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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 도어락이 고장났는데요. 그리고 도배.

전세.. 조회수 : 5,162
작성일 : 2018-12-12 09:38:29
2년 살았고 한달전에 연장했어요. 그동안 여기 동네 전세값이 4천에서 5천만원 하락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집주인하고 얘기를 해봤는데 3천만원까지만 가능할거 같다해서 제가 오케이하고 전세금 3천만원 받고 계약 2년 연장했어요.
그런데 며칠전부터 도어락이 작동이 안돼요. 문을 닫아도 자동으로 잠기지 않아아요. 이상태로 며칠 지내고 있는데.. 고쳐야 할거 같거든요.
집주인에게 연락하자니 갑자기 3천만원 마련하느라 대출까지 받았다는 말이 생각나서 말하기도 좀 그렇고.. 그냥 내가 고칠까 하다.. 그러자니 내집도 아니니 말은 해봐야 하나 싶고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제가 실수한게 하나 있는데요 ㅜㅜ 예전에 거실 벽지를 제가 쪼금 찢어놔서 계속 거슬렸어서 내 과실이니 그냥 내 돈으로 하지 싶어 집주인에게 말도안하고 한쪽면만 도배를 했어요. 근데 하고보니 너무 주변하고 색깔이 심하게 다른거에요. (주변은 흰색, 새로한곳은 회색) 환장할 상태로 어쩔수 없이 그냥 지내고 있는데요.. ㅜㅜ 계약만료될때 집주인이 알게되면 기분 상하실거 같은데.. 이건 우짜나요 ㅜㅜ

전셋집 처음 살고 연장해본 초보라 이리저리 실수가 많았어요..그동안 주변에게 숱하게 많이 혼났으니 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IP : 175.223.xxx.1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2 9:55 AM (125.177.xxx.172)

    전 자잘한거는 제가 해요.
    문에 관련한 맨위에 달려있는 속도 늦춰주면서 저절로 닫히는 거 뭐드라..그런거. 등등.
    큰거 물새는거 방충망 이런건 문자하고..

  • 2. 연장
    '18.12.12 9:57 AM (222.109.xxx.238)

    전세연장해서 더 살아야 하고 도배는 걱정할일은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도어락은 2년살았는데 님이 고치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 3. ...
    '18.12.12 9:59 AM (203.142.xxx.49)

    2년전 전세 들어갈때 별문제 없이 살다가 고장난거라면
    세입자가 고쳐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라면 살다가 고장난거라면 그냥 제가 고칠것 같아요

  • 4. 전세..
    '18.12.12 10:02 AM (175.223.xxx.15)

    도어락은 제가 해야하겠죠? 근데 저 도배문제처럼 집주인에게 말한마디 없이 하다 결과가 잘못될까봐 겁이나서요.. 말은 해야 해나 싶어서요.. 이러이러해서 제가 고쳤습니다 문자는 보내놓을까요?

  • 5. ㄹㄹ
    '18.12.12 10:10 AM (58.225.xxx.222)

    우선 건전지라도 갈아보세요

  • 6. 전세..
    '18.12.12 10:21 AM (175.223.xxx.15)

    건전지 갈아봤는데 그래도 안돼요. 아무래도 AS 불러야 할거 같아서요.

  • 7. ...
    '18.12.12 10:26 AM (125.177.xxx.172)

    당근이나 이런데 보세요. 중고 사다가 관리 아저씨게 얼마드릴테니 해주심 안되요? 하니 와서 해주셨어요.

  • 8.
    '18.12.12 10:28 AM (222.101.xxx.249)

    뭔가 락버튼이 걸려있는거 아닌가요?
    한번 잘 체크해보셔도 좋겠어요.

  • 9. 집주인
    '18.12.12 10:37 A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전 집주인인데요. 도어락은 집주인이 해결할 부분이예요. 2년안에 고장날수 있는 사소한건 님이 하시고
    그 외에 것은 집주인에게 말하세요.

    도어락은 수리를 하든 새로하든 영수증 꼭 받아 두시고, 영수증 사진찍어 집주인에게 계좌번호와 함께 전송하신뒤 계좌로 처리하신 비용 받으시면 됩니다.

    지금 당장은 돈 없다고 하시면 님 돈으로 고치시거나 새로 사시고(비용은 집주인과 상의 하셔야함) 나갈때 정산하시겠다고 하셔도 됩니다.

  • 10. ㅎㅎ
    '18.12.12 10:40 AM (223.33.xxx.38)

    전세가 애매하긴 해요
    저도 거의 올 제가 알아서 하는 편이고
    저는 그래야 되는 환경과 가격대라 그렇지만요

    일단 저는 주인에게 도어락이 고장난듯하고 건전지교체해도 안된다 자비로 수리해도 되겠느냐 어떻게 할까요?
    라는 연락 드리겠어요
    시세 맞춰 주인의 사정 감안한 것은 이번엔 원글님이니
    주인쪽도 생각이 있겠죠 오히려 해주고 싶을수도 있고
    원하는 브랜드가 있을수도 있고
    반반하자고 할 수도 있고 님보고 하라할수도 있고..
    공적인 것이니 주인과 의논해보세요
    어차피 내 돈 들일 생각했으니 어느것도 손해는 아니죠

    저는 전세라 도배를 제가 하고 들어왔는데
    님은 도배시공측이 주인쪽인가요?
    님 이번 연장했고 다음차
    4년 되는 도배라면 어차피 새로 해야할수도 있을테니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면 되죠..

  • 11. 버드나무
    '18.12.12 11:06 A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1. 도배는 그냥 잊으세요 중요한일 아니니까.
    물론 주인이 굉장히 까다로운 사람일수도 있겠지만
    4년전의 도배가 다 원상태로 있길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하죠

    2. 도어락은 참 ... 애매한데요
    문자로 ( 아마 수명이 다한걸겁니다. 시공해서 9년되니 딱 고장나더군요 )
    미리 알려드리세요

    저희 집같은 경우는 남편이 8만원짜리 싼거 사서 스스로 시공했어요
    그게 꼭 정답은 아니라.
    미리 말씀하시는게 좋아요

  • 12. 도어락
    '18.12.12 11:56 AM (180.224.xxx.193)

    도어락 같은 시설물은 당연히 집주인이 하는거예요.

    열쇠를 도어락으로 바꿔줄 의무는 없지만, 계약 당시 도어락이었으면 그걸로 유지해줘야 하는 의무가 집주인에게 있어요.

  • 13. 일단 주인한테
    '18.12.12 12:15 PM (115.161.xxx.211)

    나중에 분쟁 생길 수 있으니 주인이 알고는 있어야 해요.
    도어락 수명이 다한 거 같다 이래저래 노력해도 안된다. 교체해주실 수 있느냐 물어보고
    인터넷에서 최저가로 구입하고 부착까지 얼마 드는 것으로 나왔다 하세요.
    그럼 주인이 감가상각대비 노후로 인한 고장인 것을 인정하면 송금을 해줄 것이고
    그게 아니라 부주의로 이야기 한다면 님이 비용 들여서 고치겠다 하시고
    조건으로 이사갈 때 내 돈 들여서 한 것이니 당연히 떼어가고 이사갈 때 고장난 것으로 다시 부쳐놓고 가겠다고 하세요.
    이런 내용 주고 받은 문자나 카톡은 캡쳐해서 이메일 같은 곳에 보내놓고 저장해놓으시구요. 나중에 분쟁 생길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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