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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선배님들~두번째 김장을 했는데 김치에서 락스같은 화학적냄새가 나요.

김장. 조회수 : 6,170
작성일 : 2018-12-09 11:11:02

첫번째 절임배추 사다가 나름 성공하고.

두번째 담구었는데 더 맛있게 그리고 서울식으로 심심하고 시원하게 한다고.

다시물 넉넉히 넣고 양념을 묽게 했어요.

김장용생새우를 만원어치 갈아넣고(20킬로 절임배추에 많은 양인가요?)

일단 김장하고 마지막 겉절이는 너무 맛있어서 성공했다고 했어요.(아마 겉절이는 양념을 많이 넣어서 감지 못했는데)

허나 담아놓은 김치통에서 겉절이 다먹고 한통 꺼내었는데.

이상한 냄새가 나요 일단 제 김치가 양념이 범벅된 스탈이 아니라 겉절이랑 다르게 좀 하얀편인데.

락스같은 냄새가 나요.

제가 홈플러*절임배추를 샀는데.신랑말은 거기 절임배추의 소금 냄새인데.양념을 많이 안바르니 좋치않은 소금 냄새인거 같다하는데.

왜냐면 정말 이상한 화학적 냄새가 나서.그렇구요.

너무 양념을 안 넣어 하얀편인데 또 생새우를 넣어서 그런건지 까만 입자들이 막 보이는게.

꺼려지고 이상해요 이 까만 입자는 생새우 갈은거 맞죠?

일단 이상하게 냄새가 여러가지 섞여서 담구고 이틀지났는데 못먹어요 냄새때문에.

완전 익히면 괜찮아 질까요?

양념값이 꽤 들었는데.버려야하나 고민이예요.익는 냄새도 락스같은 냄새에 이상한 시큼한 냄새가 섞여서.

고수님들 절임배추의 소금탓인건지.생새우 때문인건지 너무 싱겁게 해서인지 모르겠어요.

일단 완전 익으면 나아지길 바라는데.

어쩌면 저렇게 되는건지 버려야할지 고수님들 알려주심 감사하겠어요.


IP : 175.199.xxx.14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듣기로는
    '18.12.9 11:14 AM (59.12.xxx.119)

    김장할때 쓰는 물을
    고무호스로 끌어다쓰면 그런 냄새가 난다는 얘길 들었어요.
    고무호스 통과하는 물은 식품용으로 쓰는 거 아니라고..

  • 2. ..
    '18.12.9 11:17 AM (222.104.xxx.175)

    생새우 만원어치는 적당한 양인거 같아요
    완전히 익혀서 맛보세요

  • 3. ....
    '18.12.9 11:20 AM (39.7.xxx.76)

    절임배추 소금 냄새면
    처음 절임배추 열었을때 더 많이 낫겠죠?

  • 4. ...
    '18.12.9 11:20 AM (117.111.xxx.15)

    첫번째 김장과 다른점을 찾아보세요.
    원인이 나올듯...

  • 5. 일단
    '18.12.9 11:20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익히세요
    양념이 많이 안 묻은데다 아직 안익어서요
    원래 김장하고 안 익히고 다시 꺼내면 그런 것도 있어요
    양념 적은 건 푹 익히면 맛있어요

  • 6. ㅇㅇㅇ
    '18.12.9 11:25 A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양넴이 너무적어서 발효될 균이 재대로 안자라고
    잡균만 생긴것같네요
    일단위에 소금돔뿌려서 놔둬보시고요
    국물에 젓갈좀타서 다시 위에 붇고 소금조금 뿌려 놓으세요

  • 7. ..
    '18.12.9 11:25 AM (114.204.xxx.159)

    전에 꽃게를 샀는데 그런 냄새가 났는데
    어머님 얘기가 수조에 오래 있으면 그렇다더라구요.

    원래 바닷물에 담궈놔야 하는데 제 생각에는 수돗물에 염도 맞춰놔서 그런거 아닐까 싶기도 했고요.

    그러니 혹시 새우 문제 아닐까요.

    친정이 원글님 방식으로 김장하는데 그런 냄새 안나거든요.

  • 8. @@
    '18.12.9 11:36 AM (1.235.xxx.70)

    백김치 스타일인듯 시원하게 담그려면 양념도 적게 넣어야해요
    생새우도 넉넉히 넣었는데
    고춧가루 모자르니 숙성이 급하게 과하게 일어난듯해요
    저런경우는 바로 김냉에 넣어야해요

  • 9. . .
    '18.12.9 1:07 PM (210.113.xxx.12)

    살균소독을 위해서 업체에서 배추를 락스물에 담궜다가 작업했을 수 있어요. 학교급식도 그렇게 합니다. 과일도 그렇게 했다가 썰어준데요. 규정상 그렇게 하게 돼 있는모양이더라구요

  • 10. 푹익혀서
    '18.12.9 1:11 PM (39.7.xxx.36) - 삭제된댓글

    양념 털어 버리고 맹물에 여러번 우려서
    김수미식 김치찜 해서 먹을만하면 먹고, 아니면 버려야지요.
    예전엔 미나리에서 석유냄새가 나기도 했었어요.
    미나리깡이 오염되면 그런 경우가 있어서, 김치를 다 버린적도 있었어요.
    대규모 급식실에선 과일 씻을때 , 소독한다고 염소 알약 푼 물에 담가요.

  • 11. ...........
    '18.12.9 1:14 PM (175.199.xxx.148)

    여러 답변들 너무 감사합니다.^^
    첫번째 김장땐 양념이 넘 뻑뻑하고 진하게 되어 김치를 먹을때마다 양념을 짜내고 먹는다 귀찮아서.
    이번엔 양념에 다시물 넉넉히 넣고 묽게 했더니.저렇네요.
    절임배추 받았을땐 저렇게 까지 안난걸로 봐서 익어가며 어떻게 잘못된거 같은데.
    일단 익혀봐여겠네요

  • 12. ..
    '18.12.9 2:14 PM (124.53.xxx.131)

    슴슴하게 담은적 있는데 냄새 안나던데요

  • 13. 작년에
    '18.12.9 4:41 PM (222.105.xxx.17)

    김장한거 소독약냄새가 나서 다 버렸었어요.
    배추씻을때 새고무호스 사다가 씻었더니 그렇더라구요.
    이런경우 많던데 약냄새나면 그럴가능성이 커요

  • 14. 이거
    '18.12.9 5:20 PM (94.14.xxx.182)

    뉴스에 나온 적 있어요.
    윗분 말씀처럼 호스 때문에 그런다고요.
    버리셔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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