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있어요..
저 그런거 같아요 ㅜㅜ
너무 아파요 맘이
사랑때문에 아프기 싫은데 왜 제가 만나는 남자는 술먹고 연락이 두절될까요
제가 그렇게 소중한 존재가 아닐까요
정말 사랑인지 알았어요 이번엔...
1. 술먹고
'18.12.13 2:33 AM (112.152.xxx.82)술먹고 연락두절되었는데
왜 우셔요 ᆢㅠ
그냥 술먹게 내버려두시고 푹 주무셔요 ~2. ..
'18.12.13 2:38 AM (1.231.xxx.12)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리면
정말 끔찍해요. 나중엔 연락두절이 걱정되어서
112에 전화한적도 있어요.
사람을 초라하게 만드는 연인들이 있더라구요.
지금은 탈출성공해서 편하게 살아요3. ..
'18.12.13 2:39 A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그냥 술먹고 재밌으니까 즐겁게 노는중인가보죠
아무리 술을먹어도 차수바뀔때마다 나한테 문자는 하나 해줘라 약속을 한거면 또 모를까
친구들이랑 노느라 연락안된다고 사랑이 아니네 이런건 너무 오버네요. 원글님도 친구들이랑 재밌게 수다떠는 동안에는 남친에게 일일이 연락하기 싫을거 아니에요.4. 뚜르르
'18.12.13 2:45 AM (223.62.xxx.70)정말 이세상 남자들 다 바람펴도 울남편은 바람안핀다하고 믿었던 남편이 바람펴서 이혼했어요 정말 너무 믿었어요
날 도망치듯 떠났어요 전 아이들 지키고 싶었어요 무릅꿇고 빌었어요
그상처를 다 감싸줄 사람 만난줄 알았어요 다 괜찮다고 했는데...또 저한테 상처줘요 더 아파요 ㅜㅜ5. ...
'18.12.13 2:49 AM (223.39.xxx.119)친구들과 노는데 연락안하는게 좋아요
연락한번 안된다고 상처받을 필요도 없지 싶은데요...6. ㅇㅇ
'18.12.13 4:22 AM (49.142.xxx.181)그니까 지금 애들 아빠랑은 이혼(전남편의 외도로)한 상태고 다 보듬어줄것 같은 새로 만난 남자때문에
이러시는거예요?
애들 클때까지는 그냥 재혼하지 말고 사세요. 남의 애를 다 보듬어줄 사람이 어딨어요..
그냥 애들 성인되면 그때 재혼을 하든 연애를 하든 하시고요...7. 그러면
'18.12.13 5:06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님이 연락이 두절되는 사람 하세요.
대부분의 남자들은 구속하려 들고 잔소리하면 지겨워 하고 벗어나고 싶어해요
잡으려 하지 말고 님을 잡게 만들어 보세요.8. ㅁㅁ
'18.12.13 5:54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꿈 깨세요
글만보고 열아홉살인줄
누가 상처 안아주고말고해요
내 상처 내가 보듬고사는거지
그정도 경험했으면 그냥 인생에서 남자란 있어도 좋고
없으면 편해서 좋고 정도9. 죄송한 말이지만
'18.12.13 6:19 AM (73.52.xxx.228)애들도 있는 이혼녀와 계속 만날 자신이 없으니 그냥 잠수해버렸겠죠. 전남편과 그 남자는 전혀 다른 문제로 멀어진거라 생각듭니다.
10. 그냥
'18.12.13 7:50 AM (58.230.xxx.110)그사랑 애들 다 클때까지만
좀 참으시죠...11. ㅡㅡ
'18.12.13 9:03 AM (39.7.xxx.4)전남편한테 받은 상처를 감싸줄 남자는
아니 타인은 이 세상엔 없어요..
나 자신만이 온전히 나를 이해하고
감싸주고 지켜내야 해요.
원글님이 지금 마음이 아픈건 상대에게
마음을 기대고 있기 때문이예요.
상대도 그런 마음을 다 느끼고 갈수록 부담되서
매력이 떨어질 수 있구요.
힘드시겠지만 지금은 아이들 잘 건사하시면서
스스로 자립하고 치유되셔야 합니다.
전남편을 믿은 만큼 상처가 깊겠지만
계속 곱씹으며 나락에 빠져계시면 좋은
인연도 안옵니다.
아이들도 원글님 만큼 큰 충격 속에 있을테고
잘 보듬어주셔야지 나중에 힘이 돼주지요.
그리고 나 자신 말고는 백프로 믿지 마세요.12. 남자
'18.12.13 12:32 PM (103.252.xxx.255)몇년만 남자 만나지 마세요. 그 상태로는 어떤 남자 만나도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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