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발을 보시나요?

방문교사 조회수 : 5,267
작성일 : 2018-12-16 08:50:56
방문 수업을 하는데요
작년에 산 앵클부츠 신고 다니거든요
올해 뒵굽 갈고 미끄럼 방지하면서
만 원 썼어요
그런데
월요일에 보니 발목 안쪽으로 앞 뒤가 까지고 있어요
날마다 조금씩 까진 부위가 넓어지고 있는데
제 자신은 괜찮은데 학부모가 신경쓰이네요

방문교사 신발 보시나요?
신발이 낡아보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IP : 122.37.xxx.1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8.12.16 8:56 AM (220.85.xxx.184)

    과외샘이 오시면 방에 들어가시고 난 후 신발을 나갈 때 신기 편하게 방향을 바꿔놓으니 보게 되거든요,
    근데 무슨 신발을 신던 그냥 그런가보다 해요.

  • 2. 남이
    '18.12.16 9:02 AM (182.227.xxx.142)

    보냐 보자않느냐가 중요한게아니라
    님이 남의눈을 의식한다는게 중요하죠..
    보던안보던 의식이 되신다면;;;;;

  • 3. 신발이
    '18.12.16 9:03 AM (115.140.xxx.180)

    까졌네 하고 말아요 제딸도 편하다는 이유로 같은 운동화를 7년째 신고있거든요 다른 신발도 많은데 굳이 그거 신고 갈때가 있어요 운동화 안쪽이 다낡아 떨어졌는데두요 이 신발이 편한가보다 하고넘길거같아요

  • 4.
    '18.12.16 9:08 AM (180.224.xxx.210)

    그런가 보다 하겠죠.

    전 벗겨진 정도도 아니고 정말 험한 신발 하나 있는데 세상에서 제일 편해서 못버려요. ㅜㅜ

    비슷한 모양으로 두 개나 더 샀는데도 안 편해서 그거에만 손이 먼저 가요.

  • 5. ..
    '18.12.16 9:11 AM (222.237.xxx.88)

    낡았네. 끝.

  • 6. 감사
    '18.12.16 9:16 AM (122.37.xxx.16)

    다행이네요
    올 겨울은 신고 버려야겠어요

    평소 다른 사람들 많이 의식하진 않는데
    학부모님은 뭔가 신경쓰여요

  • 7. ㅇㅇ
    '18.12.16 9:24 AM (116.39.xxx.178)

    항상 깨끗하고 새거같은 다양한 신발을 신는 샘도 오시고
    좀 낡고 비슷비슷한 (기억은 안니는데.. 같은걸수도) 신발 신고 오는 분도 계시지만
    그걸로 사람판단은 안되는거고.. 그걸로 끝입니다.
    아무 생각없어요

  • 8. ㅡㅡ
    '18.12.16 9:27 AM (59.9.xxx.67)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왔다갔다 하다보면
    보이겠지만
    그닥..신경안쓰임
    수업 성실히 해주시는지 그것만 신경쓰이죠

  • 9. 신발을
    '18.12.16 9:37 AM (125.188.xxx.4)

    보지만 방문샘은 걍 낡았네 끝 입니다

    미팅에서 낡은신발을 신었다면 맘속으로 감점하고요 ㅋㅋ

  • 10. ㅇㅇ
    '18.12.16 9:41 AM (121.168.xxx.41)

    스니커즈..
    꺾어신고 더럽고 낡고...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저한ㄷ

  • 11. 물론
    '18.12.16 9:44 AM (119.70.xxx.204)

    신발봅니다 여자들은 안보는척하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보죠

  • 12. ...
    '18.12.16 9:48 AM (58.79.xxx.37)

    봐요
    식당서 발벗는자리 들어갈때도 좋은신발 깨끗하게 정돈된신발 신은사람 보면 달리보여요
    하물며 우리집오는 사람이야...

  • 13. 그렇긴해요
    '18.12.16 9:49 AM (182.222.xxx.70)

    저도 별생각 없었긴한데
    그냥 일 다닐거며느새로 사 신을 거 같아요
    친구가 그 선생님 과외비 이야기하며
    신발도 브랜드 신는다며 신발 이야길 하더라구요
    들으면서 아 저럴수도 있겠다 했는데
    님도 걸리면 갈아신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 그리고 저도 신발 봅니다 ㅠㅠ
    저 자신도 신발에 엄청 신경쓰구요

  • 14. ㅁㅁㅇㅇ
    '18.12.16 9:57 AM (117.111.xxx.48)

    저도 봐요.
    나가실때 편하게 신을 수 있게 돌려놓느라요..

  • 15. 일부러
    '18.12.16 10:02 AM (117.111.xxx.224) - 삭제된댓글

    보지는 않아도 보이지요
    뭐 알뜰하시다 바쁘시다 여러곳 다니는구나
    저처럼 발볼이 태평양이면 낡아 구멍이 나도
    더이상 편할수없어 계속 신는구나 등등

  • 16. 초승달님
    '18.12.16 10:14 AM (110.70.xxx.49)

    저는 신발 좋아해서 예쁜신발보면 눈에 확들어오고 어디서 샀을까?이쁜거 잘 골랐네~
    이정도.

