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잘 끊어내시나요?
지인이 있는데
자주 연락하는 사이도 아니고
대충 응수하며 종종 만나요
그런데 아는 분이 당신은
진정성 있게 만나는 사람 아니면 끊는다고 하던데
진정성 있게 만날 사람을 곰곰히
생각해 보니 서너 명이 전부네요
그럼 나머지를 다 쳐 내면
고립인데...
허허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저처럼 대충 지내시는지
아니면 진정성 없음 과감하게 끊고
소수정예로 데불고 가시는지?
궁금하네요
1. 호호
'18.12.15 3:41 PM (49.196.xxx.65)바쁜 척 합니다. 만나자니 골치아프고 내 시간 아깝더라구요. 돈 모아서 강아지 한마리 더 입양했어요. 고양이 둘, 개 두마리 하니 안 심심하네요.
2. 싫으면
'18.12.15 3:44 PM (61.82.xxx.218)싫으면 피해 가야죠~
근데 그렇다고 딱~ 끊을 필요까지는 없죠. 언제 어떻게 또 얽힐지 모르는데.
만나면 피곤한 사이라면 적당히 자연스럽게 멀리 하며 사는거죠.3. .....
'18.12.15 3:44 PM (14.39.xxx.166) - 삭제된댓글불편한 사람들과 함께 있느니 차라리 혼자 있는게 편한사람이라....
아니다~ 싶은 관계는 과감하게 정리합니다4. 하하
'18.12.15 3:44 PM (24.102.xxx.13)네 전 아니다 싶으면 연락띄엄띄엄 받고 약속 하자고해도 안 잡아요. 바쁘다고 하고 그러다 보먼 알아서 멀어집니다. 시간도 감정도 에너지도 아까워요 혼자가 낫지 스트레스 받느니
5. ....
'18.12.15 3:44 PM (220.116.xxx.172)바쁜 척하는 거 좋으네요 :)
6. 읏샤
'18.12.15 4:08 PM (39.118.xxx.223)40넘으면 스트레스 없애는 제일 첫번째가 인간관계정리랍니다.
인간관계만 정리해도 스트레스의 70프로 이상은 해결된다고 하네요.7. 소수정예파
'18.12.15 4:30 PM (211.109.xxx.163)알고지내며 스트레스 받느니 끊어요
나이먹으니 문어발식 인간관계도 피곤하고 싫어서요8. 그렇게.
'18.12.15 4:37 PM (112.150.xxx.194)끊다보니 아무도 안남았어요.
9. ..
'18.12.15 4:58 PM (49.169.xxx.133)사람들이 만나면 주변 지인들 얘기는 왜 그리 많이 하나요.
으 재미 없어요..
허긴 엠마 같은 영국 영화보다보면 만나면 화제가 이웃들 근황에 대한 거드만요.10. 흠흠
'18.12.15 5:14 PM (115.136.xxx.208) - 삭제된댓글네. 엄청 잘끊어내요
11. 단칼에
'18.12.15 5:31 PM (110.12.xxx.4)끊어요.
남자는 단칼에
여자는 마음에 안들면 먼저 연락 안해요.
조심하는게 느껴져요.
결국 여자나 남자나 아쉬운 사람이 목메는거에요.
혼자 잘 지내는 사람이 갑
꽤나 괜찮은 사람은 찾기 쉽지 않다는거
그래서 사람과 관계 맺으려고 애쓰지 않아요.
만나서 즐겁고 유쾌하지 않다면 그시간에 잠이라도12. Pinga
'18.12.15 6:03 PM (211.106.xxx.105)싫으면 내가 먼저 전화는 안합니다만, 전화 받기는 합니다. 싫다고 다 끊으면 외톨이 되거던요.
13. 묘하게
'18.12.15 7:21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신경을 긁는건 상대방 질투를 숨기려고해도 삐집고 티가 나는거에요. 상대방은 스스로는 통크고 쿨한 사람이고 싶은데 자기도 모르게 샘나고 못마땅하니까 신경을 긁는 소리를 아리까리하게 하는거죠.
특히 이런 사람은 조심하세요. 원글님의 조그만 단점이라도 나중에 비수로 만들어서 꼽습니다.14. 친구도
'18.12.15 8:26 PM (14.34.xxx.91)사귀어보면 어떤친구는 자랑질 어떤친구는 허언증이잇고 어떤친구는 응큼하고 다보이고 알아챘는데
그러면 나는 외로움을 택해요 더이상 진전하기 싫더라구요 친구는 많아도 안만나요15. ..
