.
    바꾸시는 수 밖에 없겠네요.

  • 12. ..
    '18.12.16 11:44 AM (49.170.xxx.24)

    월급제로 하시고 경험 있는 분 구하세요. 직업적으로 하시는 분이요.

  • 13. 찹쌀
    '18.12.16 11:48 AM (124.80.xxx.186)

    감기를 옮길까봐 그러신거 아닐까요?
    시터 집안일. 건강때문에 갑자기 쉬게 되는일 허다해요.
    책임감이 없거나 사정이 있거나
    그 감당은 다 엄마의 몫이죠.
    마음에 안드신다면 바꾸셔야죠.
    아이돌봄 서비스요? 저 신청한지 6개월째인데요.
    배정해 줄 사람이 없답니다. 그래서 시터이모 쓰고 있어요.

    제일 좋은 방법은요. 시터이모 요일제로 2분 쓰는거요.
    그래야 한분이 펑크나도 다른분이 좀 맡아주실수 있더라구요.
    저는 여러번 힘들다가 요즘 이렇게 해결하고 있습니다.
    너무 속상해마세요.
    어차피 아무리 잘해줘도 남인걸요.

  • 14. ..
    '18.12.16 12:26 PM (121.140.xxx.55)

    다시 구하셔야죠. 갑자기 일주일 펑크 통보는 일 안하겠다는뜻 또는 아쉽지 않다는 의미겠죠.

    다시ㅡ구하시고
    시터넷이나 업체 통해서 월급제로 경험있는 분 쓰세요

  • 15. 아이돌보미
    '18.12.16 2:05 PM (112.155.xxx.161)

    소득 안 맞으면 안돼요
    저는 카드만들고 엄청 알아보고 신청하니
    소득이 넘어서 지원0원 그럼 돈 다 지블할테니 배정달라하니 대기상태.....연락전무. 너무 믿지는 마세여
    분당에 살땐 대기가 너무 많아서 생각도 못했고 조금 더 안 빡센곳으로 옮겨왔는데 그래도 배정 안돼요

    그냥 다 대기 걸어두고 업체덜보미인터넷 여러 루트에 다 걸어두고있어요

    시터니 돌보미 돈이 사실 제일 아까워요 하는 일 대비 시간딩 페이.너무 쎄고 그냥 엄마 없는 시간 떼우는 값.
    저는.재택근무라 집에서.그들 일하는거 보니 더 아까워여

  • 16. ...
    '18.12.17 2:18 PM (218.145.xxx.213)

    저 아이 4세인데, 입주 시터들 저러는 거 일반적이예요.
    미리 얘기해줬다가,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바로 들어오겠다고 하면, 자기는 바로 나가야 하니까, 딱 자기가 급여 받고 싶을 날까지 일하고, 사람 구하세요~이런 식으로. 잘해줘도 소용없던데요? 저만 겪는거 아니고 주변에서도 흔히 보는 광경이예요. 그냥 다른 사람 구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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