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메리 오스틴 너무한거 아닌가요?ㅡ프레디

애인 조회수 : 8,423
작성일 : 2018-12-11 23:24:17
프레디 애인 메리 오스틴 있잖아요
프레디가 유언으로 저택과 유산의 반절을 남겨주고
유언으로 짐허튼인가하는 사람을 저택에서 살게 해주고
고양이들도 살게 해주라했다던데요
짐허튼은 내쫓고 짐허튼이 고양이들이라도 데려가게
해달라하니 안된다하고 고양이들도 내쫓았던데요ㅠ
너무 화가 나네요
짐허튼은 에이즈도 걸렸고;; 동성애인이라 같은 집에서
살기 뭐하니 나가라했을수도 있지만
고양이들을 못데려가게하고 못데려가게 한게
프레디가 아끼던 고양이들이니 본인이 키우려한게
아니라 내쫓았다면서요ㅠ

과연 메리가 프레디를 사랑하고 아낀게 맞나요???
프레디가 길고양이들을 거두어 안락한 환경을 마련해 주는게
기쁨이라 했다던데 어찌 그랬는지.
프레디의 동정심 많고 여린 맘을 알고
고양이들을 안고서 사진도 많이 찍었던데
프레디에게 고양이가 어떤 존재인지 누구보다 잘 알았었을
여자가 어떻게 고양이들에게 그리 했는지.
프레디가 하늘에서 울었겠어요ㅠ

고양이들에게 한걸 보면 프레디랑 동거할때는 연인의 감정이었겠지만 나중에는 무슨 맘으로 곁에 있었는지 의심 갈 정도네요
프레디 집도 팬들이 기념관으로 만들자고 그렇게 원했는데
팔아버렸다면서요, 헐.

길에서 병든 냥이 데려와 두마리 냥이 키우는 집사로서 프레디의 맘을 알것같아 맘이 아프고 메리가 밉네요
그 냥이들 집에서 살다 영역 벗어나 굶어죽었을텐데ㅠ
IP : 218.51.xxx.11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그 부분이
    '18.12.11 11:34 PM (220.87.xxx.137)

    너무 헉!!스러웠어요.
    메리.. 좀 무섭고 매몰찬 부분이 있는듯. 다시 길냥이 길로돌아간 그 수많은 냥이들..
    프레디 머큐리는 고양이들뿐만 아니라 개. 새. 금붕어 등등 동물들을 무척 사랑하는 남자였던군요.

  • 2. ㅇㅇ
    '18.12.11 11:46 PM (117.111.xxx.98)

    팔았다는건 루머 아닌가요 제작년까진 아직 거주하고 있는걸로 알려졌고 중동 부호한데 넘겼다는 소문도 거짓이라던데요
    그리고 메리야말로 프레디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거 같아요 짐허튼은 프레디 죽고 3년만에 책써서 냈는데 메리는 여태 제대로된 인터뷰도 하지 않았죠

  • 3. 원글이
    '18.12.11 11:57 PM (218.51.xxx.111)

    루머군요ㅜ

    제생각은 메리는 영국에서도 손꼽히는 부자일 정도로
    부유하니 책은 안써도 됐을거고;
    고양이만 생각하자면 프레디를 아끼는 사람이라면
    정말 이해안되는 일이라 생각해요
    길냥이들 집으로 들이는 사람들 동물 엄청 사랑하고
    가여워하는 사람들인데
    곁에서 보면서 프레디가 냥이로 노래까지 만들정도인데
    몰랐을리가요

  • 4. ...
    '18.12.12 12:00 AM (119.69.xxx.115) - 삭제된댓글

    프레디가 직접인터뷰한걸 보면 메리를 정말 사랑했더군요. 프레디 말로는 결혼한거나 다름없고 우리사이는 다른 사람이 말할 수 없는 관계이다. 지껄이게 내버려둬라라고

    스쳐간 숱한 애인들과 팬들이 매리를 욕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집도 아직 그대로 해놓고 치아노도 가구도 살아생전 모습 그대로 산다는데 왜 이리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그나마 유언지키고 사는 거 아닌가요??

