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50에 공부하려니...

화이팅! 조회수 : 2,739
작성일 : 2018-12-12 12:13:14
이번주 금요일에 시험보는게 하나있어
월요일부터 두문불출 집에만 있으면서
공부중인데 문제집 한단원 풀고 커피한잔 마시고
괜히 책상서랍마다 열어보며 정리도 하고
예전에 중간고사, 기말고사때 공부하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도 문제집 풀며 틈틈히 옷장도 열어보고 안방 화장대도
기웃거리던게 생각이 나서요.

나이드니까 외웠던 것도 자꾸 잊게되고...

맘잡고 다시 공부하러 갑니다.

폰도 자꾸 볼까봐 딴방에 두고 공부중이에요.^^
IP : 116.123.xxx.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지 모르ㅜ지만
    '18.12.12 12:19 PM (116.127.xxx.144)

    한번에 다 외우고 넘어가려고 하지말고
    소설 읽듯이 쭉쭉쭉 읽어나가세요. 기억하든 말든 알든 모르든..
    나이들어 공부는 그렇게 해야하는거 같아요.

    보험시험..어려운것도 아니지만
    이틀인가 사흘 공부하고 시험치러가야해서 공부할때
    저렇게 했어요. 점수 엄청 잘나옴..주변에서 다들 놀랐음

  • 2. ....
    '18.12.12 3:52 PM (125.186.xxx.152)

    원래 시험 닥치면
    그렇게 책상정리도 하고 싶고 방청소도 하고 싶고..
    책꽂이에 꽂혀만있던 책 우연히 펼치고 싶고 한번 펼쳐서 읽어보면 이렇게 재밌는 책이었나 싶고 그래요..ㅋㅋㅋ

  • 3. i88
    '18.12.12 9:10 PM (14.38.xxx.118)

    원글님 홧팅~
    나이들어 공부하는게 쉽지않지요.
    저도 몇년전 오십다섯에 방송대 영문과 편입해서 2년만에 마쳤어요.
    일하며 공부한다고 고생했구요.
    어릴때 공부하는거 랑은 완전 다르더군요
    돌아서면 잊어버리고..ㅎ
    그래도 끝내고 나니 뿌듯뿌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4247 많이 붐비나요? 상봉코스트코... 2 상봉코스트코.. 2018/12/23 1,243
884246 앞으로 1차원적으로 먹으려는데 전자레인지 괜찮을까요?? 5 식사방법 2018/12/23 1,317
884245 남자 친구의 박보검 가면. . . 13 ㅇㅇ 2018/12/23 3,416
884244 국가장학재단 대출 받았는데요 2 채무자신고 2018/12/23 1,265
884243 66.77 라인 이쁜 모바지는 어느 브랜드? 팬츠 2018/12/23 532
884242 이재명 형님강제입원을 대하는 민주당 국회의원 시각 11 ..... 2018/12/23 1,077
884241 고등입학후 1학년때 미달된 외고로 편입하려는데요 4 고민맘 2018/12/23 1,972
884240 시판용 사골 국물 6 어디 제품 .. 2018/12/23 2,052
884239 강남캐이블 딜라이브 쓰시는 분 계신가요? 캐이블 2018/12/23 676
884238 수화물로 김치팩포장된거 부칠 수 있나요? 2 ... 2018/12/23 2,799
884237 아이보리 리버시블 무스탕 4 고민중 2018/12/23 1,406
884236 지금 간장게장 만들려면 냉동꽃게로 해야 하나요? 2 냠냠 2018/12/23 1,477
884235 알함브라,현빈의 매력 16 오잉~ 2018/12/23 3,981
884234 입안 씹었어요 5 .... 2018/12/23 902
884233 배정남씨 참 진국이네요 10 ... 2018/12/23 5,033
884232 팬질하면서 절실히 느끼는거는 4 tree1 2018/12/23 1,313
884231 얼려놨다 먹어도 괜찮은 국물종류는 어떤게 있을까요 3 얼얼 2018/12/23 1,088
884230 드디어 공개된 이재명 대박 공소장! 11 ㅇㅇ 2018/12/23 2,422
884229 너무 외롭네요 2 클스마스 2018/12/23 1,790
884228 분노로 가슴이 터질거 같을때 볼 영화있을까요? 4 분노 2018/12/23 1,457
884227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요. 나중에 공부 성패여부는 남들보다.. 7 ... 2018/12/23 2,855
884226 여가부의 부끄러운 여성(이라 쓰고 페미라 읽음) 정책들 27 중단하라 2018/12/23 2,075
884225 박나래 할머니표 김장레서피 아시는 분 8 행복 2018/12/23 4,046
884224 가스레인지 불꽃이 좀 빨개요 6 ㅇㅇ 2018/12/23 1,693
884223 자꾸 죽은이가 꿈에 나와요 9 ㅜㅜ 2018/12/23 2,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