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20년 이상 담배를 못끊고 있습니다.
더 이상은 안될 것 같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금연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여(국립 암센타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 전화해 보았더니,
1) 금연관리사가 전화 상담으로 관리
2) 본인이 1주에 한번씩 보건소를 방문해서 관리
두가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혹시 해보신 분 계시면 후기나 조언 듣고 싶습니다.
남편이 20년 이상 담배를 못끊고 있습니다.
더 이상은 안될 것 같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금연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여(국립 암센타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 전화해 보았더니,
1) 금연관리사가 전화 상담으로 관리
2) 본인이 1주에 한번씩 보건소를 방문해서 관리
두가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혹시 해보신 분 계시면 후기나 조언 듣고 싶습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근데 주변 사람들 보면 진짜 자기 의지가 아니면 못끊더라구요
금연침 맞고 담배 피면 구역질 난다면서도 고 때만 참으면 된다는 사람서 부터 보건소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해서 니코친지수 인가 재고 경악했다더니 한달을 못넘기던데요
암튼 제 주변에선 딱 한분 계시는데 아버지. 병원서 끊으라 하니 고날로 딱 끊으시더라구요
금연이 어렵긴 어렵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