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잠못 주무시나요?

지금 조회수 : 1,646
작성일 : 2018-12-15 03:11:13
남편과 최악을 달리는 요즘
직장에서도 최악이네요.
한 숨 자고 일어났는데 잠이 안오네요.
걱정한다고 해결될 것들이 아닌데
신이 있다면 간절히 무뤂꿇고 싶네요.
아침이 두려워 소주 마시는 깊은 밤
나이도 젊지 않은데 울고 싶네요.
다른 분들의 삶이 살짝 궁금합니다.
저보다 절망적일 수도 있나요?
주말이라 참 다행입니다.
IP : 122.0.xxx.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는게
    '18.12.15 3:16 AM (221.163.xxx.110)

    젊은 사람들만 울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나이들 수록 몸은 약해져만 가는데
    연로해 가시는 부모님. 자식문제. 돈문제..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 2. 교회가면
    '18.12.15 3:20 AM (223.62.xxx.235)

    울면서 기도하는 사람들 많아요.

  • 3. 제가
    '18.12.15 3:27 AM (147.46.xxx.59)

    작년에 그랬어요. 모든게 엉망인...
    현재 쉬고 있으니 행복하네요.
    님 토닥토닥

  • 4. 사는게
    '18.12.15 3:28 AM (116.41.xxx.209)

    맘대로 되나요
    내 나이는 먹어가고 부모는 요양병원 있고
    자식문제ㆍ노후문제. 문제 투성이ㅣ

  • 5. 한잠도
    '18.12.15 3:54 AM (118.176.xxx.138) - 삭제된댓글

    못자고 밤을 꼬박 새네요
    한시, 두시, 세시, 네시...
    거동 못하시는 치매노인,
    퇴직금 없는 정년퇴직자 남편
    결혼 안한다는 아이들.
    사는게 참 막막하고 어렵군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건강하기나 했으면, 큰병없는 두내외와
    아이들에 감사하기로 했답니다

  • 6. 마를린곤로
    '18.12.15 9:35 AM (183.105.xxx.227)

    같이 힘내자고 말씀드리고싶어요
    거의 실질적인가장인데 올초 사업장 재게약안되어 하던일 미끄러져내리막가고잇는데 이런상황에 남편과도 감정이 어그러져 ,매일 하루만 더 견디자고 지냅니다..
    설마 죽기야하게냐..이 생활에 힘듬이 무뎌지게느끼도록 내가 귿은살생기면되겟지..날마다잠자리에 들면 오늘하루도 지내버려서 다행이다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4197 재수) 독학 재수 경험 있으신 분들,,,, 7 재수 2018/12/16 1,709
884196 겨울 코트 패딩 몇 개 갖고 계세요? 24 옷장터짐 2018/12/16 7,210
884195 간단한 교통사고 대인 처리 5 대인 2018/12/16 1,611
884194 하와이 와이키키 키친있는 콘도타입 숙소 추천부탁드려요 5 어서와하와이.. 2018/12/16 1,428
884193 설현 공연중 쓰러졌다네요. 30 ... 2018/12/16 22,597
884192 고3졸업식날 고1,2는 학교 안가나요? 3 궁금 2018/12/16 960
884191 안경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여쭤볼 게 있어요. 4 안경 2018/12/16 1,593
884190 남편과의 대화 6 드라마 2018/12/16 2,744
884189 유치원생 학원 사교육 2 ㅁㅇ 2018/12/16 1,371
884188 캐슬 스포는 . ........ 2018/12/16 1,999
884187 중2우리아이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스텔라 2018/12/16 1,121
884186 정애리역할 3 스카이캐슬 2018/12/16 3,113
884185 스카이캐슬 떠도는 스포 7 스포 2018/12/16 10,850
884184 훌쩍거리는 남편 보기 싫어서 방으로 들어옴요~ 7 참내 2018/12/16 4,390
884183 집에서 언양불고기 해본 분 계신가요? 9 호호 2018/12/16 1,441
884182 쿠팡 너무 좋은데 포장재 낭비가 심하네요 9 oo 2018/12/16 2,889
884181 손님초대 음식 좀 봐주세요 14 손님초대 2018/12/16 2,793
884180 제가 꼬인건가요? 답변 부탁드려요. 1 기분이가 2018/12/16 1,235
884179 화웨이를 왜 두려워하는가 7 엘지보아라 2018/12/16 2,102
884178 두 아이 고딩 출발 어떨까요? 8 .. 2018/12/16 1,400
884177 스카이캐슬, 좀 유치? 2 ㅇㅇ 2018/12/16 2,325
884176 영영사전,영한사전 필요하신 분 계실까요? 1 영영사전 2018/12/16 879
884175 통 3중 스텐냄비세트 어른들 사용하기에 불편하실까요? 13 ... 2018/12/16 2,343
884174 저질체력에 스피루리나 좋아요? 8 ㅜㅜ 2018/12/16 2,230
884173 냉동고니랑 알이 있는데 활용법좀요 3 알추가 2018/12/16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