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카이캐슬 오늘이 통틀어 가장 재미있었어요

조회수 : 7,604
작성일 : 2018-12-15 00:37:47
이제껏 통틀어 가장 재미있는 날이었던것 같아요.
어느장면 하나 늘어지는 것 없이
허당교수네 허리수술 표정변하는 에피나

정준호 엘리베리터 안에서 병원장 뒤에서 아래위로 째려보는 씬에서 진짜 빵터졌네요.. 티비보며 잘 안웃는 스타일인데..

막내네 여자랑 염정아랑 신경전하며 뒤에서 저여자라고 부르는거나
혜나 대리 수행 에피
염정아 딸 김서형이랑 명상실 씬
영재 히스테리 야구방망이 총부림 씬
로스쿨네 남자 온탕냉탕 오가며 나중엔 아들들과의 관계 얘기에 흔들리는 씬.

어느 하나 버릴게 없이 늘어지는것 하나 없이
진짜 감탄하며 봤어요.

참고로 드라마 잘 안보는(집중이 잘안되더라구요)스타일이고 미생 이후 처음보는 드라마입니다.
IP : 58.120.xxx.8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8.12.15 12:46 AM (182.215.xxx.17)

    한순간도 늘어지지않고 어느새 엔딩
    예고편 보면 내일도 호락호락하지 않을텐데

  • 2. ..
    '18.12.15 12:57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저도 오늘 재밌었어요. 김서형이 예서 명상실 데려가서 대사하는데 진짜 숨죽이면서 봤어요. 저희 엄마는 옆에서 계속 엄마야~ 무섭다~ 엄마나 세상에~ 하시고 ㅋㅋ 저희 엄마 스카이캐슬 안 보셨는데 오늘 저 볼 때 같이 보시더니 벌써 내일 기다리심 ㅋㅋ

  • 3. 김서형
    '18.12.15 12:58 AM (58.120.xxx.80)

    김서형 대사치는거진짜.. 그카리스마 그 목소리 진짜..

  • 4. ..
    '18.12.15 1:04 AM (211.205.xxx.142)

    김서형은 애들 합격시키고 망치는데 희열을 느끼는듯

  • 5.
    '18.12.15 1:05 AM (222.233.xxx.52)

    지가무슨 38선이야~~?
    ㅍㅎㅎ

  • 6. ....
    '18.12.15 1:07 AM (121.171.xxx.15) - 삭제된댓글

    정말 몰입도 대단해요.
    순식간에 엔딩.
    이렇게 기다리며 보는 드라마 오랜만이네요.
    일찍 잠들었는데 본방 보려고 다시 일어남.

  • 7. ㄱㄱ
    '18.12.15 1:16 AM (58.235.xxx.211)

    이태란 나오면 늘어짐

  • 8.
    '18.12.15 1:21 AM (39.7.xxx.190)

    그러게요시간잉 금방가네요

  • 9. ㅇㅇ
    '18.12.15 1:26 AM (58.120.xxx.80)

    이태란 나오면 그 앞머리 맨치로 지루한데
    오늘은 이태란 분량이 별로 없어서 더 안늘어지고 재미난듯요

  • 10.
    '18.12.15 1:50 AM (1.225.xxx.86)

    근데 코디가 명상살에서 애 협박하는게 잘하라고 협박하는게 아니라
    애 멘탈 흔들고 자신감 잃게 하려고 하는 행동인테
    자기아이. 영재애 망쳤던 사람으로서 또 할수있는 행도일까요?
    악의가 있지않고서는 그럴수 있을까 싶네요

  • 11. ..
    '18.12.15 3:08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혹벼 마지막에 이태란 스카이캐슬이란 책은 내지말길ㅎ

  • 12. .
    '18.12.15 3:09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혹여 마지막에 이태란 스카이캐슬이란 책내는걸로 마무리하진말길ㅎ

  • 13. 윗님
    '18.12.15 7:00 AM (14.38.xxx.248) - 삭제된댓글

    저두요. 책내는 마무리 예상~~

  • 14. :님
    '18.12.15 10:02 AM (14.39.xxx.89)

    저는 오히려 반대로 생각했어요
    할 수 있는한 제일 센 자극을 줘서 어떤 것에도 멘탈이 흔들리지 않거나 여기서 아예 주저앉거나... 아이가 이정도에 안 무너지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그리했다고 봤어요.
    혜나가 그 말듣고 부들부들하다가 그게 더 큰 의욕과 동기로 이어지는 효과를 기대한 게 아닌가 싶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1186 잘 삐치고 우는 초딩 아들, 크면 성격 바뀔까요? 8 kiot 2019/01/13 2,040
891185 학종 컨설팅 받으신분께 여쭙습니다 16 고3 2019/01/13 5,337
891184 온누리교회 불륜목사 j 이후에요, 불륜 2019/01/13 3,976
891183 옆집 소음 너무 민망해요. 35 짜증 2019/01/13 33,716
891182 마늘 꼭지 반드시 떼고 먹어야하나요? 5 귀찮아 2019/01/13 13,645
891181 강릉 숙소좀 추천해주세요 ~ 5 강릉이다 2019/01/13 2,638
891180 말모이 영화 강추 12 말모이 2019/01/13 2,668
891179 학교 소액기부 해보신분들.. 얼마가 적정할까요 2 자녀학교 2019/01/13 981
891178 울남편 어쩌나요. 말모이 재밌다니까 말 나오는 영화냐고.. 15 진짜 2019/01/13 4,417
891177 지금 기차기다리면서 무뚝뚝 먹어요 12 ........ 2019/01/13 4,341
891176 핸드크림 추천 4 ... 2019/01/13 2,149
891175 남자 대학생 쌍수수술 괜찮을까요 15 쌍꺼풀 2019/01/13 7,102
891174 잠을 잘자고 난 얼굴과 그냥 평상시 활동때 얼굴이 차이가 너무 .. 7 2019/01/13 2,123
891173 미서부8일패키지 7 미서부패키지.. 2019/01/13 1,745
891172 대만인데 아이가 복통호소해요 6 000 2019/01/13 2,851
891171 '코르셋' 같았던 학생 교복, 더 편안하고 따뜻해졌다 교복 2019/01/13 1,761
891170 전지현... 37 ... 2019/01/13 16,776
891169 연하고 점점 갈색으로 퍼지는 반점인데요. 8 dd 2019/01/13 3,420
891168 10년 넘으니 남편의 수가 어느정도 보이네요.. 6 aa 2019/01/13 3,715
891167 목감기 때문에 소금물 가글 해볼려고 하는데요 5 .. 2019/01/13 4,237
891166 명절때 뉴스에서 해외여행 가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13 음.. 2019/01/13 5,853
891165 대형학원 보내고 한달지났는데요 3 수학 2019/01/13 2,638
891164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영정, 모두 친일파의 작품이네요. 5 친일청산 2019/01/13 1,090
891163 시력 확인 좀 부탁드릴게요 ㅜ ㅜ 1 2019/01/13 1,255
891162 소설 이 두 문장 좀 이해시켜 주실분~ 16 이해가 2019/01/13 2,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