  • 17.
    '18.12.16 10:24 AM (175.117.xxx.158)

    다봐요 ᆢ안본다면 거짓말 ᆢ그냥 끝
    본인이 의식되면 꼬까신 이쁜걸로 사신는거죠

  • 18. 강사
    '18.12.16 10:38 AM (180.230.xxx.96)

    저는 제가 신경써요
    낡은 신발을보면 나이 있으신일경우 참 검소하시구나
    근데 흙묻어있고 좀 지저분한 신발은
    그사람이 단정하지 않다그런 느낌 받아요

  • 19. 건강
    '18.12.16 10:59 AM (110.13.xxx.240)

    많은곳 걸어다니면서 힘드시구나..생각해요
    저는 예~전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제아이 과외선생님
    좋은 운동화 사드린적 있어요
    편하게 신고 다니시라고

  • 20. 보기야
    '18.12.16 11:36 AM (211.214.xxx.224) - 삭제된댓글

    보지만 그걸로 뭘 판단하진 않죠.

  • 21. 그냥
    '18.12.16 11:49 AM (110.70.xxx.94)

    신발 가방 외투는 요란하지 않은 것. 점잖고 깨끗한 것을 사세요. 직장 다니는 것과 마찬가지잖아요.
    사용하기 편해 보이고 말끔하고 깨끗한게 인상에 좋게 남죠. 지금 신발은 일상 생활에서 신고 다니셔도 되잖아요. 투자라고 생각하시고 연말에 따뜻하고 편한 걸로 본인에게 선물하세요.

  • 22. 정신연령이
    '18.12.16 1:10 PM (211.36.xxx.174) - 삭제된댓글

    낮은 사람들이 신발에는 신경을 안쓰네요
    얼굴, 옷 자기 눈에 들어오는 것은 꾸미는데 신발은 자기 눈에 안들어오니 남들한테도 안보이는 줄 알고 더러워도 더러운줄 모르더라구요
    방도 못치우고요

  • 23. 일상복
    '18.12.16 10:45 PM (110.70.xxx.94)

    과 사무복 구분이 있어야 해요. 초등 교사중에서도 나이 든 선생님 머리 부스스하고 옷 차림도 평상복 같거나 너무 구식 입거나 화장 안하면 좀 안좋아 보입니다. 헌거는 그냥 평상시에 입고 신으세요. 검소한것과 누추한건 다르다 하지만 그 경계선이 모호해요. 알뜰한게 나쁘다는게 아니에요. 하지만 누구나 외모 몸매 입성을 보고 평가해요. 그 사람 내면과 실력은 대화 나눠 보고 아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4492 남대문 시장에는 주로 뭐 사러 가시나요? 6 시장 2018/12/17 3,913
884491 님들은 어떤 경우에 문자를 씹으시나요? 7 2018/12/17 2,313
884490 지패드요 인강하려는데,와이파이 없으면 다운받나요? 10 인강 알려주.. 2018/12/17 1,006
884489 그 나라 축구장에서 태극기 나눠주는 거 7 ,,,, 2018/12/17 1,788
884488 친구와 만날때 계산 어떻게 하세요? 12 m... 2018/12/17 3,693
884487 튼튼한데 가벼운 에코백 추천해주세요 6 d 2018/12/17 2,852
884486 남편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14 lol 2018/12/17 2,428
884485 라오스 v 태국 v 블라디보스톡 어디를 택하실래요. 4 휴가 2018/12/17 1,883
884484 관리자의 쪽지가 참 기분 나쁘네요. 38 .. 2018/12/17 15,126
884483 외모후려치기하는 남자들 대처 몸아픈데 시집가라는 사람들들 처세.. 2 처세술 2018/12/17 2,910
884482 보헤미안 랩소디 안 본사람 저 뿐인가요? 29 dfgjik.. 2018/12/17 4,014
884481 정치얘기로 다짜고짜 흥분하는 사람들 1 정치얘기 2018/12/17 754
884480 베스트 글에 있는 딸들 공부 이야기 글이 와닿는 이유가... 4 ... 2018/12/17 2,607
884479 중학생 아이 핸드폰사용 백프로 자율에 맡기는분? 5 따라쟁이 2018/12/17 5,090
884478 한고은 남편 14 ^^ 2018/12/17 21,973
884477 부지런한게 노예근성이라니 4 참나 2018/12/17 2,320
884476 다이슨 vs 코드제로 6 추천부탁 2018/12/17 2,448
884475 코르크 빠진 와인 마시는 중입니다 7 병맛 2018/12/17 5,239
884474 공부 안 시킨 걸 뼈에 사무치게 후회합니다 42 뒤늦은 후회.. 2018/12/17 29,403
884473 이태란한테 이해안갔던 부분.. 11 ... 2018/12/17 4,143
884472 헤나 죽이면서 예서 아님 한서진 나락으로 떨어질듯해요 1 ㅇㅇㅇㅇ 2018/12/17 4,117
884471 romeopitti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 2018/12/17 1,453
884470 학교에서 숙제 좀 안내줬으면 좋겠어요. ... 2018/12/17 993
884469 면치기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19 연예인들 2018/12/17 18,086
884468 만물상 육개장 따라한 후기 대박 8 요리사 2018/12/17 7,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