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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색깔을 왜이리 어렵게 말해요?

조회수 : 10,065
작성일 : 2018-12-11 12:48:22
버건디- 어두운 자주색
카멜- 황토색
브라운-갈색
그레이-회색
애쉬그레이- 연회색
머스타드-겨자색

그외에
토프색은 회색에 황토색 섞은거 같기도하고

색깔마다 영어이름 붙여서 무식한 저는 직접보기전엔
모르겠어요

화이트 핑크 블랙은 이제 한국말같은지경이네요
IP : 118.34.xxx.205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1 12:52 PM (59.15.xxx.61)

    그러게요.
    한국말이 더 표현이 풍부한데요.

  • 2. ㅇㅇ
    '18.12.11 12:53 PM (121.168.xxx.41)

    맞아요 블랙 화이트.. 우리말 같애요ㅎㅎ

    근데 색 이름을 말할 수 있는 색만 아는 거라고 하네요
    영어든 우리말이든 제가 말할 수 있는 색 이름이
    의외로 적더군요

  • 3. ㅋㅋㅋ
    '18.12.11 12:53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무심한듯 시크하게 보이기 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보그체의 최고봉이 무심한듯 시크하다 란 말 같아요

    해마다 팬톤이란곳에서 올해의 색 이란것을 발표하는데 이것이 외국어로 발표하니까 , 그대로 우리나라로 오면서 외국어가 그대로 사용되는 현상인것 같아요

  • 4.
    '18.12.11 12:54 PM (118.34.xxx.205)

    근데 토프는 도대체 스펠링이 뭐고 번역뜻이 뭐에요?

  • 5. taupe
    '18.12.11 12:58 PM (123.212.xxx.56)

    두더지색(갈색이 도는 회색), 회갈색

  • 6. ㅇㅇ
    '18.12.11 1:02 PM (121.168.xxx.41)

    토프가 뭔지 저도 궁금했는데
    갈색이 도는 회색이었군요
    근데 두더지는 갈색 느낌이 너무 나지 않나요?

  • 7.
    '18.12.11 1:02 PM (118.34.xxx.205)

    오 토프가 taupe 인거 처음 알았네요
    검색해도 안나오고 ㅎㅎ
    회갈색이라고 하면 될것을
    다들 무슨 미스테리칼라 말하듯이 ㅜ
    감사요

  • 8. ..
    '18.12.11 1:04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같은 말도 영어로 써야 멋져보이고 있어보인지 얼마나 오래됐는데요.
    간판이나 책 제목 한글식으로 바꾸면 북한스럽다고 싫어할걸요.
    색 이름이야 물감에서부터 영어로 표현하는 게 정확하기도 하고요.
    전 가방 사는데 케찰그린이라길래 뭔가 했더니 새 색깔이네요.

  • 9. 토프은
    '18.12.11 1:06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코끼리색 느낌아닌가요 ㅎㅎ

  • 10. ㅡㅡ
    '18.12.11 1:19 PM (49.174.xxx.237)

    근데 그게 해외 명품 브랜드에서 새로운 색깔을 만들어내는 것도 많거든요. 기존 색에서 미묘하게 색을 섞어서 새로운 색을 만들어내는 게 많아서 그걸 다 우리나라 말로 표현하기도 힘들걸요..

  • 11. 지나다가
    '18.12.11 1:20 PM (211.247.xxx.67)

    황토색 코트 하는 것 보다는
    카멜색상의 코트라고 하는 것이 세련되어
    보이기는 하네요..ㅎ

  • 12. ..
    '18.12.11 1:2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허세..보그병신체에 발맞추는ㅎ

  • 13. ......
    '18.12.11 1:23 PM (112.154.xxx.139)

    딱히 그래보이진 않지만 있어보이려고?ㅋㅋ
    근데 에쉬브라운-연회색 이런식으로 표현하기엔
    애매한감이 있죠
    카멜도 흔히 말하는 황토색이랑도 차이가있구요
    펜톤에서 색상 발표하는데
    그영향이지 않나싶어요

  • 14. 두더지본적이없음
    '18.12.11 1:30 PM (1.237.xxx.156)

    두더지색보다는 토프색이 쉬워요

  • 15. 글게요
    '18.12.11 1:37 PM (125.179.xxx.89) - 삭제된댓글

    어설프게 잘난척질하는거같아요
    양말을 인터넷으로 샀는데 비비드라고 라벨이 붙어있는거에요
    컬러4종세트였는데...일부러 어설픈일 만들고 피곤한일 만들고 생산성은 떨어지고..

