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혀
젊을 때엔 만나면
누가 용돈 얼마 준다 여행시켜 준다 한약 시시때때 해준다
효자 스토리 열거에 날이 새더니
이제 90 바라보며 하는 말
생활비 다 대준다
집 옆에 집 얻어 병간호 해준다
오만거 때만거 다 챙겨 돌본다
제 앞가림 하나 못하는 자식 중에 개천용 하나가 죽을 힘 다해 평생 살피고 수발하니 그 효자 입에서도 진저리가 난다는 말
알고나 있는지
상속하는 부모도 얼마나 많은데
당신은 그거 듣고나 보는지
자식이 아니라 연명보험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볼때마다 만정이 떨어져
1. 초연
'18.12.11 8:14 AM (14.43.xxx.113)90 바라 보는 나이면
내 나이도 60 가까이는 됐을 건 데
아직도 그러시면
이제 초연 해 져야죠
마음 지옥은 내가 만드는 거예요2. 에구
'18.12.11 8:25 AM (39.118.xxx.224)얼마나 힘드세요
인생살이.... 살수록 힘들어요.
당면한 삶 살아가는 것도 벅찬데
누군가의 삶에 치여 허덕이면
얼마나 끝없는 터널같을지....
그래도 거기에 매몰되면 힘드시니
나무 빠져 계시지 마세요.3. 예
'18.12.11 8:33 AM (180.226.xxx.59)이제 듣고도 흘리는 나이가 되었어요
하지만 만나 헤어질때까지 일관된 스토립니다
화제가 바뀌어도 결론은 한길입니다4. 동지
'18.12.11 8:42 AM (116.41.xxx.209)저도요. 만나면 자기 얘기하느라 밥먹다 혀 깨무십니다.
급해서 .
80에 여권 10년짜리 만들었다고 여행에 데려가란 말에
헐~~ 했네요
원글님. 너무 몰입 하지 마시고 남편분과 시간내서 짧은 데이트도 간간히 하시고 즐거움을 만드세요
남편이 제일 불쌍한 동지에요5. 아침에
'18.12.11 8:49 AM (180.226.xxx.59)좋은 글 올리지 못하고
82쿡이 대숲이다 생각하고 글 올려 죄송합니다
나이들고 보니 살려고 동동거리는 자식 앞에 이 도리 저 도리 꺼내어 말할수 조차 없는 거더군요
생각해주면 고맙고, 때되면 어련히 알아서 할까요6. 맞아요
'18.12.11 8:52 AM (180.226.xxx.59)어깨가 무거운 자식 등두드려 줍니다
7. ㅇ
'18.12.11 8:55 AM (180.226.xxx.59)자식ㅡ남편입니다
8. ㅇㅇ
'18.12.11 8:57 AM (182.227.xxx.59)같이 노래하심 안돼나요??
누구네는 빌딩을 물려주더라.
상속세 나갈까봐 만날때마다 현금을 얼마씩 준다더라.
빌딩관리만 하면서 월급을 억대로 받는다더라..
정망 지긋지긋한 노인네네요9. 머리에
'18.12.11 9:18 AM (180.226.xxx.59)지식이 들어 지혜로운게 아니라
헤아릴줄 아는 아량을 갖는게 덕이고
그 덕을 자손에게 물려주는 조상이 참조상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내한몸 내가 책임지도록 노력하고
최소한 입으로 자식을 달아나게 하는 부모는 되지 말아야겠다 생각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82768 | 부산) 피아노 조율/조정 하시는 분 소개부탁드려요 6 | 피아노 | 2018/12/11 | 782 |
| 882767 | 남대문 시장 갈치 조림요 6 | 다라라 | 2018/12/11 | 2,530 |
| 882766 | 문통은 세월호때 단식해도 2 | ... | 2018/12/11 | 1,008 |
| 882765 | 드루킹 "노회찬 자살 조작 확신..文정권판 카슈끄지 사.. 15 | 에혀 | 2018/12/11 | 2,943 |
| 882764 | 완경시기 어머니와 비슷한가요? 7 | .... | 2018/12/11 | 2,177 |
| 882763 | 그러면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5 | 아 놔 | 2018/12/11 | 1,196 |
| 882762 | 사법농단 세상에 드러낸 이탄희 판사 3 | 의인임 | 2018/12/11 | 890 |
| 882761 | 인터넷으로 먹거리 주문 많이 하시나요? 4 | ㅇㅇ | 2018/12/11 | 1,442 |
| 882760 | 알함브라 보는데 현빈 15 | 00 | 2018/12/11 | 6,554 |
| 882759 | 이 남자, 저 좋아하는 걸까요 아닐까요 ? 15 | ... | 2018/12/11 | 4,738 |
| 882758 | 살림하다 골병들어서 회사 다시 복직해요 10 | 살림하다 | 2018/12/11 | 3,944 |
| 882757 | 아이가 어제부터 한쪽 다리를 움찔거리며 떨어요 4 | ... | 2018/12/11 | 1,801 |
| 882756 | 한양대 에리카가 분교인가요? 6 | 모름 | 2018/12/11 | 5,414 |
| 882755 | 밥 하는거 미치도록 싫어요..ㅜㅜ 10 | 저좀... | 2018/12/11 | 4,912 |
| 882754 | 조중동이 미는 후보 누구? 3 | 아마 | 2018/12/11 | 777 |
| 882753 | 쇼핑몰에서 다시는 사지 않으리라 결심합니다 31 | ^^ | 2018/12/11 | 19,148 |
| 882752 | 文대통령 한반도 문제, 우리가 주인..중심 잃지 말아야 5 | 주인 | 2018/12/11 | 496 |
| 882751 | 티 적립금 빨리 효과적으로 쓰는법 1 | 적립금 | 2018/12/11 | 717 |
| 882750 | 자동차세 고지서 나왔나요? 7 | dd | 2018/12/11 | 1,725 |
| 882749 | 대학입시 수시 확대 를 주장하는 사람들 18 | 공정입시 | 2018/12/11 | 1,998 |
| 882748 | 고3아들 부산여행코스요~~ 6 | 한화 | 2018/12/11 | 1,592 |
| 882747 | 이윤기 감독 영화 추천해주세요 3 | ㅡㅡ | 2018/12/11 | 650 |
| 882746 | 굶는것보다 라면이라도 먹는게 나을까죠? 15 | 기운없어요 | 2018/12/11 | 5,098 |
| 882745 | 호떡 끊었어요 4 | 안먹어이 | 2018/12/11 | 3,908 |
| 882744 | 결혼 앞 둔 예비신부인데 남자친구 말 하는게 기분나빠요 209 | asd | 2018/12/11 | 44,17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