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만두만들때

아메리카노 조회수 : 1,918
작성일 : 2018-12-14 13:10:33
겨울이 오니 집만두를 만들까 생각중이에요. 만두속 넣을 묵은지 짤때. 음식짤순이 사용하는 법 말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원래 한일짤순이 있는데 시어머니가 오시더니 오이지짤때 쓴다고 가져가셨어요 ㅜㅜ 남편은 시댁가서 시어머니랑 같이 만두만들면 되지. 왜 또 짤순이 사자고 난리... 사먹는 만두말고 집만두 혼자 조용히 만들어 먹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는데. 그냥 일반야채탈수기정도로는 어림없겠죠? 손힘이 약해서 ㅜㅜ 잘게 다져서 베보자기에 넣고 밤새 무거운 걸로 누를까요??
IP : 14.37.xxx.1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4 1:13 PM (221.142.xxx.142)

    저는 잘게 썰어서 손으로 눌러 짜요. 저도 손 힘 엄청 약함.
    어떨땐 베주머니에 넣어서 손으로 짜기도 하구요. 주머니로 짜는게 더 잘짜지구요.
    남편한테 해달라고 하셔도 될듯해요.
    굳이 짤순이까지 살 필요는...

  • 2. ㅁㅁ
    '18.12.14 1:16 PM (110.70.xxx.106) - 삭제된댓글

    다진걸 일차 스텐소쿠리에 담아 꾹꾹눌러 짜요
    2차 면보 두툼하게 둘둘말아 냉장고에 휙
    저질관절탓에 나물류같은거까지 그런식으로 해결

  • 3. marco
    '18.12.14 1:17 PM (14.37.xxx.183)

    베주머니 넣고 대충 손을 짜서

    동글납작하게 뭉쳐서 놓고

    그 위에 물을 담은 가장 큰 볼을 올려 놓고

    취침하면 됩니다...

  • 4. 하하
    '18.12.14 1:18 PM (220.120.xxx.216) - 삭제된댓글

    전 짤순이를 샀어요.
    근데 너무 꼭 짜서 맛이 없네요.
    기계의 힘빌려서 쉽게 해보려고 커터기로 갈고 짤순이로 짜고 했더니 맛없어서 다 버리려다 김냉에 넣어 놨는데 오늘은 버려야겠어요.
    다음번엔 손으로 다져서 짤순이엔 살짝만 짜서 하려구요.

  • 5. 저는
    '18.12.14 1:18 PM (112.186.xxx.45)

    체에 받혀놓고 물 내려오도록 두고 다른 일 하다가 나머지는 손으로 꼭 잡아서 짜요.
    당면 삶은 다음에 마구 잘라서 넣으면 당면이 물기를 더 잡아먹어요.

  • 6. 아매리카노
    '18.12.14 1:19 PM (14.37.xxx.104)

    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주말에 만들어 볼게요. 땡큐!!

  • 7. .....
    '18.12.14 1:19 PM (211.177.xxx.181)

    만두를 많이 만드실 거면 짤순이 하나 있으면 편하죠.
    새 거 사기 아까우시면 중고로 하나 사세요.
    사놓고 안 쓰는 집들도 많은지 중고로 잘 나오던데요.
    조금 만들어 드실 거면 베주머니에 넣어서 살짜기 짜시면
    그런대로 힘 안들고 괜찮아요.
    근데 시어머니가 오이지 짠다고 가져가셨으면 다시 달라하기는 어려운데
    쓰던 거 없으면 불편하잖아요. 그냥 새로 하나 사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8. 엊그제 만두
    '18.12.14 1:26 PM (125.176.xxx.90)

    너무 물기를 짜니까 만두속이 퍽퍽하네요
    촉촉한 만두 실패 ㅠㅠㅠ

  • 9. ..
    '18.12.14 2:35 PM (218.148.xxx.195)

    남편시켰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370 잊게되고,계속 빠져나가는 것은 몰랐던..... 2 각종 서비스.. 2018/12/23 2,181
886369 설탕 얘기로 황교익이랑 최낙언 싸운 거 보셨어요? 14 ㅇㅇ 2018/12/23 5,283
886368 스카이캐슬 다 이상해요 2 드라마니까 2018/12/23 3,267
886367 스카이 캐슬 이수임이 욕 먹는 이유 ... 2018/12/23 1,966
886366 왜 이태란 역할을 욕하면 염정아같은 사람이라고 하나요? 20 이상해요 2018/12/23 5,659
886365 평소 사람 좋다던 동네엄마가 남 험담하는 소릴 들었네요 10 ... 2018/12/23 6,011
886364 신도시 개발 잘 아시는 분 1 증여 2018/12/23 995
886363 티비 벽 쪽을 고치고 싶은데요 (저희집 사진 링크) 2 Dd 2018/12/23 1,808
886362 의자는 인조가죽 벗겨지면 버려야 하나요? 5 듀*백 2018/12/23 3,680
886361 아빠 본색에 질문좀.. 2 질문좀 2018/12/23 1,453
886360 이태란은 이제 선한 역인지 아닌지 헷갈리네요 18 ㅇㅇ 2018/12/23 6,114
886359 한의원 돌침대가 뭔가요? 1 눕고 싶다 .. 2018/12/23 1,946
886358 이영자 대상 받았으면 좋겠어요. 4 ... 2018/12/23 3,579
886357 오늘 퀸 다큐 좋았어요 6 ... 2018/12/23 2,461
886356 지금 주차된차에서 계속 소리가 나는데? 4 수면방해 2018/12/23 2,288
886355 잠원동 살인사건과 스카이캐슬 3 ... 2018/12/23 6,670
886354 백옥자 수아여사는 나이든 여성의 좋은 본보기 13 좋네요 2018/12/23 4,618
886353 KBS 연예대상 4시간 넘게 하네요 ㅠ 4 .. 2018/12/23 3,206
886352 정시 1 네모카드 2018/12/23 1,028
886351 비싼동네에 헤나같은 아이가 살수있어요? 6 8학군 2018/12/23 4,109
886350 부부싸움 참 괴롭습니다. 남편과 함께 볼게요. 153 소나기 2018/12/23 30,571
886349 오랜만에 멋있네요 11 성시경 2018/12/23 2,395
886348 밀어서 감옥해제 2 오싹 2018/12/23 879
886347 바람이 북에서 남으로 부는데 왜 미세먼지 심할까요? 6 연분홍치마 2018/12/23 1,540
886346 이사를 왔는데... 어린이집이 1 ... 2018/12/23 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