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받아 헌금 내라는 교회가 많은가요?
1. 미친
'18.12.10 5:23 PM (112.164.xxx.113)목사네요. 당장 나오라 하새요
2. ㅎㅎ
'18.12.10 5:26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허무하네요.
1억이나 대출받았는데 박수받고 끝이라니...3. 음
'18.12.10 5:28 PM (135.23.xxx.42)교회 나갈 필요 없어요.
죽기 바로 직전에 회개하고 하나님 믿으면 천당 갈 수 있으니까
헌금같은거 하지 말고 죽기 전에 회개만 하면 모든게 해결 됩니당.4. 헐..
'18.12.10 5:30 PM (121.182.xxx.252)저게 사이비종교랑 뭐가 달라요?
사이비...욕할 것도 없다 싶네요.5. ..
'18.12.10 5:31 PM (182.228.xxx.37)간섭 받는거 싫어해서 큰 교회 다니는데
설교 중간중간 헌금 얘기 농담식으로 할때마다 시험에 들어요.물론 교회를 운영하려면 헌금은 내야겠지만 누구는 3천만원 냈다 어쨌다ㅜㅜ
전 믿음이 약해서 그런지 몰라도 십일조에 감사헌금에 뭐에뭐에 일년에 몇백 몇천을 교회에 내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요.헌금 많이 내면 믿음이 좋은건가요?
마음이 편한 교회 찾기 너무 힘듭니다6. 그걸
'18.12.10 5:31 PM (222.110.xxx.248)여기다 물어보는게 더 이상.
물어보나 마나 웃기네지 물어봐야 아시겠나요?7. 심하네요
'18.12.10 5:32 PM (115.140.xxx.66)대출 받아 내라니 그런 교회라면 당장 나가지 마세요
8. ....
'18.12.10 5:32 PM (58.124.xxx.80)1억 !!!!!!!!!!
목사 본인부터 대출받아 내보시지.9. --
'18.12.10 5:32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목사 자식들 유학이라도 보내려고 하나보네.
10. 음2
'18.12.10 5:33 PM (222.109.xxx.238)오래전에 남편 부탁으로 교회나가게 되었는데 목사왈
신도중에 하나가 도둑이 들어와서 털렸는데 그 다음에 헌금을 더 내드랍니다.
그 동안 무사하게 지낸것에 대한 감사라나 뭐라나~~
기. 승. 전 다 헌금을 많이내는게 진정한 신앙이라고~~~11. 어딘지
'18.12.10 5:34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말도 안되는 소리 ...
12. 교회
'18.12.10 5:35 PM (220.76.xxx.87)이름과 목사 이름 좀. 지옥에나 가라!
13. ///
'18.12.10 5:37 PM (49.161.xxx.226)그런 목사 잇어요.
근데 대부분 이단이예요
그런 설교 들으면 얼른 그곳에서 빠져나오세요14. 미친 색끼
'18.12.10 5:38 PM (58.236.xxx.104)저 같은 사람들 많은데서 그 목사 개망신 주고
다신 교회 안나갑니다.
하긴 뭐 그런 소릴듣고 아무 소리 못하는 바보들만 있으니
그런 놈도 목사라고 큰소리 치고 있는 거 아닌가요?15. ...
'18.12.10 5:38 PM (115.136.xxx.113)규모좀되는 교회 다 저래요 티를 마니 내냐 적게 내냐 차이지
결론은 교회다니는 사람이 모지리... 목사자식들 해외 유학 무슨돈으로 하겠어요 우리집안에도 그런 모지리가 있어 알아요16. ㅇㅇ
'18.12.10 5:43 PM (58.140.xxx.178) - 삭제된댓글정도의 차이지 그런분위기누 없을수없죠.
항상 헌금 크게 많이하는분들은 헌신하고 신앙도좋고
은혜받아 돈도많이버는거고 그래서 헌금 십일조도 많이하는거고
교회에서 위해주고 목사도 칭찬하고.
자꾸 그런거듣고보다보면 내가 헌금을 많이못해요꼴로사나싶어
마음약한분들은 대출받는김에 좀 더받아 헌금하는분들 분명 있음.
1억씩 헌금내는분도 있으니까 이렇게 생각되면서 부담스럽지않게 느껴지겠죠..17. ....
