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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에 공부하려니...

화이팅! 조회수 : 2,736
작성일 : 2018-12-12 12:13:14
이번주 금요일에 시험보는게 하나있어
월요일부터 두문불출 집에만 있으면서
공부중인데 문제집 한단원 풀고 커피한잔 마시고
괜히 책상서랍마다 열어보며 정리도 하고
예전에 중간고사, 기말고사때 공부하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도 문제집 풀며 틈틈히 옷장도 열어보고 안방 화장대도
기웃거리던게 생각이 나서요.

나이드니까 외웠던 것도 자꾸 잊게되고...

맘잡고 다시 공부하러 갑니다.

폰도 자꾸 볼까봐 딴방에 두고 공부중이에요.^^
IP : 116.123.xxx.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지 모르ㅜ지만
    '18.12.12 12:19 PM (116.127.xxx.144)

    한번에 다 외우고 넘어가려고 하지말고
    소설 읽듯이 쭉쭉쭉 읽어나가세요. 기억하든 말든 알든 모르든..
    나이들어 공부는 그렇게 해야하는거 같아요.

    보험시험..어려운것도 아니지만
    이틀인가 사흘 공부하고 시험치러가야해서 공부할때
    저렇게 했어요. 점수 엄청 잘나옴..주변에서 다들 놀랐음

  • 2. ....
    '18.12.12 3:52 PM (125.186.xxx.152)

    원래 시험 닥치면
    그렇게 책상정리도 하고 싶고 방청소도 하고 싶고..
    책꽂이에 꽂혀만있던 책 우연히 펼치고 싶고 한번 펼쳐서 읽어보면 이렇게 재밌는 책이었나 싶고 그래요..ㅋㅋㅋ

  • 3. i88
    '18.12.12 9:10 PM (14.38.xxx.118)

    원글님 홧팅~
    나이들어 공부하는게 쉽지않지요.
    저도 몇년전 오십다섯에 방송대 영문과 편입해서 2년만에 마쳤어요.
    일하며 공부한다고 고생했구요.
    어릴때 공부하는거 랑은 완전 다르더군요
    돌아서면 잊어버리고..ㅎ
    그래도 끝내고 나니 뿌듯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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