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머님 용돈을 계속 넣어야 할까요? 중단해야할까요?
저희가 드리는 용돈을 아껴서 모아놓은 어머님 통장잔고를 무능력한 큰아주버님이 넘본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오늘 우연히 듣게된 아주버님 말씀에 제가 불쾌한 감정이 올라왔습니다.
벼륙의 간을 빼먹는다는게 이런거구나...싶었습니다. ㅠ.ㅠ
아주버님과 상관없이 계속 어머님께 송금을 해야할지
훗날 분쟁의 소지를 차단하기 위해 지금 부터라도.끊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정말.가난한 시댁입니다. ㅠ.ㅠ
저희 형편도 안좋지만 시어른들은 저희보다 더 힘들게 사세요.
1. 노인연금
'18.12.14 5:29 AM (203.90.xxx.100)저라면 현재 가지고 계신 돈 쓰실때까지 송금을 정지하고
내일은 적금을 따로 붓겠어요
어차피 그 돈 어머니가 어찌쓰든지 말리지못하게 되니까요
저희 외할머니도 노인연금들어오는 통장 아들 담배값하라고 주더라구요( 옆에서 딸은 영양실조로 죽어가도ㅠ)
노인들은 아픈 손가락이라고 한번 당신머리에 박힌게 잘 안바뀌더라구요2. 노인연금
'18.12.14 5:29 AM (203.90.xxx.100)내일은->내이름으로
3. 계속
'18.12.14 5:50 AM (73.97.xxx.114)계속보내 드리고싶다면...
님 이름과 어머님이름이 같이 올라있는
공동계좌를 만들고 거기에 넣어드리세요4. 아휴
'18.12.14 7:46 AM (39.117.xxx.98)순수하게 생활비 목적으로 드리는거면 체크카드를 만들어서 드리는건 어떨까요?
5. ..
'18.12.14 8:03 AM (121.165.xxx.178) - 삭제된댓글비슷한 경우인데
남편이 이직해서 급여일 달라진 관계로
며칠 늦게 입금하려고 월급날 기다리는데
아주버님이 직접 전화했더군요, 입금 안됐다고,
대체 통장을 그분이 관리한 건지
어머님이 그분한테 고새 말씀하셨는지
이제와 궁금하네요.6. 저도
'18.12.14 8:11 AM (1.225.xxx.4)매달 용돈만큼만 넣은 체크카드 드리고 내역은 일일이 확인 안할테니 여태껏 용돈 쓰듯이 쓰시라 하겠어요. 체크카드 사용 문자는 어머니께 날아가도록 하고 가끔 은행앱 들어가서 확인만하겠어요
7. 체크카드 ㄴㄴ
'18.12.14 8:15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아주버님이 체크카드 뺏어가서 한꺼번에 다 쓰고도 남아요
어머니들은 큰아들이 뭐 달라하면 다 줘서 안돼요
걍 다 끊으세요
님이 안 드리면 밥 굶는 정도 아니면 끊으세요8. ... ...
'18.12.14 8:23 AM (125.132.xxx.105)이 상황을 다른 각도로 보셔야 해요.
우리 경우도, 저희가 6 형제 중 막내인데 맞벌이를 해서 가장 여유가 있었어요.
그리고 살아보니 어머니 마음은 조금 여유있는 자식 거 빼앗아서 없는 자식 주는게 당연한 거더라고요.
저희 경우는 아주버님이나 시누보다 어머니께서 기본적으로, 당신 여유가 좀 되셔도
다른 자식 주려고 꾸준히 저희에게서 받아 내시더라고요.
딱 끊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인데, 그건 사실 불가능하지 않나 싶어요. ㅠ9. .....
'18.12.14 8:28 AM (221.157.xxx.127)모아놓은 잔고로 쓰시라고 안보낼듯
10. 양심도
'18.12.14 8:53 AM (211.36.xxx.11) - 삭제된댓글없는 시키네요
동생이 드린걸 그것도 노인네가 아끼고 모아논걸 넘보다니요 넘볼걸 넘봐야지...
그리고 시모도 좀 그러네요
작은 아들이 준거면 요긴하게 뒀다 쓰시야지
큰아들에게 다 알릴건 뭔가요
큰아들이 살림 살아주나요?
긴말 할거 없이 월급이 줄어 당분간 어려우니
있는거 쓰시라고 하고 따로 모아요11. .,.
'18.12.14 9:01 AM (68.106.xxx.129)아주버님 한테도 용돈 받으시라고 하세요. 지금껏 드린 거 나눠줄 정도라면요.
그러니 전화를 해서 저희도 궁해서 힘들다고 하시고, 두달에 한번으로 줄여 보세요.12. 저희는
'18.12.14 9:11 AM (118.221.xxx.161)친정엄마가 딸이보내주는생활비 남동생 다 퍼주는 상황이 평생 지속되어서 얼마전 생활비 끊고 필요한거 직접사다 드리고 있어요. 용돈한번 안주고 늙은 엄마돈 갖다쓰는 뻔뻔함에 우리도 이젠 안되겠다싶어서 강경하게 나갔어요. 맞벌이도 아닌데 워낙 사위가 착해 힘들게벌어 생활비 보냈는데 미안해서라도 더이상 안되겠어서ᆞᆞ
13. T
'18.12.14 10:37 AM (110.70.xxx.126) - 삭제된댓글할머니 교통비 하시라고 제가 체크카드 만들어 드렸어요.
어느날 밤에 왕십리 cgv에서 결제내역이 오더라구요.
할머니는 수원사세요.
알고 봤더니 할머니가 예뻐하던 다른 손녀(저랑 동갑)에게 차비하라고 쥐어줬더라구요.
제가 결제한건 전부 그 사촌이 쓴 교통비였던거죠.
참고하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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