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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제딸을 소개합니다. 강아지처럼 꼬리흔드는것같은...

푸힛 조회수 : 2,920
작성일 : 2018-12-12 21:53:26
요즘 5살 딸이 넘 귀엽네요 말하는 강아지가 살랑살랑 꼬리흔드는것같아요.
매일매일 유치원하원후 이집저집 다니며 1.2시간 신나게 놀고 집에 오는...
오늘은 우리집에서 애들 7명이랑 엄마들이랑 놀았네요.
이렇게 열심히 노는것도 이 나이대 할수 있는것같아서 넘 귀엽기도하고...
밥잘먹고 잠잘자고..친구 가고나서 장난감 난장판이니 엄마 힘들겠다고 계속 옆에서 도와주고 ㅜ
저 진짜 애 싫어하는 사람이였는데....자식은 다르네요.....ㅡ.ㅡㅋ
IP : 222.112.xxx.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2 10:01 PM (211.178.xxx.54)

    어머.. 아이가 예사롭지않네요.
    5살아이가 엄마힘들어보인다고 같이 도와주고 말이에요.
    똑똑하고 배려심이 남다를듯..
    너므 이쁘네요~^^

  • 2. ..
    '18.12.12 10:04 PM (222.237.xxx.88)

    고때가 제일 이뻐요.
    더 크면 주장이 강해지고 말대꾸도 논리적으로 해서
    엄마 이겨먹어요.
    학교 가면 힘들어 외모도 꺼칠해지고요
    저도 다섯살때 제 딸을 다시 보고싶네요.

  • 3. ....
    '18.12.12 10:12 PM (119.64.xxx.194)

    아이 어릴 때 생각나서 막 눈물이 나네요. 정말 그땐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단 말이 그렇게 실감나더니 이젠 음흉하고 말도 안 건네주는 20대... 울 엄마도 날 그리 생각했을지 막 미안해져요.

  • 4. 작고
    '18.12.12 10:44 PM (112.152.xxx.82)

    작고 통통한 제 딸 ㅎㅎ
    5살때 내복입고 통통한 엉덩이와 볼록한배
    꼬불한 머리칼에서 아기젖냄새 풍기는 딸을
    꽉 껴안으면 토실토실 팍 터질듯한 느낌이
    아직 느껴져요
    아기스포단에서 발레슈즈 신고 스트레칭 하던
    모습도 기억납니다

    지금은 수능망쳐서 울고있는 딸이
    저희 부부에겐 아직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요

  • 5. 포로리2
    '18.12.13 12:05 AM (175.198.xxx.115)

    아웅ㅠㅠ
    저도 5살 제 아들 볼 때마다 너무 행복해요ㅠㅠ
    귀여워 죽겠어요.
    애교쟁이 귀염둥이 장난꾸러기 엄마바라기 뽀뽀왕자 아들 땜에 제가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고 호사를 누리네요.
    이 녀석도 커서 엄마한테 멀뚱해지려나 생각하면 고냥 요대로 안 컸으면 좋겠어요~~

  • 6. 이쁘죠
    '18.12.13 11:34 AM (124.53.xxx.89)

    그 시절 사진 보면 천사예요. 애교도 많고, 귀엽고, 인형같이 예뻤으니까요. 데리고 다니면 쌍꺼풀 진한 눈에 속눈썹까지 예술이라서 모델 하란 소리도 제법 들었구요. 착하고 애교많은 딸..지금은 역변해서 점점 몬생겨지고 있어요..ㅠㅠ 눈만 보면 아직도 예술인데, 브이라인 얼굴이 변형이 오고 있어요..그래도 여전히 착하고 이쁜 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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