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고시공부해본적 잇어요..ㅎㅎㅎㅎ

tree1 조회수 : 4,127
작성일 : 2018-12-15 23:54:28
합격 여부는 뭐
당근 아니죠
ㅎㅎㅎㅎ

앞에 그런글이 잇어서
해본사람이 말한번해볼려구요
합격한 사람이 말해야 되는건 아니죠
ㅎㅎㅎㅎ

일단
이래요
문장을 못 읽어요
한문장도 못읽습니다
읽고자해도 읽어지지 않아요
공부를 안하면요
이럼 감이 잡히세요
ㅎㅎㅎ
뭐 학벌좋다고 아무나 합격할수 잇는건 아니죠

내용이 굉장히 방대하고
굉장히 어렵습니다
못 읽는다니까요
ㅎㅎㅎㅎ

일반사회생활에 나오는 그런수준의 내용이 아닙니다
법원에서
판사가 선고하면
일반인은 못알아듣습니다
옆에 변호사 표정보고 알아요

법조인들
아니면 기타 그급들
오래 못살지 않아요
정신노동이 엄청나요

제가 그만둔거는 건강이 뭐 원래 안받쳐주니까이지만
그거 아니라도
그게 제 적성이 아니라는걸 알아서
제가 좋아하는거는 차라리
작가지
저런게 아니라는거
내가 환상속에서 가진 그런게 아니더라는거
이렇게 드라마틱한거 좋아하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무게감의 그런 딱딱한 일을 어떻게 합니까
ㅎㅎㅎㅎ
아무리.남이 알아주고 권력명예 잇으면 뭐하겟어요
내가 그런거 취향이 아닌데

그리고 제가 원하는거는
권력도 지위도 아니라는거
저는 학문탐구하고
글쓰고 이런걸 좋아하니까

고시합격자라고 천국에 사는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공부 잘한거지
상류층이 다 멋잇는 사람도 아니고

제가 좋아하는 멋잇는 사람들도 물론 잇죠
그런데 그런 사람이 고시합격자는 아니라는거
평면적인 명목상 상류층이 그런 사람은 아니라는거를
제가 알아서요
ㅎㅎㅎㅎ







IP : 122.254.xxx.2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8.12.15 11:58 PM (122.254.xxx.22)

    고시공부할때는 정말 젊엇네요
    아...
    그래도 지금이 행복해요
    ㅎㅎㅎ
    그러니까 나이도 안 중요하고 자기.내면이 충만한게 행복한거 같애요

  • 2. ㅇㅇ
    '18.12.16 12:01 AM (112.151.xxx.27)

    오오 tree1님 고시공부까지
    몇줄 읽고 tree1님임을 알아차린 나는
    진정 tree1님의 팬
    왜 요근래 뜸하셨어요
    잘지내시나 궁금했음

  • 3. tree1
    '18.12.16 12:02 AM (122.254.xxx.22)

    제가 독서도 어려운 책 많이 읽엇는데
    어느게 더 어렵냐 하면
    고시가 더 어렵습니다

  • 4. tree1
    '18.12.16 12:05 AM (122.254.xxx.22)

    네 제가 바빳어요
    돈을 벌어야 해서요

    댓글 감사합니다^^

  • 5. 에헴
    '18.12.16 12:12 AM (115.136.xxx.173)

    고시공부 하신 분이 받침으로
    ㅅ과 ㅆ을 제대로 못 넣어서야...

  • 6. ㅋㅋㅋ
    '18.12.16 12:13 AM (125.184.xxx.237)

    저도 두줄 읽고 누군지 알았네요.

  • 7. 저도
    '18.12.16 12:22 AM (114.202.xxx.235)

    제목 읽고 맞췄어요^^

  • 8. ㅋㅋㅋ
    '18.12.16 12:23 AM (182.222.xxx.106)

    아 느무 웃기세요

  • 9. ㅡㅡ
    '18.12.16 12:26 AM (211.215.xxx.107)

    학문 탐구에서 빵 터지고 ㅋ

  • 10. ...
    '18.12.16 12:36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그 'ㅅ'은 어떻게 해결 안 되나요.
    자판이 고장 났나요?
    아니면 트리님이 왔다는 징표?
    궁금하네요.