  • 5. 원글이
    '18.12.12 12:07 AM (218.51.xxx.111)

    유언을 다 지키지는 않았잖아요

    제가 길고양이들 불쌍하고 프레디가 길고양이들
    거둬서 안락하게 해주는거에 기쁨느꼈다는 거에
    공감돼서 더 그러는것 같아요

    위에도 썼지만 동성애인이 데려가도록 두기만 했어도
    좋았을거잖아요
    생명인데 어찌 그래요.

    메리와 프레디간의 교감을 폄하하는건 아니예요
    그건 저도 모르는 일이고 뭐라 말할 일이 아닌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찌 그랬나..
    진짜 이해안가고 심한 말로 의심까지 간다는거죠

  • 6. 에이즈
    '18.12.12 12:17 AM (58.72.xxx.3)

    보균된 고양이들이라 여겼을 수도 있죠
    둘 다 에이즈 환자였아니

    자식은 엄마로 그런 생각 할 수 있죠

  • 7. 네ㅠ
    '18.12.12 12:23 AM (218.51.xxx.111)

    그럴수 있지만 그러면 짐허튼이 데려간다했을때
    데려가라해야죠ㅠ

  • 8. ㅇㅇ
    '18.12.12 12:29 AM (58.140.xxx.178) - 삭제된댓글

    저도 책쓴건 짐의 과오라 생각하지만
    열받으면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기도하는게 인간인거기도하니까
    가치판단은 못하겠어요.
    솔직히 그 책은 메리 열 좀 받으라고 쓴책 같기도 해요.
    메리가 어이없이 두사람 관계를 질투한 내용 좀 나와요.
    이미 프레디는 나를 만나기전부터 이미 10년 넘는 오랜세월을 기자간담회같은 공식적인자리에 메리를 부인같은 파트너로 대동해다니며 살았고
    재산도 메리와 고양이에게 남기겠다는말을 한 남자고.
    그 사람은 자기가 한말은 꼭 책임지는 성격이라 대부분의 재산이 메리에게간건 그에겐 너무나 당연한 결정이였고 대신 나는 그의사랑을 받았으니 그걸로 충분하다고
    인생 마지막에 이런 연인 만난게 다행같아요.
    솔직히 재산 수천억 상속받고 고양이 몇마리 못길러준다는게 이해가
    되나요? 집이 대저택이라 일하는사람 어차피고용했을텐데
    고양이 사랑이 대단했던 상속자를 생각하면 고인이 기르던 그 집에 있던 고양이 돌보는게 그렇게 어려운건지 잘 모르겠어요.

  • 9. 저도
    '18.12.12 12:29 AM (221.140.xxx.157)

    그 부분이 ㅠㅠㅠ 메리오스틴 진실이 무엇이었을까요
    짐허튼이 미울순 있을거라 생각해요 자긴 조강지처니까 솔직히 그건 이해되는데ㅡ 고양이를 그렇게 사랑하는 프레디의 고양이를 길로 보내는건 ㅠㅠㅠ루머이길 바래요

  • 10.
    '18.12.12 7:00 AM (221.163.xxx.110)

    고양이도 에이즈 걸려요?
    저도 메리오스틴 저의가 궁금..
    프레디의 부와 명성을 즐겼던 건 아닌가.
    애증의 관계가 된건지.

  • 11. ..
    '18.12.12 7:56 AM (49.143.xxx.69)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다른 것과 같다고 봐요.
    프레디가 죽고 없으니 본인 마음대로 한 거겠죠.
    프레디 묘지도 혼자만 알고 있다니 너무 이기적이에요.

