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안찾고 노는 아이 죽 갈까요?
집에서 노는걸 좋아해요
4살부터 세돌 거의 다 되어서 어린이집 보냈는데
그전까진 친구만들어주려고 진짜 에너지많이 쏟았고..
아직도 그때 만난 엄마들하고만 유지되고 있고
암튼 어린이집에 가서 놀고오니 친구가 아쉽지않고
집에 오면 엄마랑 있는걸 좋아하네요. 그림그리고 책보고 인형놀이하고 잘 놀구요.
아 체육관에 유아체육다니는건 언니오빠들있다고 좋아하구요. 어린이집에서 좋아하는 친구도 보면 제일 빠르고 똑똑한
언니같은 친구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이친구도 유치원으로
빠진다하고 저도 소수정예 유치원 고려중인데...지금 어린이집 다녀도 연락처 교환하거나 친해진 엄마는 없고 그냥 등하원때 인사만 하고 딱 헤어지는 분위기인데 맘편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한데 내년에도 이럴거같기도 해요.
저도 저 하고싶은 일 집중하고싶기도 하고 그런데
내년되면 막 친구찾고 그러려나요? 주1회 아이들 정기모임은 있어요. 아님 체육관을 보내던지요.
그거만 하고 하원하면 저랑 여기저기 다니면서
노는거 심심해할까요? 참 친정도 가까운편이구요
여기서 유치원글 검색하다
엄마들모임때문에 스트레스받는 내용 보고 걱정되어서 올려봐요.
1. 지지
'18.12.13 9:43 AM (121.141.xxx.207)아이가 힘들어하지 않는다면
아이의 취향을 존중해주세요
자신의 취향이 충분히 충족되면
친구에게 눈을 돌릴 수 있고
아이가 자신만의 놀이에 몰두하는걸보고
다른 친구들이흥미를 느껴 먼저
다가오기도 해요
저희집 아이도 혼자의 세상에 집중하는
스타일이였는데
지금은 친구들과 잘 지내요
엄마의 지지와 이해가 젤 중요해요2. 앗...
'18.12.13 9:47 AM (223.62.xxx.238) - 삭제된댓글윗님 전 걱정하는게 아니라
죽 요렇게 지내줬음 하는 마음도 있거든요
매일 친구랑 놀고싶다고하면 제가 막 연결해줘야하고 힘들거같아서요~지금도 어린이집 데려다주면 친구들이 막 와서
안고 반가워하는데 울아이는 살짝 덤덤?하고
똑똑한 친구가 좋다하더라구요3. ..
'18.12.13 9:50 AM (223.62.xxx.238)윗님 전 걱정하는게 아니라
죽 요렇게 지내줬음 하는 마음도 있거든요
매일 친구랑 놀고싶다고하면 제가 막 연결해줘야하고 힘들거같아서요~4. ㅇㅇ
'18.12.13 10:10 AM (203.236.xxx.205)울 아이도 그랬는데
초등학교 가면서부터 친구만 찾아요5. 네
'18.12.13 10:51 AM (59.8.xxx.79) - 삭제된댓글수능친 울아이 그랬어요
혼자 끝내주게 잘 놀았지요
장남감, 책 가지고 혼자 놀기 시작하면 서너시간은 꿈쩍도 안하고 놀았어요
고등때 가끔 친구들과 어울리고 지금도 혼자 잘 놉니다,
친구들에게 영향을 잘 안받아서 좋긴하는대요
저는 매일 그래요 나가서 놀으라고
울 엄마도 나보고 그랬어요 나가서 놀으라고6. ..
'18.12.13 11:36 AM (124.49.xxx.239)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억지로 친구 만들어 줄 필요 없는 것 같아요.
태어나서부터 엄마나 주변에 집착하지 않고
혼자 노는 아이가 걱정되서 유치원부터 초등 졸업하는 지금까지 선샘님 상담, 공개수업 빠지지 않고 참석해서 지켜보고 이야기 들었는데.. 겉으로 보기로도 그렇고 실제로도 잘 지내고 있더라구요.
절친은 없지만 두루두루 잘 지내요.
