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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없는 결혼식

열심히오늘 조회수 : 7,651
작성일 : 2018-12-12 21:15:08

지인이 결혼하는데  그 지인 결혼식에  지인 이외에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친구 데려오라고 하는데, 특급호텔이라 식사비가 비싸서 민폐인것 같아서요.

제 친구가 축의금 내주기도 뭐하고요..


혼자 갈까요. 아님 친구가 축의금 안내더라도 친구 데려가도 될까요?

아님 불편할 수 있으니 안가고 돈만 보내는게 좋을까요?


지인이 결혼 한다고 만나서 저에게 밥은 샀는데, 모바일 청첩장만 보낸 상황이거든요.

이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지인과는 친하고 제게 도움도 많이 주고 의지도 된 사람이긴 합니다.

IP : 220.118.xxx.5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2 9:24 PM (210.183.xxx.212)

    혼자가서 부조하고
    혼밥이 정 그러면 눈인사하고 답례품만 받아오겠어요

  • 2. ??
    '18.12.12 9:27 PM (222.118.xxx.71)

    아는사람 없으면 혼자 못앉아있나요? 왜요? 혼자 밥 못먹어요?? 호텔이면 어차피 라운드테이블에 그냥 다같이 앉는건데

  • 3. ....
    '18.12.12 9:30 PM (110.70.xxx.117)

    혼자가서 밥 먹고 와요 저는

  • 4. ..
    '18.12.12 9:31 PM (117.111.xxx.156) - 삭제된댓글

    전 혼자 갔다 왔는데요
    축하 해주러 가는건데 아는 사람 없음 왜 못가나요
    혼자와도 아무도 신경 안쓰니 걱정 말고 다녀 오세요ㅋ

  • 5. ㅇㅇ
    '18.12.12 9:32 PM (110.70.xxx.236)

    혼밥해도 별 신경안써요.....

  • 6. ...
    '18.12.12 9:38 PM (119.69.xxx.115)

    생각보다 혼밥러들 많습니다.

  • 7. ㅇㅇ
    '18.12.12 9:41 PM (1.240.xxx.193)

    밥 샀으면 꼭 오라는건데 안오면 짱날듯요.
    저도 혼자가서 밥먹고 온 적 있어요.
    꼭 가셔서 축하해주세요

  • 8. ..
    '18.12.12 9:44 PM (49.169.xxx.133)

    일부러 체험도 많이 하잖아요.
    혼밥기분 느껴볼라고.
    스킵하지 말고 그 뻘쭘함, 어색함,맛도 모르겠는 그 분위기를 경험해봐요. 꼭.
    호텔식이면 음식 질도 나쁘지 않을거고.
    저도 해봤는데 자유로움이 있어요. 다음에도 또 할꼬에요.

  • 9. redan
    '18.12.12 9:48 PM (1.225.xxx.243)

    차라리 혼자 가는 결혼식이 나아요. 어설프게 아는척하기 뭐한 사이의 사람들 오는 결혼식보다 훨씬 편해요. 걍 식 보고 호텔이면 밥도 맛있게 드리고 오세요

  • 10. go
    '18.12.12 9:50 PM (39.7.xxx.208)

    어중간하게 아는 사람 있으면 더 불편해요. 아무도 없으면 더 편하던데요. 천천히 이것저것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 11. 오히려
    '18.12.12 10:00 PM (122.37.xxx.188)

    혼자 하객이면 뷔페보다 호텔이 훨씬 낫죠

  • 12. ......
    '18.12.12 10:19 PM (39.122.xxx.159) - 삭제된댓글

    뷔페보다 호텔!!
    조명도 어두컴컴하니
    식사 서빙 시작되면 서버들 왔다갔다 하고
    코스로 나오는 음식 때문에 뭔가 분위기가 분주해요.
    식사하느라 옆에 누가 있는지 신경 안쓰여요.

  • 13. ..
    '18.12.12 10:45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요즘 식당에서도 혼밥 많이들 하는데요뭐~

  • 14. dk
    '18.12.12 10:58 P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아예 아는 사람 없으면 혼자 아무렇지도 않게 밥 맛있게 먹고 오겠어요.
    친해야할 것 같은데 친하지 않은 사람들이 몇명있는 결혼식장에 혼자 가는게 가장 어려워요. 혼자 있다가 아는척 인사하기도 민망하고요.

  • 15. 일행
    '18.12.12 11:29 PM (180.71.xxx.47)

    일행있어도 때로는 자리 때문에 떨어져 앉게 되기도 하잖아요.
    혼자서 식사하시고 예식에 집중하시고 박수도 많이 치고 오세요.
    친구들이랑 가면은
    예식에 집중도 못하고 이야기하게 되어
    아쉬울 때가 있더라고요.
    오롯이 축하해주는 자리라 생각하니
    혼자 가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 16.
    '18.12.12 11:31 PM (219.254.xxx.15)

    그런적있는데...
    원글님 마음알거같아요. 전 혼밥했는데 좀 어색? 암튼 그렇길래 그냥 축의금만 하고 올껄 싶더라구요.

  • 17. 행복하고싶다
    '18.12.13 2:44 AM (58.233.xxx.5)

    저도 이런 경우 있었는데, 호텔도 아니고 그냥 예식장. 뷔페 갔더니 사람 엄청 많음. 먼저 테이블에 앉았더니 아주머니들 한무리 오셔서 합석. 아주머니들이 자꾸 음식 이것저것 갖다주심ㅋㅋㅋㅋㅋ덕분에 편하게 배터지게 후식까지 잘 챙겨먹고 왔습니다. 전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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