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세상이 허상이고 환상이라는데 넘 생생하네요

조회수 : 3,288
작성일 : 2018-12-15 22:01:33
불교나 우주 홀로그램인가도 그렇구


우리가 직접 보고 느끼는게 아니라 신경?을 통해서


뇌의해석이라는것만 봐도 환상인데


넘 생생하네요 ㅜㅜ


이번생에 득도하고 싶은데

물리학이나 유식한분들 답좀 해주세요
IP : 175.223.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18.12.15 10:09 PM (175.223.xxx.18)

    너무 뇌신경중심으로만 현상파악을 하시는것같아요
    사람은 100년으로는 득도가 안되는존재인듯

  • 2. 양자 역학에 관한
    '18.12.15 10:18 PM (125.142.xxx.145)

    책을 읽어 보세요. 내 마음이 곧 이 세계를 형성한다는
    불교의 논리와 매우 유사 합니다. 시중에 여러 종류의
    책이 있으니 검색해 보시고 원글님 눈높이에 맞는 책으로
    골라 보시기를 바랍니다

  • 3. 사람이
    '18.12.15 10:1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이백년 살면 200년의 도가 있고, 삼백년 살면 삼백년의 도가 있을텐데 100년도 못 사는 인생으로 득도 했다는 도가 과연 득도인지 의문스러워요.

  • 4. ..
    '18.12.15 10:21 PM (111.65.xxx.219)

    득도는 농담이구 ~ 그나마 이무지에서 조금이라도 깨닫고 싶네요. 좋은 책 좀 있음 추천부탁드립니다

  • 5. ㅇㅇ
    '18.12.15 11:01 PM (121.190.xxx.131)

    얼마전 단체버스를 타고 등산을 갔다오는데,
    어두워지자 잠드는 사람이 많으니 버스 내 조명을 어두운 색으로 낮게 바꿨어요
    그러니, 녹색인 제 등산배낭이 조명때문에 자주색 비슷하게 보이는거에요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배낭이 녹색이라는걸 철석같이 믿고 살았는데, 조명이 바뀌니 자주색이구나.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알음알이가 이럴수 있겠다.
    고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이것만이 살아가는 진짜 진리라고 착각하고 있는것도 많겟다.
    남편은 고집세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라는 내 생각이 철석같이 맞다고 믿고 있는데...
    다른 조명으로 비추어보면 다르게 말할수도 잇겟다.

  • 6. ....
    '18.12.15 11:01 PM (211.44.xxx.160)

    뭔가 오해가 있는 듯 한데, "뇌를 통해 생생하게" 해석하고 인지하는 거예요.... 환상이라기 보단 세상 있는 그대로는 사실 아무도 모른다는 거고, 우리는 해석이 된 것만을 알 뿐이라는 거죠.
    그러니 환상인데 생생하다는 건 이해를 잘못하고 계신 것 같아요.
    이것도 지각 수준에서 그런거고요.

    신경과학과 종교에서 말하는 의식에 대해 깊으면서도 읽기 쉽게 쓰여진 책은 "나를 넘다"라는 책입니다.
    접점이라서 뭔가 도움이 될 듯도 하네요.
    이상 뇌과학 전공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3776 세주 그시키때문에 몇이 죽었는데 11 알함브라 2019/01/20 4,516
893775 저의 알함 해석... 하려다 의문만 넘쳐나네요.. 16 ... 2019/01/20 4,046
893774 알함브라 10 으이그 2019/01/20 3,533
893773 와... 현빈이 중간에 도망가지 않고서야... 8 123 2019/01/20 6,283
893772 은행도 많이 먹으면 안 좋아요? 15 정말 2019/01/20 3,849
893771 알함브라 대박 5 지누 2019/01/20 5,409
893770 삭센다 이거 내성 생기네요? 18 이럴수가 2019/01/20 11,249
893769 현빈 데려다 저렇게 쓰네요 4 ... 2019/01/20 3,599
893768 헤어지고 남자한테 연락오셨던 분들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9 99 2019/01/20 4,581
893767 제주도 여행, 멋있고 특색있는 카페 추천 해주세요 6 you 2019/01/20 2,022
893766 알함 ..기가막히네요 13 ㅇㅇ 2019/01/20 6,429
893765 시부모님들 손주 생일 챙기시나요? 22 이해안됨 2019/01/20 7,003
893764 한때 82서 강황붐일었잖아요. 6 ........ 2019/01/20 3,462
893763 시츄 견주 계신가요? 5 소망 2019/01/20 1,675
893762 유독 뾰족하고 못된 댓글을 다는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요? 16 00 2019/01/20 2,162
893761 계란 후라이 노른자 안 터뜨리는 비법 같은 게 있을까요? 8 ... 2019/01/20 3,845
893760 콜레스테롤에 양파대신 미나리 괜챦을까요? 4 .... 2019/01/20 1,574
893759 난치병환자가 3년동안 효과 생강 계피 42 환자 2019/01/20 10,950
893758 카드 콜센터 근무 어떤가요? 7 겨웋 2019/01/20 3,254
893757 친구의 말이 너무 기분 나쁜대요 41 절교할까요?.. 2019/01/20 12,565
893756 알함브라는 의리 때문에 보는데... 19 ... 2019/01/20 3,445
893755 호텔숙박시 친구와서 자도될까요 8 질문드립니다.. 2019/01/20 6,087
893754 몰랐다가 너무 맛있다 하는 과자 뭐 있나요~ 19 .. 2019/01/20 6,703
893753 하나뿐인 내편 보시는분께 질문이요~ 5 궁금해요~ 2019/01/20 2,290
893752 신랑이 마트를 다녀왔는데 49 ㅋㅋ 2019/01/20 4,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