'18.12.10 5:50 PM (218.1.xxx.162)시어머니 출석하는 교회 설교 들어보니, 계속 교육관이 필요하고 어쩌고
그러기에 왜 저얘길 할까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얼마뒤 교육관 짓는다고
건축헌금 내라고 그러더래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모르게 교회에 많이 내셨더라구요.18. ...........
'18.12.10 5:53 PM (180.66.xxx.192)교회 목사 배 채워주는 곳이네요. 사이비 종교나 뭐가 다르죠?
19. ...........
'18.12.10 5:54 PM (180.66.xxx.192)그런 교회들이 대부분이라는게 참...
20. 저희 동네
'18.12.10 5:55 PM (61.109.xxx.171)15000명 다니는데 그렇지 않아요.
설교 시간에 헌금 얘기 안해요.
이런 건 82에 물어봐야 나오는 답이 아니죠
묻지 않아도 정상이 아니라는 답이 나올텐데요.21. 그교회 어딘지
'18.12.10 5:56 PM (125.178.xxx.133)새에★ 교회죠?
한번 가보고 목사 무식해서 다시는 걸음 안했어요22. 허
'18.12.10 6:03 PM (183.100.xxx.68)점점,,,,,에혀,,,,--
23. ...
'18.12.10 6:05 PM (121.168.xxx.29)윗분이 교회 이름 맞췄네요...
24. 죽전
'18.12.10 6:05 PM (125.130.xxx.46)거기 ㅅㅇㄷ교회 같더니만 다른분도 그렇게 추측하시네요
25. 이노무
'18.12.10 6:18 PM (180.69.xxx.24)말도안돼ㅜㅜ
부끄럽습니다
저 신앙생활 40년이지만
그런 교회 그런 목사 만나보지 못 했어요.
대출 있으면 대출먼저 갚아라
빚지지 말아라
억지로 헌금하지마라
늘 그런 가르침 받았어요
그게 성경적이죠
지금 그 목사는 장사꾼이네요26. ㅜㅜ
'18.12.10 6:24 PM (210.105.xxx.89) - 삭제된댓글저도 40여년 교회 다녔지만 대출받아 헌금하란 설교는 들어본 적이 없어요 ㅠㅠ 홈피 봤더니 이름은 들어본 목사인데 인상이 참 별로네요.
27. 선택의 순간
'18.12.10 6:25 PM (211.208.xxx.90)천당가려면
그정도는 투자해야죠~28. 와~
'18.12.10 6:40 PM (58.230.xxx.110)얼마나돌면 또 그걸 하나요?
29. 윗님
'18.12.10 6:41 PM (135.23.xxx.42)천당은 죽기 2분전 회개만 하고 하나님만 영접하면 갑니다.
30. 얼떨결에도
'18.12.10 7:07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그딴델 뭐러 가나요.
31. 헐
'18.12.10 7:31 PM (39.117.xxx.194)참 이상해요
누구를 위한 하나님이고 교회인지32. 코코리
'18.12.10 8:54 PM (39.112.xxx.143)사이비예요
제대로된교단의목사라면 절대저러지않습니다
기독교인으로 부끄럽네요ㅠㅠ
그런교회나가지마세요
무늬만교회인곳입니다
발도들여놓지마세요33. 음
'18.12.10 8:56 PM (180.66.xxx.74)전에 알던 교회도요
헌금 몇천ㅡ일억씩 하면 예배때 소개해주고
거기에 봉사 교회서 살다시피하면 장로 권사되는 코스에요. 직업도 변변찮은 분 많았고 그 교회가 그 분들 세상이었어요. 세상것은 부질없다고 강조하구요. 자기교회만 특별하고 하나님이 자기교회만 너무너무 사랑하신다,,..진짜 그들만의 세상...34. ᆢ ㆍ
'18.12.10 9:44 PM (27.179.xxx.208)ㅅㅇㄷ교회 아닌가요?
기복주의, 율법주의가 가득한 교회예요.
그런 교회는 많지 않습니다.
가끔씩은 있겠지만...35. ...
'18.12.10 10:58 PM (175.223.xxx.178)설교시간에 헌금얘기하는 목사는
하나님파는 장사치.. 아닐까요?
이렇게 말하면 니가 뭔데 정죄하냐고, 심판하냐고
꼭 그런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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