  • 12.
    '18.12.12 10:13 AM (119.192.xxx.17)

    짐허튼이 고양이 데려가고 싶다고 했는데 안 주고 메리 오스틴이 나중에 고양이들을 버렸다는 말은 누가 한 말이예요?
    그 말의 진위 여부가 우선적으로 중요할거 같아요. 사실인지 아닌지.
    짐 허튼을 그 집에서 계속 살게 하라는 프레디의 유언이 있었다지만 .. 그 집 소유자는 메리 오스틴이 됐고.. 메리와 짐 둘 사이에 불화가 있었거나 짐이 그 집에 머무는데 있어서 굉장한 부적격사유가 발생했다면 내쫒길수도 있는거구요.

  • 13.
    '18.12.12 10:41 AM (1.241.xxx.214)

    제가 메리 입장이었다면 심신이 허약할때의 말은 가려듣겠어요.
    사람 판단력이란게 건강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아요.

  • 14. 원글이
    '18.12.12 11:18 AM (218.51.xxx.111)

    심신이 허약할때 가려들은게 유산의 절반의 돈이랑
    저택은 취하고 고양이는 버리고요?
    그건 아닌것같네요

    그리고 짐허튼을 내쫓은건 저도 이해못하는건 아니고
    고양이를 짐허튼이 데리고 가게 해달라했던것도
    메리가 고양이를 내쫓은 것도 루머이길 바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2834 공황장애? 저혈당? 증상인지 .. 7 .. 2018/12/12 2,888
882833 40대중후반...자동차 좀 골라주세요~ 10 ^^ 2018/12/12 2,351
882832 이해찬 탄핵 청와대 청원(루리웹 펌) 20 노인네 아웃.. 2018/12/12 1,220
882831 반포아파트에서 대치동으로 학교 다니기 어떨까요? 5 통학걱정 2018/12/12 1,636
882830 대학 정시좀 봐주세요. 4 정시 2018/12/12 1,564
882829 4.6 학년 아이들 산타 선물 뭐 사셨어요? 5 2018/12/12 936
882828 지난 11월 취업자수 전년比 16만5000명↑... 5개월만에 .. 2 속보 2018/12/12 397
882827 사오십대 고객 많은 압구정 미용실 추천 부탁드려요 1 미용실 2018/12/12 1,156
882826 마흔 후반 아침에 일어나고 보니. 5 증상 2018/12/12 4,448
882825 제가 말 실수했나요? 1 aa 2018/12/12 1,360
882824 갑자기 서울에서 대전으로 몇년 출퇴근을 해야할 것 같은데 가능할.. 14 출퇴근 가능.. 2018/12/12 2,172
882823 대기업 자회사 콜센터장은 연봉이 얼마나 되나요? 궁금 2018/12/12 845
882822 나경원 하면 생각나는 것은? 20 조선폐간 2018/12/12 1,248
882821 통영 숙소 싸고 괜찮은데... 3 추천 2018/12/12 1,810
882820 외국인과의 결혼생활, 어떤 어려움들이 있나요? 27 qweras.. 2018/12/12 6,020
882819 11번가 sk할인 방법 1 오늘 2018/12/12 1,310
882818 연동형비례대표제(의원수늘리기);78.5%반대! 7 있는의원들이.. 2018/12/12 729
882817 아니 대체 이유가 뭔가요? 4 2018/12/12 947
882816 사랑니 뽑았는데 양치 어떻게 하죠? 3 미이 2018/12/12 1,597
882815 미디치마에 기모스타킹 신고 싶은데 모양 웃길까요? 3 ..... 2018/12/12 1,020
882814 기모 들은 슬립온은 없나요? 3 ㅇㅇ 2018/12/12 1,187
882813 악건성인분들..100%비정제 시어버터 추천합니다 8 최곱니다 2018/12/12 2,194
882812 컴퓨터 많이 보시는분들게 추천 아이템이요~~ 4 해피 2018/12/12 1,272
882811 오피스텔은 왜이리 많이 짓는건가요? 2 2019 2018/12/12 1,747
882810 "고리1호기 피폭선량한도 기준 초과" 자료 발.. 후쿠시마의 .. 2018/12/12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