  • 16. ...
    '18.12.11 1:39 PM (222.111.xxx.201)

    잘 못 알아들으라고 일부러 모르는 외국어를 쓰는 듯...
    전 토프색은 오늘 처음 들었네요 ㅎㅎㅎ

  • 17. ...
    '18.12.11 1:39 PM (118.33.xxx.166)

    뿌리깊은 영어사대주의 같아요.
    저 역시 대화하다보면 가끔 무의식중에
    영어 단어가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뉴스룸에서도 영어 줄임말 유행어 등이 나오니
    70대이상은 알아듣지도 못하겠어요.

  • 18. 일부맞고 일부는
    '18.12.11 1:40 P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

    일부는 원글님 의견에 동의하기는 한데
    우리말에서 색이름을 정확히 표현하기가 좀 어렵기는 합니다.
    황토색과 카멜색은 좀 다르거든요.
    카멜색이 거슬리면 낙타색이라고 해도 되기는 됩니다만...

  • 19. ...
    '18.12.11 1:41 PM (221.151.xxx.109)

    미묘하게 색이 다르니까 그럴 거 같기도 해요
    우리말로 다 표현이 안되는...

  • 20. lovemonica
    '18.12.11 1:44 PM (39.7.xxx.228)

    그건 그냥 색의 이름이예요.
    스티브, 존 처럼요.
    기본색외에 한국말로 번역해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영어이름으로 부르는거죠.
    블루 계열에도 여러가지의 색이 있는데 모두
    파랑으로 표현할 수는 없잖아요.
    예를들면 모로코에 있는 마조렐 정원을
    장식한 아름다운 파란색은 그 정원을 건축한
    프랑스의 예술가 마조렐의 이름을 붙여서
    마조렐블루 라고 하거든요.

  • 21. 일부맞고 일부는
    '18.12.11 1:44 P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

    애쉬그레이 같은 경우 연회색이라고 하기도 정확하지 않은게
    연한 회색 종류가 애쉬그레이 말고도 정말 많거든요.

  • 22. 쇼호스트들의
    '18.12.11 1:45 PM (119.149.xxx.56) - 삭제된댓글

    영향이라 보입니다 어찌나 이상한 말을 많이 하는지
    앞구리 뒷구리...등등 색상은 말할것도 없이 영어 사용하구요

  • 23. ㅎㅎㅎ
    '18.12.11 1:51 PM (203.128.xxx.93) - 삭제된댓글

    버건디는 뭐고 와인커얼러는 뭔지...

  • 24. 웃기는거죠
    '18.12.11 1:52 PM (118.45.xxx.51)

    제일 웃음이 나는게 구매했다 사다-->겟하다.

  • 25. 옹호하는사람들
    '18.12.11 1:53 PM (39.7.xxx.92) - 삭제된댓글

    다 맞다. 칩시다
    우리말로표현할수 없다는 그 말도 맞다칩시다
    그럼 빨강 파랑 노랑 흰색 ...
    이런 기본적인 색깔들은 왜 레드니. 블루니 화이트니 하는지요?

  • 26.
    '18.12.11 1:58 PM (125.128.xxx.133) - 삭제된댓글

    거무튀튀한 빨강
    시꺼므르죽죽한 노랑
    희멀건 회색
    뉘리끼리한 황토색

  • 27. 그게
    '18.12.11 1:59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분홍도 인디핑크 체리핑크 코랄핑크등등
    다 다른색인데
    영어로 들어오다보니 다시 우리말 만들어쓰면 너무 복잡해지니까
    그냥 그대로 쓰는거아닐까요
    의학용어도 영어 그대로 쓰는게 대개 많잖아요
    5~60년대도 아니고
    요즘 영어 단어 몇개 쓰는걸로는 잘난척하기엔 넘 무리가 있죠

  • 28. 그거
    '18.12.11 2:10 PM (223.62.xxx.120)

    홈쇼핑에서 쌍스럽게 전파시켰어요.
    검정이 우리말이 없어서 블랙이냐? 못난것들.

  • 29. ....
    '18.12.11 2:14 PM (58.238.xxx.221)

    색표현이 영어로 말하기가 편해서 인듯 해요.
    저도 쓸데없이 영단어로 말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한글로 변환하면 윗댓글처럼 누르끼리한 황토색 뭐 이렇게 표현해야하는데
    그냥 카멜하면 단적으로 표현이 되니까요.

  • 30.
    '18.12.11 2:44 PM (118.34.xxx.205)

    문제는 영어로 색을 말해도
    말만 들어선 무슨색인지 모르잖아요
    훈민정음처럼 색 까막눈 된기분이에요
    그 색을 직접 봐야아는데말이죠
    옆에 한글로 설명을 곁ㅇ들이던가
    어두운 녹색계열,누르스름한 회색계열 등.