  • 11. 에헴
    '18.12.16 12:41 AM (115.136.xxx.173)

    띄어쓰기도 엄청나게 틀리시고 맞춤법도 그렇고...중고 때 학업을 성실히 하셨던 분은 아니실 것 같네요.

  • 12. ..
    '18.12.16 12:49 AM (115.21.xxx.13) - 삭제된댓글

    지적충들인가요
    뭘그렇게 그냥 읽고 넘기면될껄
    그냥 지적들은
    고시 공부 후기글에

  • 13. ...
    '18.12.16 12:58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보아하니 법 관련 책 앞부분 읽다 그만둔 거 같은데 그걸 갖고 고시공부 했다는 거 보니 진짜 허언증 중증환자네

  • 14. 이분은
    '18.12.16 12:06 PM (125.182.xxx.65)

    앞장 몇줄 읽어봤나보다.
    리걸마인드 생기기도 전에 그만둔건 고시공부했다 하는게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4327 와인냉장고 활용도 있을까요? 2 2018/12/16 2,446
884326 쌀국수에 넣는 양파절임을 했는데 매운맛이 안없어져요 3 통나무집 2018/12/16 1,441
884325 12살 아이가 우는데요 1 . 2018/12/16 1,449
884324 아 사랑이란 사랑이란 이런거니.................예쁜.. 4 tree1 2018/12/16 2,423
884323 목돈 빌려주고 푼돈으로 받는것도 참 싫어요... 23 .... 2018/12/16 6,325
884322 남편과 저의 차이 9 ㅇㅇ 2018/12/16 4,535
884321 "韓따라잡은 中디스플레이, 이젠 기술 아닌 생산성 훔쳐.. 현재상황 2018/12/16 822
884320 퀸 노래 중에 어떤 곡을 가장 좋아하세요? 31 oo 2018/12/16 2,890
884319 한국 역사상 박씨 미인은 왜 이렇게 적을까요? 29 너무신기 2018/12/16 5,906
884318 맞춤법 좀 가르쳐주세요~ 9 몰라서~ 2018/12/16 1,499
884317 Queen - my melancholy blues 2 뮤직 2018/12/16 781
884316 무스탕 입으시는분들,엉덩이나 다리 안춥나요? 4 뭇땅 2018/12/16 2,156
884315 프로파일러가 꿈이라며 심리학과를 간다는데. 17 아델라 2018/12/16 6,869
884314 여학생 기숙사 침입해 강제추행 및 폭행한 부산대 남대생 검거 6 박카스112.. 2018/12/16 2,804
884313 황교익씨 49 2018/12/16 6,554
884312 에코백 조심해야겠네요. 15 ... 2018/12/16 15,558
884311 이런 노래가 있었다니..가사에 전율하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 tree1 2018/12/16 2,092
884310 친구가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데요... 29 겨울비 2018/12/16 10,655
884309 가난한 시댁과 가난한 친정 13 ㅇㅇㅇ 2018/12/16 10,196
884308 급질문)인터넷으러 책을 사서 부대로 바로 보낼수 없나요? 7 희망 2018/12/16 2,301
884307 아무것도 하기 싫은 이유가 뭘까요 5 ㅇㅇ 2018/12/16 3,105
884306 아메리카노 마시는데 성인여드름이 생길까요? 갑자기 2018/12/16 1,381
884305 죽고싶어요 한마디씩 좀 해주세요 20 위기예요 2018/12/16 5,017
884304 해독주스의 채소는 꼭 삶아야 하나요? 4 ... 2018/12/16 2,449
884303 왕대륙이가 있잖아요...그 배우분이..ㅎㅎㅎㅎ 8 tree1 2018/12/16 4,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