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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고시 공부햇던거는 학문자체를 좋아해서엿는데

tree1 조회수 : 4,315
작성일 : 2018-12-16 00:39:25
그런데
사람들은 안믿는거에요
출세욕 잇어서라고
저는 전혀 아니엇다고

남이 그렇게 생각하는게 중요한거는 아니고
뭐 언제나 순수감성을 따르는 제가
그런 의도로 뭔가를 하지는 않죠

언제나
제가 하고 싶은걸하죠
저는 안그러면 못사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그 학문이 좋아서 재미잇어서 한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공부한거에 대 해 전혀 후회가 없고 오히려 엄청행복햇죠
합격못해서 시간 낭비가 아니고



IP : 122.254.xxx.2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수감성...
    '18.12.16 12:41 AM (223.62.xxx.151)

    아, 도대체 왜 이러시는 거에요? 언제부터 이렇게 되신 거에요?
    정말 걱정되서 그러는데 혼자 사세요? 가족들은 따로 사시나요?
    저 트리님 싫어하는 사람 아닌데 조금 이상하신 거 같아요.

  • 2. ...
    '18.12.16 12:43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학문 자체를 좋아하면 학위과정을 밟아야지 무슨 고시공부를 해요?
    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믿어주지...

    그리고 주제에 무슨 고시를 했겠어요
    기껏해야 9급 했겠구만

  • 3. tree1
    '18.12.16 12:43 AM (122.254.xxx.22)

    저는 학문이 좋아서 햇는데
    그게 사회에 나와서 직업이 되엇을때는
    제가 좋아하는 일이 아닌거에요
    저는 그걸 고시공부하고 나서야 안거에요

    그런데 대부분 그렇겟죠
    그렇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걸 햇기 때문에 후회가 없다 이 말입니다

  • 4. dd
    '18.12.16 12:44 AM (58.228.xxx.77)

    고시공부 중 뭘 하신 거예요?
    그리고 연예인 팬들의 암투? 팬덤의 세계에 대해 좀 얘기해 주세요.
    궁금해요.

  • 5. 제발
    '18.12.16 12:52 AM (115.136.xxx.173)

    미치겠다.
    학문이 아니라 받아쓰기부터 먼저...

  • 6. tree1
    '18.12.16 12:53 AM (122.254.xxx.22)

    그건 사생활이라 밝히기 곤란하고

    팬들세계 암투는 그것도 팬덤들의 사생활인데
    여기서 못 까발겨요
    ㅎㅎㅎ
    그 스타한테 미안하고 같이 한 팬들한테 미안하고


    ㅎㅎㅎㅎㅎ

    여기82랑 비슷해요
    여기고 진짜 더러운 악풀도 많으나
    멋잇는 분고 잇고
    상처와 뭐 기쁨이 공존하니까요

    그런데 팬덤은
    남자를 끼고 하잖아요
    상상해 보세요
    ㅎㅎㅎㅎ
    그래도 82쿡보다는 덜한거 같네요
    여기는 한스타를 놓고 질투하는것도 아니고
    그런 팬덤질투는 이해라도 가지

    그리고
    팬덤에 가면 얻는게 많아요
    스타를 잘고르고
    팬덤에서도 자기가 소모적이지만 않으면 굉장히 좋아요

    다만 자식잇는 분은하지 마세요
    애들이 안됏죠
    감정소모가 많아서

    ㅎㅎㅎ

  • 7. ——
    '18.12.16 12:56 AM (175.223.xxx.19) - 삭제된댓글

    아무도 당신에게 관심 없으니 글좀 그만써요
    여기가 당신 일기장이에요?
    그렇게 말상대가 없어서 미치겠으면 현실 친구를 사귀던지.
    친구한테도 밥이나 사도 말도안되는 중학생보다도 못한 자기이야기 주절거리면 욕먹고 정신병원으로 보내겠구만

  • 8. tree1
    '18.12.16 12:58 AM (122.254.xxx.22)

    스타를 잘골라야 되고
    이게 제일 중요해요
    그스타랑 비슷한 팬들이 모이니까요

  • 9. ㄴㄴ
    '18.12.16 1:01 AM (58.228.xxx.77)

    근데 스타가 팬하고 사귀는것도 아닌데 질투할 일이 뭐가 있어요?