  • 31. 해리
    '18.12.11 2:56 PM (222.120.xxx.20) - 삭제된댓글

    잘난척하기 위해 그렇다기에는 이제 영어는 너무 일상언어가 된지라...
    영어로 말하기 편해서 그래요.
    딱 떨어지는 하나의 단어가 아니라 기본색깔 이름에 다른 색 이름을 갖다붙여야 그 색을 겨우 표현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한국전통색상표를 보면 연지회색, 담주색, 비색 이런 예쁜 이름들이 있지만 솔직히 이게 영어보다 더 어려워요.
    게다가 조선의 색이라 지금 세상에 만들어지는 색과 차이도 있고요.


    뤠드와 그뤠이만 남아있어요 빨리 겟하세요~~~ 이런 말투는... 왜들 그러고 사는지 저도 모르겠고요.

  • 32. Taupe
    '18.12.11 3:01 PM (203.226.xxx.54)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색인데 코코아에 우유턴 색 비슷합니다. 명도나 채도에 따라 아주 세련되고 근사한 색이 나와요 서양 여자들 이목구비와 헤어색에 잘 어울려 멋쟁이색

  • 33. ㅇㅇ
    '18.12.11 3:06 PM (211.36.xxx.121) - 삭제된댓글

    꼴값떠느라 그렇죠 뭐
    두더지 못봐서 토프가 쉬우면
    미국두더지는 봤나봐요?

  • 34. 해리
    '18.12.11 3:11 PM (222.120.xxx.20)

    잘난척하기 위해 그렇다기에는 이제 영어는 너무 일상언어가 된지라...
    영어로 말하기 편해서 그래요.
    한국어는 딱 떨어지는 하나의 단어가 아니라 기본색깔 이름에 다른 색 이름을 갖다붙여야 그 색을 겨우 표현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한국전통색상표를 보면 연지회색, 담주색, 비색 이런 예쁜 이름들이 있지만 솔직히 이게 영어보다 더 어려워요.
    게다가 조선의 색이라 지금 세상에 만들어지는 색과 차이도 있고요.


    뤠드와 그뤠이만 남아있어요 빨리 겟하세요~~~ 이런 말투는... 왜들 그러고 사는지 저도 모르겠고요.

  • 35. 흐흐
    '18.12.11 3:14 PM (180.69.xxx.199)

    영어로 해야 있어 보이는 언어문화 문제죠.
    아파트브랜드들도 죄다 영어....
    그래서 줄임말로 아리팍 반래아 하면 있어 보이나보죠...
    정말 실소를 금할 길 없습니다요.

  • 36. 언제쯤
    '18.12.11 4:01 PM (39.118.xxx.53)

    쇼핑몰에서 소라색이란 말을 안쓰는 날이 올까요?
    진짜 소라색이라고 표현한 곳은 너무 싫어요.
    소라색 나시---> 하늘색 민소매

  • 37. ㅇㅇ
    '18.12.11 4:23 PM (211.36.xxx.27)

    카멜색은 소색이라고 하면 확 와닿아요

  • 38. 스냅포유
    '18.12.11 5:08 PM (180.230.xxx.46)

    그런데 카멜은 소털색도 낙타털색도 아닌 애매하기는 해요..^^

  • 39. 이렇게까지
    '18.12.11 6:08 PM (175.223.xxx.80) - 삭제된댓글

    요즘 세상에 영어 몇마디 쓰는정도 두고
    잘난척한다며 욕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을줄 몰랐어요
    잘난척이 되기나하나요
    쇼호스트들
    고객님~이 블랙 베스트는 솔다웃되기전에 얼른 겟하세요~ 이런 멘트 들으면 왜저러나싶긴한데요
    색깔에 토파즈블루 에머랄드그린같은건 그렇게 명명된 색인데
    바꿔 부르는게 더 이상할거같고요
    카멜은 진짜 낙타색이라 하면 이제는 어색할거같아요
    미니멀리즘 이런거 어떻게 바꿔 부를까요
    굳이 우리말로 대체하기 힘든것도 많잖아요
    오히려 우리말로 바꿔부르면 더 혼선이 생길듯하고요
    어차피 영어 써야할 상황이면 정확하게나 좀 썼으면 좋겠어요
    허구헌날 바꾸^^같은 일본식 영어표현을 전문용어나 된듯 쓰면서
    옛날 영어 발음처럼 절도있게 안하고
    영어 발음 정확하게 하는 사람 방송에서 보면
    너무 굴려서 역겹다는 사람 보면
    이건 뭐 우리말 사랑도 아니면서
    왜저러나싶고
    위에 쇼호스트보다 더 이상해보여요

  • 40. 윗님은
    '18.12.11 7:14 PM (223.38.xxx.69) - 삭제된댓글

    북한사람들의 우리나라 말 쓰기 좀 배우셔야겠네요.
    북한만큼은 못하더라도 우리는 너무 서양문화에 종속적이에요. 낙타색이 뭐가 이상할까요. 영어로 카멜은 괜찮다, 아이고.

