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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사시는 분들 한번 봐주세요!

열정부자 조회수 : 1,210
작성일 : 2018-12-14 13:25:14

친정 어머니가 울산에 사시는데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하셨어요. 성실하고 능력 있는 편이라 상사 인정도 많이 받고 상도 꽤 받으셨죠. 아직 건강하시고 열정이 넘치시는데 이제 일거리가 없으니 많이 적적해하시네요. 또 넘쳐나는 관심을 아버지에게 올인하니(잔소리와 함께) 아버지도 덩달아 힘들어하시고요. 

엄마가 노인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거나 아이들 책읽기를 돕는 자원봉사 일을 하고 싶어하시는데 울산에서 자원봉사할만한 곳을 알아보려면 어디를 가면 될까요? 꼭 가르치는 일이 아니라도 괜찮으니 울산 사시는 분들 좋은 아이디어 남겨주시면 나머지는 제가 다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어머니 사시는 곳은 중구지역이고 나이는 70대 초반이십니다.  꼭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IP : 211.197.xxx.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건
    '18.12.14 1:42 PM (121.50.xxx.171)

    구청에 가서 알이보시는게.

  • 2. 봄보미
    '18.12.14 1:50 PM (125.191.xxx.135)

    복지관 다니세요
    저도 이번에 알았는데 복지관 너무 잘 되어있어요
    학교처럼 수강신청하고 배울거 배우고 또래친구도 만나고
    중구면 함월복지관 알아보시고
    남구쪽 된다면 문수실버복지관이 너무 좋아요

  • 3. 열정부자
    '18.12.14 2:18 PM (211.197.xxx.34)

    답글주셔서 감사해요. 구청에 한번 알아보시라고 할게요. 복지관은 한동안 잘 다니셨는데 일부 할머니들이 떼지어 다니면서 남 흉보고 멋진 할아버지 한명 두고 질투하고 뭐 이런 서브 문화가 있어 좀 마음이 식으신거 같더라고요. 자원봉사에 관심을 많이 보이셔서 여쭤봤습니다

  • 4. 울산주민
    '18.12.14 3:58 PM (118.35.xxx.149) - 삭제된댓글

    각 구마다 지역아동센터가 있습니다
    초등 학생들이 많이 있으니 자원봉사자들이 가서 도와드리면 좋아 하세요.
    가까운 곳을 원하시면 사시는 곳 지역아동센터를 검색하셔서 전화로 문의해 보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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