  • 10. tree1
    '18.12.16 1:03 AM (122.254.xxx.22)

    팬질은 자기가 어떤 스타를 굉장히 좋아하면 굉장히 좋아져요
    그래야 사랑의 힘으로 뭐든지 하고
    발전하거든요
    꽂히는 사람이 나타나면 바로 가서 하면 돼요
    안 그럼 의미가 없어요

    그리고 팬덤에 가서
    유익한일에 신경쓰고
    찌질이한테 신경쓰지 말고

    자기가 처신 잘하면 좋아요
    언제나 다 마찬가지잖아요

  • 11. ..
    '18.12.16 1:05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어떤 팬심 있는 사람이랑 얘기 할 기회가 있었는데 현실하고 구분을 못하더군요.
    그 사람(연예인)이랑 결혼 한다는 둥, 다른 여자가 있을 거 같냐는 둥..
    완전 판타지 속에 살더군요..

  • 12. tree1
    '18.12.16 1:07 AM (122.254.xxx.22)

    세상에나
    팬들의 질투를 모르시나요
    팬덤은 질투의 다른말
    ㅎㅎㅎㅎ


    무슨 조공갈때나
    아니면 포토북 만들고 해서
    그 스타를 찾아거나
    행사장에서
    특정팬을 지목해서 무대에서 뭘하거나
    기타

    이럴때
    질투하죠
    그때 사이좋던 팬들 다 깨져요
    많이 질투로 깨져요

  • 13. tree1
    '18.12.16 1:09 AM (122.254.xxx.22)

    이런상황에서
    조금이라도 공적인걸 넘어서 그 스타가 개인적 뭘 그 조공담당자팬한테 보이면
    그런걸로 질투가 팬덤 전체를 휘감아요
    ㅎㅎㅎㅎ

  • 14. tree1
    '18.12.16 1:13 AM (122.254.xxx.22)

    자기 남자친구보다 보통 스타는 훨씬 잘낫잖앙6
    그러니까
    스타가 조금만 뭘해줘고 그게 너무 간절하죠
    그렇게 잘난 남자가
    ㅎㅎ
    처첩과 삼천궁녀의 암투가 팬덤이에요
    ㅎㅎㅎㅎㅎ

    스타를 보고 잇으면
    전부 명품
    일류 디자이너
    아니면 사회적 성공 짜하고
    너무나 잘낫거든요
    ㅎㅎㅎㅎ

  • 15. ....
    '18.12.16 1:50 AM (175.223.xxx.168)

    일기는 일기장에

  • 16.
    '18.12.16 1:51 AM (58.228.xxx.77)

    돈 많은 연예인들한테 조공을 왜 하는지
    주는 사람들은 눈이 멀어 그런다지만 받는 사람은 또 뭔지 이해불가.

  • 17. ....
    '18.12.16 5:00 AM (223.62.xxx.34)

    학문을 좋아해서 과정이 즐거웠다는 거 이해되요.
    트리님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 18. .....
    '18.12.16 7:01 AM (221.157.xxx.127)

    학문이 좋으면 박사과정 밟는거죠 그냥 공부하는게 좋다고하심 몰라도

  • 19. marco
    '18.12.16 7:57 AM (39.120.xxx.232)

    조국수석은 그래서 사법고시를 응시하지 않았다고 하지 않았나요?

  • 20. .......
    '18.12.16 12:54 PM (175.223.xxx.178)

    스카이캐슬 케이랑 좀 비슷한 증세이신건가.....
    걱정되서요...
    뜬금없는 글 잘 쓰셔서요...

  • 21. 트리님 질문이요
    '18.12.16 1:01 PM (61.255.xxx.135) - 삭제된댓글

    트리님 저 처음 물어보는데 대답 안 원하시면 안 해도 돼요
    1. 호불호 많은 반응 잇는데 전 무관심이었어요
    그런데 문득 드는 생각이
    이 분은 프리랜서일까? 부모님이 부자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 아이가 컴만 파고들어서 용돈을 주는데 그것만 해도 일년에 천만원 이상 들거든요?
    트리님은 책도 많이 읽고 82도 많이 하고 덕질도 하시는 것 같은데 물론 특별한 자기만의 세계에 빠진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암튼 경제적으로는 힘들지 않나보다 하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아무리 익게라도 참 끈기있게 글을 쓰셔서
    잘만 어딘가를 파고 들었으면 성공하지 않앗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대인관계 빈번한 곳 말고요
    단지 제 생각에 이것 저것 많이 접근하다보면 프로성이 안 생길 것 같긴 하고
    암튼 저는 트리님 별 신경 안 쓰고 살았는데 어떤 때는 참 착한 분이로구나, 어떤 때는 참 곤란한 분이로구나.
    82가 그에게는 친구인가보다 하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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