  • 41. ㅋㅋㅋ
    '18.12.11 7:53 PM (175.223.xxx.80) - 삭제된댓글

    문화는 물 흐르듯 흐르는거죠
    차라리 우리한복에 우리 비취색 남색 이런 색이름 쓰는건 찬성이고
    우리 한복을 다른나라에 전파하면서 그 이름 쓰는것도 좋고요
    태권도 품새가 전세계 어딜 가나 우리나라말로 가르쳐지듯이요
    님이 한복 입고 생활하시는게 아니라면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 대다수가 입고 있는 옷은 서양에서 들어온건데
    님은 그게 종속적이라 굴욕적이신가요?
    저는 북한사람들처럼 주체사상을 주장하며 억지로 끼워맞춘 우리말이 더 인위적이고 어색하다는거예요
    이미 대다수 카멜이라고 쓰고 있는걸 바꾸는게 어색하다는거죠
    참 말 못알아들으시네 아이고

  • 42. ㅇㅇ
    '18.12.11 8:09 PM (222.117.xxx.223)

    근데 소라색은 왜 하늘색인거에요??
    소라는 영어도 아니구
    전부터 궁금했어요. 실제 소라가 하늘색도 아니잖아요.
    도대체 소라색의 소라는 무엇인가요??

  • 43. ㅇㅇ
    '18.12.11 8:11 PM (222.117.xxx.223)

    전 미니멀리즘- 간소하게 살기
    이렇게 애초에 들어올때 바꿔서 들어오면 좋았을거같아요.
    미니스커트는 짧은 치마 등..
    얼마든지 한국어로 쓸 수 있어요.

    우린나라에서 한국어로 쓰는 건 당연하지 않나요?
    어르신들도 더 잘 이해하실수 있고요..

  • 44. 윗님은
    '18.12.11 8:16 P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

    끝까지 카멜을 울부짓네. 어떻해.
    자존심도 없는 사람들이 무조건 서양거라면 환장하죠.

  • 45. 님아
    '18.12.11 8:30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어떻해. 가 아니고 어떡해.고요
    화풀이로 시비 붙고싶어 댓 다는거 아니고
    진심 우리말 아끼시는거면
    이렇게 기본적인 맞춤법이라도 좀 맞게 써주세요
    그리고 저는 뭐든 자연스럽게 흘러든것을 억지로
    인위적으로 바꾸는게 싫을뿐이고요
    그런것을 쓴다고해서 잘난척하는게 아닌데
    잘난척한다 내지는 님처럼 서양것이면 환장한다라는 편협한 사고방식이 싫을뿐이예요

  • 46. 님아
    '18.12.11 8:33 PM (175.223.xxx.80) - 삭제된댓글

    어떻해. 가 아니고 어떡해.고요
    화풀이로 시비 붙고싶어 댓 다는거 아니고
    진심 우리말 아끼시는거면
    이렇게 기본적인 맞춤법이라도 좀 맞게 써주세요
    그리고 저는 뭐든 자연스럽게 흘러든것을 억지로
    인위적으로 바꾸는게 싫을뿐이고요
    그런것을 쓴다고해서 잘난척하는게 아닌데
    잘난척한다 내지는 님처럼 서양것이면 환장한다라는 편협한 사고방식이 싫을뿐이예요

  • 47. 윗님
    '18.12.11 8:48 P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편협한 사고래 어.떡.해

  • 48. 원글님의궁금증
    '18.12.11 9:35 PM (1.237.xxx.156)

    소라는 일본어 空(そら 하늘)에서 온 거예요.

  • 49. 해리
    '18.12.11 9:40 PM (222.120.xxx.2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일본어로 소라 そら 가 하늘이래요. 그래서 하늘색을 그렇게 소라색이라고들 부르더군요.

  • 50.
    '18.12.11 11:38 PM (118.34.xxx.205)


    저는 바다소라인줄 ㅜ
    그래서 늘 왜 하늘색이 소라인가 의문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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