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세상이 허상이고 환상이라는데 넘 생생하네요

조회수 : 3,276
작성일 : 2018-12-15 22:01:33
불교나 우주 홀로그램인가도 그렇구


우리가 직접 보고 느끼는게 아니라 신경?을 통해서


뇌의해석이라는것만 봐도 환상인데


넘 생생하네요 ㅜㅜ


이번생에 득도하고 싶은데

물리학이나 유식한분들 답좀 해주세요
IP : 175.223.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18.12.15 10:09 PM (175.223.xxx.18)

    너무 뇌신경중심으로만 현상파악을 하시는것같아요
    사람은 100년으로는 득도가 안되는존재인듯

  • 2. 양자 역학에 관한
    '18.12.15 10:18 PM (125.142.xxx.145)

    책을 읽어 보세요. 내 마음이 곧 이 세계를 형성한다는
    불교의 논리와 매우 유사 합니다. 시중에 여러 종류의
    책이 있으니 검색해 보시고 원글님 눈높이에 맞는 책으로
    골라 보시기를 바랍니다

  • 3. 사람이
    '18.12.15 10:1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이백년 살면 200년의 도가 있고, 삼백년 살면 삼백년의 도가 있을텐데 100년도 못 사는 인생으로 득도 했다는 도가 과연 득도인지 의문스러워요.

  • 4. ..
    '18.12.15 10:21 PM (111.65.xxx.219)

    득도는 농담이구 ~ 그나마 이무지에서 조금이라도 깨닫고 싶네요. 좋은 책 좀 있음 추천부탁드립니다

  • 5. ㅇㅇ
    '18.12.15 11:01 PM (121.190.xxx.131)

    얼마전 단체버스를 타고 등산을 갔다오는데,
    어두워지자 잠드는 사람이 많으니 버스 내 조명을 어두운 색으로 낮게 바꿨어요
    그러니, 녹색인 제 등산배낭이 조명때문에 자주색 비슷하게 보이는거에요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배낭이 녹색이라는걸 철석같이 믿고 살았는데, 조명이 바뀌니 자주색이구나.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알음알이가 이럴수 있겠다.
    고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이것만이 살아가는 진짜 진리라고 착각하고 있는것도 많겟다.
    남편은 고집세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라는 내 생각이 철석같이 맞다고 믿고 있는데...
    다른 조명으로 비추어보면 다르게 말할수도 잇겟다.

  • 6. ....
    '18.12.15 11:01 PM (211.44.xxx.160)

    뭔가 오해가 있는 듯 한데, "뇌를 통해 생생하게" 해석하고 인지하는 거예요.... 환상이라기 보단 세상 있는 그대로는 사실 아무도 모른다는 거고, 우리는 해석이 된 것만을 알 뿐이라는 거죠.
    그러니 환상인데 생생하다는 건 이해를 잘못하고 계신 것 같아요.
    이것도 지각 수준에서 그런거고요.

    신경과학과 종교에서 말하는 의식에 대해 깊으면서도 읽기 쉽게 쓰여진 책은 "나를 넘다"라는 책입니다.
    접점이라서 뭔가 도움이 될 듯도 하네요.
    이상 뇌과학 전공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052 아들이 4월에 군에 가는데... 뭘 챙겨야할까요? 8 mm 2018/12/28 986
886051 목화솜 두꺼운 요,, 세탁기에 빨고 건조기에 돌릴 수 있나요? 6 궁금 2018/12/28 5,245
886050 그 예전시절에도 미국, 유럽 쪽은 여러방면에서 참 대단했네요. 8 ........ 2018/12/28 1,381
886049 아이 많이 낳지 말라는 부모님.. 2 14 베베 2018/12/28 5,167
886048 얻어걸렸다라는 표현 6 2019년시.. 2018/12/28 1,315
886047 이사갈 동네 결정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00 2018/12/28 1,700
886046 경주 산죽 한정식 실망 10 경주 2018/12/28 3,073
886045 2018년 최악의 거짓말 2 ㅇㅇ 2018/12/28 1,437
886044 집때문에 남편과 대판 싸웠습니다. 31 ... 2018/12/28 8,489
886043 브라탑 캡 찌그러진거반품해야하나요? 2 ㅇㅇ 2018/12/28 1,641
886042 강아지 액티베이트 먹이시나요? 3 2018/12/28 1,207
886041 공항인데 비행기 출발 늦어져서 쉬고있는데 4 ii 2018/12/28 2,197
886040 무라카미하루키... 읽는 순서 있어야 할까요? 7 춥다 2018/12/28 2,579
886039 서울 영상고등학교 보내보신 분들 계세요? 목동 2018/12/28 598
886038 주휴수당 관련 자꾸 이상한 소리 하시는분 20 ... 2018/12/28 2,545
886037 바깥 베란다 창에 모두 성에가 꼈어요. 왜 우리집만... 5 ... 2018/12/28 2,003
886036 터키 요즘도 가나요? 5 패키지 2018/12/28 1,471
886035 스마일 라식 여쭤봐요 두리맘 2018/12/28 511
886034 코스트코 가는데 와인에 어울리는 치즈 뭐 살까요? 15 축복 2018/12/28 3,546
886033 학부모님들께 노부영 질문드려요 4 ㅇㅇ 2018/12/28 1,130
886032 방한 귀마개 매장에서 얼마정도 하나요?? 1 귀마개 2018/12/28 402
886031 미친듯이 식욕 돌아요. 4 겨울이문제 2018/12/28 1,536
886030 삶의 질이 떨어져요 도움필요 4 도와주세요 2018/12/28 2,695
886029 대치동 중학교에서 상위권이 강북 일반고로 가면 어떻게 될까요? 12 공부 2018/12/28 3,235
886028 인테리어 하는데 무관심해도 될까요 13 걱정 2018/12/28 2,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