'18.12.16 1:14 AM (122.42.xxx.209)오래된 관계라고 애쓰는거 가치없다는걸 얼마전에 알았네요.
은근 돌려서 이간질하고 자기중심적인 사람 연락끊으니
의외로 마음 후련하고 가벼워요.
나를 귀하게 대하지 않는 사람 굳이 가까이 할 이유가 없더라고요.
인간관계에 연민 동정 이런거 개입하면 이미 균형이 깨진 관계같아요.
세상에 좋은 사람 꽤 많고, 나이들어도 새사람 사귀는것 그리 어렵지 않아요.
서로를 귀하여 대하는 균형잡힌 관계만 공들일 가치가 있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84951 | 초보 자유영 좀 알려주세요 5 | T수영 자유.. | 2018/12/24 | 869 |
| 884950 | 말할 수 없는 비밀 - 피아노 배틀, 연탄곡 1 | cather.. | 2018/12/24 | 1,216 |
| 884949 | 레지던트 선생님께 선물이요 6 | 성탄절 | 2018/12/24 | 3,051 |
| 884948 | 문재인 정부가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걸 보여주네요. 12 | 슈퍼바이저 | 2018/12/24 | 2,812 |
| 884947 | 지금 크리스마스 파자마파티 한다고 남자애들4명이나 와 있는데 8 | 글쿠낭 | 2018/12/24 | 2,653 |
| 884946 | 드라마무료로 볼수있는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10 | 드라마 | 2018/12/24 | 2,749 |
| 884945 | 여주아울렛 (이천이나) 근처에 찜질방 있나요 ? 1 | 찜질인 | 2018/12/24 | 2,385 |
| 884944 | 언제쯤 인생의 고난 없이 평온해 질 수 있을까요? 10 | 끝이 없구나.. | 2018/12/24 | 3,525 |
| 884943 | 영화 인투더와일드. 넘 좋아요♡ (다 봤어요ㅠ) 7 | 반짝반짝 | 2018/12/24 | 1,783 |
| 884942 | 대학가월세 방 빼도 되나요? 12 | 짐도... | 2018/12/24 | 2,704 |
| 884941 | 하...ㅡㅡ크리스마스에 시동생이 내려오겠다는데요... 74 | ㅡㅡ | 2018/12/24 | 20,210 |
| 884940 | 아이들 산타 몇 살까지 믿나요? 18 | ..... | 2018/12/24 | 2,875 |
| 884939 | 템퍼페딕 베개 좋나요? 1 | 베개베개 | 2018/12/24 | 2,119 |
| 884938 | 계단오르기운동. 근육운동도 되나요? 10 | 아아아아 | 2018/12/24 | 5,080 |
| 884937 | 혜나는 엄마죽었는데 전체 1등 10 | .... | 2018/12/24 | 7,679 |
| 884936 | 아내가 일을 시작하면.. 남편이 집안일 잘도와주나요? 3 | .... | 2018/12/24 | 1,260 |
| 884935 | 엄청 나네요~~~세금으로 똥줍한다고 욕먹던 단기일자리의 효과.j.. 15 | 아마 | 2018/12/24 | 3,056 |
| 884934 | 사춘기 아이와 배틀.. 플랭크 제가 제가 이겼어요ㅋㅋㅋㅋㅋ 1 | .. | 2018/12/24 | 1,106 |
| 884933 | 와...케잌집 난리네요 42 | 찡찡이들 | 2018/12/24 | 27,518 |
| 884932 | 애들있는집 고기반찬외 메뉴 뭐해드세요? 7 | 쇼쇼 | 2018/12/24 | 2,721 |
| 884931 | 국민대 시각디자인과는 어떤걸로 선발하나요? 14 | 고1 | 2018/12/24 | 4,412 |
| 884930 | 방에 다는 led는 형광등색만있나요? 2 | Ep | 2018/12/24 | 837 |
| 884929 | 정시컨설팅 1 | 항상봄 | 2018/12/24 | 1,274 |
| 884928 | 시모의 언짢은 표정 25 | 며느리 | 2018/12/24 | 10,168 |
| 884927 | 항암중인데요 20 | 나마야 | 2018/12/24 | 6,8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