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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로그나 인스타 등 인터넷을 덜보면 물건 사대는거 줄까요

.. 조회수 : 1,963
작성일 : 2018-12-13 14:00:58

왜이렇게 사고 싶고 사야만 될거 같은게 많을까요


82오면  한섬 옷 봐달라는 글에 구호 코트 얘기

인스타 가면 산뜻한 코트, 퍼코트 너무 이쁘고

쇼핑몰엔 매일 신상이 올라오네요ㅠㅠ


코트, 패딩 입을만큼 있는데도  옷장을 열어보면 

 다 칙칙하고 구질구질해보이고

거울속에 저도 칙칙하고

애도 옷이 다 낡아보이고


매일 뭘 사야하나 살까말까 열두번 고민하고 블로그 들여다보고

인스타 보고 그래요

블로그에서 주문하는건 안내켜서 쇼핑몰을 뒤지면 같은옷이 많아요

쇼핑몰은 반품이 되니깐 쇼핑몰에서 주문하고 받으면 한 50프로 만족되니

대충 입지뭐 하고 입다가 또 더 좋은거 없나 검색하고 그래요.


인스타엔 전부 옷장사 하는 사람들이네요ㅠㅠ

안봐야지 하면서 나도 모르게 폰들여다 보고

다들 이러신가요

이런 생활 좀 그만하고 싶어요

쇼핑의 노예가 따로 없어요ㅠㅠ

IP : 211.114.xxx.1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3 2:01 PM (211.55.xxx.2)

    견물생심
    ㅜㅜ

  • 2. ——
    '18.12.13 2:05 PM (175.223.xxx.193) - 삭제된댓글

    시간이 많고 마음에 욕망은 많은데

  • 3. 돈없으면안삼
    '18.12.13 2:05 PM (117.53.xxx.106)

    신용카드를 없애거나 압수하고,
    체크카드에 딱 생활비만 빠듯하게 넣어놔야...

  • 4. ——
    '18.12.13 2:06 PM (175.223.xxx.193) - 삭제된댓글

    그걸 자아실현이나 생산적인곳에 못쓰고있어서 그래요. 자기가 바쁘고 뭔가 자기 명예랑 욕구 충족되는 일로 에너지 쓰는 사람들은 시간도 없고 그런곳으로 쓸 에너지도 없고 시간이 아까워서 그런거 보고있서나 소비하지도 못해요. 봐도 다 돌로 보임.

  • 5. 다들그러긴요
    '18.12.13 2:06 P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 . . 글만 읽어도 한심하네요 .

  • 6. ..
    '18.12.13 2:07 PM (211.114.xxx.171)

    네.. 저 정말 한심해요 ㅠㅠ

  • 7. 쇼핑중독
    '18.12.13 2:18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그거 불안증이에요.뭔가 사서 불안증 해소 시키는거죠.

  • 8. 다른분들은
    '18.12.13 7:01 PM (111.101.xxx.97)

    얼마나 절제하고 살길래.. 남보고 한심하다고..
    예쁜거 사고싶고 예쁜 물건 서칭하고 그냥 그쪽으노 관심잇는거지
    그렇다고 흥청망청 쓴다는 것도 아니고..
    분명 그런분들 십년입어도 튼튼하고 깨끗해요 제옷 이럴거에요.
    누구보다 욕심 많았는데
    옷장을 일단 비우세요
    이년에 안입은건 에르메스 할아버지라도 그냥 버리고
    한해즌에 트렁크 하나정도의 옷만 채운다 하고 잇는 옷들과
    신중히 매칭이 되나 생각하고 그 정도만 사세요.
    어차피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도라구요
    아무리 예쁜 옷을 입어도 만원짜리 옷 입은 몸매좋고 이쁜 사람 못 쫓아감

  • 9. 살림인스타
    '18.12.13 7:24 PM (1.237.xxx.156)

    몰랐으면 살림 안늘렸을 사람도 옷구경하는 사람만큼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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