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다들 아들한테 결혼할때 딸보다 많이 해주지 않나요?

ㅇㅇㅇ 조회수 : 3,504
작성일 : 2018-12-12 14:56:26
제 오빠 6억 플러스 예물
올케 3억 (2억 집에 보태서 공동명의)
저 2억 얼마 (인테리어 4천 예단 5천 예물혼수 5천 자동차 8천)
남편 6억 플러스 예물
시누이 1억 (5천 예단 5천 예물혼수)
아주버님 강남집 플러스 예물

주변에서도 다 이런 식으로 했고 이게 전 어느정도 주고 받는거니까 사회적으로 합의된 관행으로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아들한테 준 돈은 다시 회수가능하다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잖아요?? 한번도 이 집이 남편꺼다 또는 시댁꺼다 생각 안했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이 집에 얼마를 보태서 어디다 집을 사야겠다 그런 생각 자체를 못하게 되는건데;; 왜냐면 그냥 나는 몸만 들어가서 사는거니까요. 다들 부동산 투자는 또 왜 여자몫이라고 하나요??
IP : 175.223.xxx.4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12 3:00 PM (221.141.xxx.186)

    딸 시집보낼때
    사돈집과 똑같은돈 보탰습니다
    친구들 보면
    요즘은 저같은 생각들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세대가 심정적으로
    며느리보다 딸을 믿고 의지하는 세대로 변화 하고 있어서요

  • 2. ㄹㄹㄹㄹㄹ
    '18.12.12 3:01 PM (211.196.xxx.207)

    여자들이 독박육아, 가사절반 주장 하기 전에는 그게 사회적으로 합의된 관행이었어요.
    여자들이 공평하고 평등하게 남녀평등 똑같이 주장하니
    그럼 평등 따져보자, 해서 결혼 시작부터 반반인지, 신분? 은 맞는지
    부잣집에서나 하던 걸 서민들도 따지게 된 거죠. 이제 반반이 새로운 사회적 관행 되는 거고요.

  • 3. 사회가
    '18.12.12 3:04 PM (220.116.xxx.35)

    변하니 점점 변하고 있어요.
    2~30대 능력 있는 여성들 전세라도 번반 공동 등기 하고
    맞벌이 하느라 육아전쟁에 시가,사부모에 대한 옛날식 의무는 불가능 하니까.
    부모들이 아들에게 부양의무 지게하는 시대도 아니니 능력 내에서 아들 딸 똑같이 지원하고 오히려 자식들 도와주죠.
    60초반만 해도 깨인 분들은 아들 딸 똑같이 지원해요.

  • 4. ..
    '18.12.12 3:11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90년대만 해도 사회정서가 며느리는 시가의 공짜종이라는 걸 며느리 본인조차도 인정했어요.
    몇몇 잘난 여자들의 예외는 굳이 논하지 맙시다.
    그래서 아들한테 노후를 떠맡길 수 있었죠.
    어차피 중노동은 며느리가 할테니.
    근데 여자들이 점점 깨여서 안하려고 하니 재산은 아들 주고 딸을 부려먹다가
    딸도 안한다고 해서 노인네만 붕 뜬 상태가 된거죠.
    이제 아들한테 다 주든, 공평하게 주든, 딸에게 주든
    노후는 안개 속이에요.
    돈 받고도 안 돌보는 지경이 된거죠.

  • 5. ..
    '18.12.12 3:20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본인한테 유리한건 사회적 관행이래...이러니 뷔페미즘이라고 욕하지..왜요? 제사도 당연 살림육아는 여자가 여지껏 관행이었는데 좀 이어나가시지요?

  • 6. ..
    '18.12.12 3:23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법적으로도 결혼시 시댁에서 해준집이면 이혼시 며느린 권리가 없어요 .며느리껀 아니지만 아들이 아내시켜 부동산투자시키고 공동명의 안해주면 또 남편 지분이 크죠. 20년은 살아야 겨우 가져가는 권리라고 법으로도 명시해왔는데..뭐가 궁금하신지

  • 7. ..
    '18.12.12 3:25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아내들이 그냥 본인 욕심에 부동산투자하고 좋은집에서 사는거죠. 어쨋든 이혼하더라도 위자료챙길 재산은 많아지고 이혼안하면 노후가 편해지는건데요. 솔직히 남편이 다해온 집이면 남편께 맞지만 여자들이 난리치니..

  • 8. 요즘
    '18.12.12 3:26 PM (39.113.xxx.112)

    자식 키우는 집은 그렇게 차별 안할걸요.

  • 9. ..
    '18.12.12 3:31 PM (223.62.xxx.5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좀 본인들이 집을 해오고 맘대로 투자를 하지 왜 남편이 사온 집을 자게 맘대로 투자해대는지...부동산은 여자가해야한단말은 여자들이ㅜ지어낸 말이에요.

  • 10. 변화고 있어요
    '18.12.12 3:33 PM (211.216.xxx.90) - 삭제된댓글

    아주 서서히 변화고 있던걸요
    오히여 반반 그리고 딸 더 주겠다는 분도 계셔요
    실제로 공식적으로는 반반 주고
    비공식적으로는 딸 더 주던데요
    시집이부자니까 며느리 엄청 잘하더군요

  • 11. ......
    '18.12.12 3:35 PM (112.221.xxx.67)

    이러면서 남녀평등 운운하죠?

    명절때 시댁먼저가는거 열받고 시댁가서 설거지하는거 열받고 뭐든 시댁먼저 챙겨야해서 열받고

  • 12. 다라뇨?
    '18.12.12 3:38 PM (223.38.xxx.231)

    울 시가는 시누이 결혼에 1억
    아들 결혼에 2천 쓴 집인데?
    다라는 말 함부로 쓰지마요.

