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아래 살쪘다고 한다는 글..저도 살만찌면 꼭 지적하네요

살쪘다고ㅠㅠ 조회수 : 2,159
작성일 : 2018-12-12 14:44:11
모임에서 오랫동안 친한 사람이고 심성도 꼬인데 없이 착하고 좋은사람이예요
다만 자의식? 자존감이 강해서 가끔 당황스럽기는 한 사람인데요
제가 살찔 때마다 꼭 살쪘다고 말해줘요
궂이 말 안해줘도 잘 알고 있고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한번도 안거르고 꼭 아는 척을 해주네요
그래서 제가 한번 정식으로 얘기 했어요
스트레스받으니까 그런말 해주지 말라고.
그담부터는 그런일 없었어요
그러다가 올해 살을 많이 빼서 날씬해졌는데 이번에는 아는척도 안하네요.
다만, 같이 찍은 사진보고 멋있다고 칭찬은 해줘요
여전히 아주 친해요
가끔 그 사람 볼때마다 무슨 심리일까 궁금하네요
제가 사람의 심리에 관심이 많아서 별게다~^^
아래에 글에 만날 때마다 살쪘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분보니까 저도 그 생각이 났어요~^^
IP : 116.127.xxx.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2 2:46 PM (49.169.xxx.133)

    그 분이 병주고 약주는 스타일이에요.
    남의 컴플렉스 굳이 자극하는 얘기는 왜 할까요?
    꼬인데가 있는거죠.
    그러거나 말거나 웃어넘기세요.

  • 2. 그냥
    '18.12.12 2:50 PM (112.153.xxx.100)

    지적질을 잘 하는 사람인데..본인은 상대를 위한 어드바이스라고 생각하겠지요. 이런 사람일 수록 지적질을 당함 무척 더 스트레스받던데요. ㅠ

    또 남의 외모에 품평이나 유독 지적질 잘하는 사람이 있어요. 가족.친구.연예인등 무척 다양하게요.

  • 3. 님이
    '18.12.12 2:54 PM (58.237.xxx.103)

    살 쪄서 외모 망가지길 대기타던 사람인가 보네요
    그 꼴 보이기 싫어서라도 열심히 다욧하세요.

  • 4. 원글
    '18.12.12 2:59 PM (116.127.xxx.29)

    점두개님 // 처음에는 웃어 넘기다가 계속 만날 때마다 그러는 바람에 저도 맘먹고 얘기했어요
    그냥님 // 평소에 지적질을 잘해요. 근데 또 본인이 지적질 당하면 아무것도 아닌냥 쉽게 넘겨요.
    속이 없는건가요ㅋ

  • 5. 그럼
    '18.12.12 3:13 PM (112.153.xxx.100)

    체중얘기는 민감하게 만드니까
    하지 말라고 분명히 얘기하심이 편하겠네요.

    외모얘기 못하게 해도 꼭 하는 사람이 있긴 하더라고요.ㅠ
    본인이 아주 예쁜 사람은 눈으로 보이는 거니 생각은 할지 모르지만, 입밖으로 잘 내지는 않던데요.

    살쩠다는 얘기.돈 꿔달라는 얘기. 다단계.보험등 권유 얘기는
    안한다고 못을 땅땅 박으심이 ㅠ

  • 6. 원글
    '18.12.12 3:45 PM (116.127.xxx.29)

    님이 님 // 그 사람의 심리 저변에 그런게 있을까요? ㅎㅎ 어쨌든 저를 위해서라도 살은 찌지 말아야 겠네요ㅠㅠ 댓글 감사해요.
    그럼님 // 남에게 칭찬은 해도 민감한 얘기는 하기 어렵던데 그런말 아무렇지도 않게 척척하는 성격이 궁금했어요. 저도 이제는 할말 하고 살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세상살기가 훨 편해지네요.ㅎㅎ.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는 경향이 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7.
    '18.12.12 4:50 PM (103.252.xxx.89)

    외모지적,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달리 많이 하는데 , 왜? 그런지, 무례한 사람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5559 입안에 염증(구내염) 어느 병원가야 해요? 7 구내염 2018/12/20 13,358
885558 부직포밀대청소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2 상상 2018/12/20 1,088
885557 예비중1 인강 할 예정이에요. 4 교재선정 2018/12/20 1,328
885556 뮤즈를 남자에게 써도 되나요? 4 ㅡㅡ 2018/12/20 4,224
885555 아임닭이라는 다이어트소시지(?) 드셔본분 어떤가요? 11 ㅇㅇ 2018/12/20 2,131
885554 더 독하게 살걸 그랬나봐요.. 4 후회 2018/12/20 2,427
885553 알라딘에 중고책 158권 팔고 25만원 번 후기 16 .... 2018/12/20 7,145
885552 봉사활동후 봉사시간 등록하는거 문의드립니다. 4 고등1학년 2018/12/20 885
885551 너무 큰 화분은 풍수에 안좋은가요? 7 ... 2018/12/20 4,974
885550 중학생 글쓰기 수업 1 .. 2018/12/20 764
885549 남자어 해석이요 20 몬생긴여자 .. 2018/12/20 2,287
885548 강릉아산병원 시설이 더 좋은건가요?? 10 .... 2018/12/20 2,599
885547 군장병 월급 올려주는게 싫을까요? 5 ㅇㅇ 2018/12/20 952
885546 문통 지지율이요 5 지지율 2018/12/20 1,108
885545 노인분들 기력회복 할 수 있는 영양주사 추천해주세요. 6 영양제 2018/12/20 7,340
885544 20대가 쓰기에 맥립스틱 괜찮나요? 4 ㅡㅡ 2018/12/20 1,883
885543 60넘으신 부모님, 오래걷는 여행에 편한신발 추천 부탁드려요. 14 부탁드려요 2018/12/20 3,898
885542 너무 맛있었던 캡슐커피 찾습니다. 23 커피 2018/12/20 5,424
885541 남편이 착해요 6 남편 2018/12/20 1,910
885540 몇일된 간장게장 익혀서 맛있게 먹을 방법 있을까요? 3 게장 2018/12/20 1,928
885539 손꾸락들 이젠 눈에 뵈는 게 없나봐요 27 마이아파 2018/12/20 1,233
885538 초등 고학년 선행을 어느 정도로 진행해야 할까요? 5 고등이상 학.. 2018/12/20 2,101
885537 서울 인근에서 연말 가족모임 숙박 어디가 좋을까요? 2 서울 2018/12/20 646
885536 서울 아파트값, 5년4개월來 최대 낙폭..매물적체 본격화 21 ... 2018/12/20 3,762
885535 고입경쟁률은 없는지 2018/12/20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