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못하는 고등아이 보면서 제가 죄인같은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이유불문하고 어찌하면 마음이 비워질까요?
이렇게 살다가 병날것 같아서 그래요
마음비우고 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ㅠㅠ
마음이 어떻게하면 비워질까요?
공부 조회수 : 2,281
작성일 : 2018-12-10 19:55:54
IP : 1.236.xxx.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2.10 8:01 PM (118.221.xxx.161)엄마는 그렇게 약해서는 안돼요
그렇게 심약하면 나중에 오히려 애한테 짐덩어리가 됩니다
힘내서 열심히 체력이나 돈이나 비축해서 아이가 도움요청할때 도와줄수 있어야되요2. 공부
'18.12.10 8:05 PM (223.39.xxx.81)공부를 안 해서 못 하는 건 지
하는 데 성적이 안 나오는 건지요
애가 착실하고 열심히 하는 데
성적이 안 나오면 참 힘든 거 같아요3. 공부
'18.12.10 8:08 PM (223.39.xxx.81)그런데 주위 보니
아주 잘하거나
포기 했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 같아요
고등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게
대학학점 유지 하는 거고
취업이고
취업해서 잘 다녀 주고
또 무난하게 좋은 짝 만나 잘 살아 주는 거
고민은 끝이 없는 거 같아요
그 때 마다 맘 졸일 순 없잖아요
내가 해 줄 수 있는 선 에서
아이가 손 내 밀면 잡아 줄 수 있는
그런 마음만 있음 안 될까요4. ㅡㅡ
'18.12.10 8:18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내가 좋아하는걸 찾아서
하루 두어시간이라도 내 즐거움을찾구요
서너시간 할수있는 알바를 찾아서 내용돈을벌구요
공부때문은 아니지만
이래저래 힘들때 제가 찾은방법입니다
돈많으시면 뭐 걍 냅두세요
공부를 공신급으로 잘하지않는이상
사는거 거기서 거기
그냥 돈많은 부모 둔 애가 편하게살든데요5. 같은 입장
'18.12.10 8:33 PM (118.217.xxx.229)나는 자식과 나의 삶을 분리할줄 아는 내인생의 중심이 나인걸 너무도 잘 아는 시크한 성인이다 무한 세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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