  • 13. 반반해도 좋으니
    '18.12.12 3:39 PM (124.49.xxx.27)

    반반주장하는 시엄마들은
    예전처럼 시댁위주&며느리 부려먹을 생각 1도 하지 마시길^^

  • 14. ..
    '18.12.12 3:40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ㄴ 반반이니 해주면서 쓰길^^

  • 15. ..
    '18.12.12 3:41 PM (49.1.xxx.99)

    제 주위보면 반반하는 추세(공기업,대기업 맞벌이)인데 그래도 아들가진 부모들은 여유있으면 집해주고 적어도 전세금은 마련해야되지않냐는 고민을 일상으로 하더군요. 그렇다고 제사 물려줄 생각이나 며느리 봉양은 아예 생각하지도 못하구요.

    딸 가진 부모들은 반반해도 요즘 이렇게나 여자가 하는데 하면서 예전과는 다른 권리주장하구요.

    아직 갈 길 멀지만 변화는 있어요.

  • 16. ..
    '18.12.12 3:41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ㄴ 반반이나 해주면서 쓰길^^ 그리고 일당 계산도 좀 해보고 집요구해보시길..몇억하는 집이랑 어디 일당을^^

  • 17. ..
    '18.12.12 3:42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ㄴ장모들~~반반이나 해주면서 쓰길^^ 그리고 일당 계산도 좀 해보고 집요구해보시길..몇억하는 집이랑 어디 일당을^^

  • 18. 다아니죠
    '18.12.12 3:46 PM (222.109.xxx.238)

    울시기~ 아들결혼때 천만원도 안쓰고 딸한테 7천쓰더이다~~~
    딸은 벌어논돈 없었고 아들내외 받은월급 꼬박꼬박 받아 챙기고~~

  • 19. ..
    '18.12.12 3:51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우리 시가도
    큰아들 맨손으로
    딸은 몇천을 들이더군요

  • 20. 다들에서
    '18.12.12 4:00 PM (58.230.xxx.110)

    저도 빼주세요...
    시가서 뭘받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남편뿐이라...

  • 21. 글고
    '18.12.12 4:01 PM (58.230.xxx.110)

    전 1남1녀라 장모 시모 다되는데요
    둘다 반반 했음 좋겠어요.
    아들이건 딸이건

  • 22. ..
    '18.12.12 4:12 PM (223.33.xxx.152) - 삭제된댓글

    시댁에서의 노동으로 집요구하기라...본인들도 다 알텐데.요즘 시댁보다 친정챙기는 여자들이 대세고 집값 천정부지인거...양심이 없어서 그런가???

  • 23. ^^
    '18.12.13 8:30 PM (124.49.xxx.155) - 삭제된댓글

    30초중반 딸들맘 입니다.
    우리 모임 에서도 이런 이야기 많이 합니다.
    사위. 며느리 좋으면 형편에 맞춰서 더해도 된다고들 합니다.
    저는 사위 보니 능력 있고 인성 좋아서 집값 반반에 혼수 제가 했어요.
    딸 맞벌이 전문직 이라서 친정 챙기려는 마음 자체가 없어요. 저 또한 기대 안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5738 요즘 카톡이 뜸하네요 5 들풀향기 2018/12/27 1,776
885737 샨사의 버드나무의 네가지 삶이라는 책을 읽고 있어요 1 tree1 2018/12/27 933
885736 공대 전화기 외에는 어디에 취업하나요? 12 정시 2018/12/27 2,699
885735 김승현 씨는 아내가 없는 건가요? 12 스토리 2018/12/27 8,575
885734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급하게 꽃다발을 사야하는데요 4 살아가는거야.. 2018/12/27 1,236
885733 김태우, 사건무마 청탁 받고...향응 접대도 받았다 4 구린줄알았다.. 2018/12/27 1,005
885732 둘레길 걷기 3 ㆍㆍㆍ 2018/12/27 1,041
885731 살림꾼이 되고싶어요 2 새해에는 2018/12/27 1,119
885730 40대중반 남편 임플란트 3개해야는데 23 ., 2018/12/27 5,270
885729 네스프레소 버츄오 유리컵이랑 같이 판매되는 스푼이요~ 째미 2018/12/27 873
885728 옷을 중고로 샀어요 6 헐헐헐 2018/12/27 3,026
885727 어렸을때부터 이불 밖으로 꼼짝하기 싫어했던 분들 있나요? 1 2018/12/27 826
885726 눈기름샘 막힘 , 속눈썹 찌름 완치되나요? 4 ㅇㅇ 2018/12/27 1,823
885725 김승현씨는 다시 재기할수 있는건 부모님영향이 엄청 크죠...??.. 20 ,,, 2018/12/27 7,287
885724 매나테크 앰브로토스라는 1 친구가 2018/12/27 894
885723 아무튼 좋은 일이 있을때는 좋은 예감이 있었어요 1 tree1 2018/12/27 989
885722 영어공부하는데 같이 나오는 엠씨가 보기싫어요 4 ..... 2018/12/27 1,140
885721 마스크가 이렇게 좋은줄... 8 시베리아 저.. 2018/12/27 5,089
885720 예비고 1학년인 중 3..너무 힘드네요ㅜㅜ 6 언제 철들까.. 2018/12/27 1,777
885719 추합은 이제 거의 11 빠삐용 2018/12/27 2,181
885718 방학중 고등아이 과외시간문의 13 ,. 2018/12/27 1,085
885717 유럽여행 가이드 3 바이드 2018/12/27 1,213
885716 러브레터 보는데요 1 나마야 2018/12/27 815
885715 우리집에 나일롱환자있어요 5 독감 2018/12/27 1,980
885714 운동하는데 살이 안빠져요 10 ㅜㅜ 2018/12/27 2,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