.
어릴때 친구들 그때는 전부인것 같아도 지나고 나니 그뿐이었어요.
친구 좋아하던 큰아이도 어릴때 친구보다 초등고학년때 자기가 사귄 친구 더 오래 연락하고 지내요.7. ...
'18.12.13 11:54 AM (220.72.xxx.151) - 삭제된댓글아직 친구 찾을 나이가 아니예요~ 성향이 그런지는 초등은 되어봐야 확실히 알더라고요~
보니까 여아는 만나이로 6-7세에 단짝이나 그룹지어 놀고... 남아는 7-8세? 정도.평균 발달상 그런거 같아요~
워낙 요즘 기관을 일찍 시작해서 더 이른 나이에 친구관계를 만드는 친구들이 많지만요~아이들이 자연스레 감당하는 시기는 저정도인거 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83325 | D-3,김혜경트윗 사용 위치 70%가 성남시장 집무실. 8 | ㅇㅇ | 2018/12/13 | 1,773 |
| 883324 | 국밥과 주꾸미볶음 중 뭘 드시겠어요 13 | 별고민 | 2018/12/13 | 1,888 |
| 883323 | 친정엄마때문에 미치겠네요 14 | ... | 2018/12/13 | 7,107 |
| 883322 | 가슴설레는 연애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5 | ㅡㅡ | 2018/12/13 | 2,133 |
| 883321 | 이관리 잘하시는 분이나 치과의사 가족분들께 궁금한점.. 9 | dd | 2018/12/13 | 2,552 |
| 883320 | 칼로리 낮은 씹을 먹거리 없나요 18 | 야미 | 2018/12/13 | 5,051 |
| 883319 | 사이버대 나온 친구가... 25 | 친구가.. | 2018/12/13 | 16,813 |
| 883318 | 오상진 급노화? 8 | 깜놀 | 2018/12/13 | 24,506 |
| 883317 | 종합검진결과 폐결절이라 나왔는데.. 5 | 괜찮을거야 .. | 2018/12/13 | 4,601 |
| 883316 | 오트밀색 코트 샀어요 6 | 코트 | 2018/12/13 | 2,600 |
| 883315 | 이준기가 암수살인을 했다면 8 | 뜬금포 | 2018/12/13 | 2,666 |
| 883314 | 류마티스면 약 평생 먹어야하나요? 3 | 류마티스 | 2018/12/13 | 2,458 |
| 883313 | 김태원은 음표도 모르는데 어떻게 작곡을 잘 하나요? 11 | 작곡 | 2018/12/13 | 4,720 |
| 883312 | 버스타는게 왜케 피곤할까요 4 | 피곤해요 | 2018/12/13 | 1,973 |
| 883311 | 오늘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지사.jpg 18 | 안구정화 | 2018/12/13 | 2,518 |
| 883310 | 상충의 반대말이 뭔가요? 8 | RNDR | 2018/12/13 | 15,988 |
| 883309 | 맛없는 만두 구제법 좀 알려주세요~ 13 | 만두 | 2018/12/13 | 1,860 |
| 883308 | 홍탁집 남을 돕는다는건 참 좋은 에너지네요 6 | 나무안녕 | 2018/12/13 | 2,944 |
| 883307 | 운전 잘하는 분들 비결 있으세요? 22 | .... | 2018/12/13 | 13,087 |
| 883306 | 82님들 중 칫솔살균기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9 | 칫솔 | 2018/12/13 | 2,072 |
| 883305 | 오 가스렌지 기름때 제거법 방송에 나왔어요 21 | ... | 2018/12/13 | 6,624 |
| 883304 | 단톤 코트 6 | 살까요? | 2018/12/13 | 1,675 |
| 883303 | 덕성/가천/단천 교과수시 4 | 고민중 | 2018/12/13 | 1,582 |
| 883302 | 날이 추워지니 지난 번 글의 남자아이 생각나요. 8 | ㅠㅠ 겨울 | 2018/12/13 | 1,696 |
| 883301 | 폴랜드 바르샤바에서 여행. 4 | 동유럽 | 2018/12/13 | 1,0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