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유아특수교육 vs 영남이공대 간호
재수한 딸아이의 진로가 고민입니다.
평생 직업은 가져야 하는데... 어디가 괜찮을까요?
1. 첫눈
'18.12.8 9:02 PM (112.165.xxx.57)딸아이는 어디가서 기죽는 성격은 아니고 생활력은 강해보입니다ㅎ
문과라서 간호학과 공부따라갈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요2. 간호과에
'18.12.8 9:05 PM (121.151.xxx.224)한표요
수입도 더 낫고
유아인구는 줄고 노인인구 느는 추세라
취업하기도 훨씬 수월합니다3. 11층새댁
'18.12.8 9:07 PM (1.255.xxx.157)저라면 특수교육요...
주로 특수학교 선생님으로 가요.
그리고 특수교육 학과가 있는 대학이 많지 않기 때문에
대구대가 전국적으로 유명해요.4. 음
'18.12.8 9:08 PM (220.118.xxx.113)인구구조로 봐서는 애들 수가 줄고 노인 인구가 늘어서 후자인데... 고민되시겠어요. 특수교육과는 사회성이 중요한 것 같아요..
5. 취업은
'18.12.8 9:10 PM (49.161.xxx.193)간호학과가 좋은데 유아특교과는 임용만 되면 특수학교 교사가 되는거라 고민되시겠네요.
정식은 아니지만 둘다 해본 경험에 의하면 취업이 불확실해도 유특교과를 가겠지만요.. 간호학과는 적성만으로 하기엔 힘든게 많고 휴직을 많이 하는것만 봐도 알수있죠..6. 첫눈
'18.12.8 9:12 PM (112.165.xxx.57)저도 처음에는 특수교육쪽으로 기울었는데
이렇게 저출산이면 과연 취업이 될까 싶기도 해요.
특수교육도 임용고시가 10대1이 넘고..
임용고시 안되면 계약직으로 일한다는데..7. ..
'18.12.8 9:16 PM (125.133.xxx.171)유아특수교육이요
8. ㅇ
'18.12.8 9:19 PM (218.237.xxx.17)특수교육은 졸업하고 치료사쪽으로 취업하고 경력쌓아 센터하고 그러던데
유아특수교육도 졸업후 치료사 가능한가요?
대구대가 특수교육쪽으론 괜찮다들었어요9. ...
'18.12.8 9:21 PM (203.142.xxx.48) - 삭제된댓글둘 다 힘든 직업이예요 ㅠㅜ
제가 특수교사이고, 제 친구가 간호사인데 서로 너 힘들겠다 이야기 많이 했으니까요.
지금 임고 합격해서 공무원이긴하지만... 글쎄요~ 다시 택하라면 다른 직업을 고를 것 같아요.
간호사도 너무 힘들어 보여서 싫긴 한데, 그래도 둘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간호대를 전공한 후 미국이나 해외 취업을 노려서 외국에 나가서 살고 싶어요
선진국은 간호사가 많이 부족하다고 하니까요
아니면 병원에서 좀 일해본 후 보건교사나 공기업 취업에 도전해보거나요.
수간호사도 좋아 보이긴 한데 그 정도까지 가려면 또 고생일테니까요 ㅠㅠ10. eofjs80
'18.12.8 9:26 PM (223.38.xxx.158)간호쪽이 더 진출분야가 다양하고 전문직 대우를 받을 거 갗아요. 간호 추천드립니다
11. 헐
'18.12.8 9:28 PM (219.240.xxx.124)저 대구출신이고 고딩친구 4명중 한명 절친이 대구대특수교육과나와서 10여년 특수교사하다가 지금 집에서 애셋 키우고 그냥 가정주부고요, 4명중 다른 절친한명은 대구과학대 간호나와서 간호사하면서 편입해서 계속 일하고 공부해서 석사따고요 수간호사하다가 임신이 안되어서 지방에서 월급 400가까이 받던 그 아까운 자리 때려치우고 난임병원다니면서 세쌍둥이를 낳았어요;;;; 세쌍둥이 키우면서 예전만큼 빡센 곳으로 어찌가나요 그냥 지금은 노인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데 역시 3교대로 좀 피곤해보이기는 하지만 지방에서 300가까이 받고 잘살고 있고요 그냥저냥 지방대 문과 다닌 4명중 한명은 공무원시험공부를 10년이나 하면서 인생 즐기더니 정말로 덜컥 공무원이 되어서 그곳에서 만난 공무원총각이랑 결혼해서 졸지에 공무원부부가 되었고요, 마지막 4명중 한명인 저는 공부를 어줍잖게 해서 제일 골때리는데
어줍잖게 서울와서 공부했고 어줍잖게 미국가서 공부했고 가방끈은 제일 긴데요 물론 연구원으로 직업에 만족했지만 아기 낳고 보니 제가 이제와서 간호학과를 갈까도 생각중이에요.,, 간호사 친구가 제일로 부럽고요,
특수교육학과 나온 교사도 그냥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커리어멈추면 끝나는.12. 입시학원강사
'18.12.8 9:34 PM (1.251.xxx.46)대구대 유특과..좋은 과지만 임용이라는 고비가 있고 저출산 도 있어요.
간호학과...영남이공대지만, 영대병원으로 취업도 좋고, 간호학과는 생물파트라 이과지..실상은 문과공부 실습이라네요.
(간호과 간 제자말이..)
8년전 수업한 제자는 지금 이공대간호과 갔다, 서울 4년제 편입..sky대 대학원다녀요.
교수꿈꾸는데, 열심히 꿈꾸며 노력하는 모습이 넘 이쁘네요13. 저는
'18.12.8 9:34 PM (121.163.xxx.171)유휴간호사인데.결혼하고 10년째 휴직중이에요.
언제든 나가서 일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구요.
간호사는 임상에서 일하지 않아도 분야가
다양해서 그 또한 추천드립니다.
학교다닐때도 고되고 졸업하고는 더 고되어도
면허증 하나 있으니 든든하긴 합니다.14. 헐
'18.12.8 9:49 PM (175.223.xxx.202)당연히 대구대 아닌가요? 특수교사 되서 안 그만두고 평생직업 하면 되죠.
15. ...
'18.12.8 9:56 PM (211.36.xxx.169)둘다 힘든 직업이라... 본인이 더 하고싶은거 하라고 하세요.
장애 아이 다루는 것도, 간호사도 힘들어요.16. 12233
'18.12.8 10:01 PM (220.88.xxx.202)영남이공 간호과가 낫지않나요??
제가 대학다닐때도 (25년전)
영남이공대는 별로라도.
간호과는 점수도 높고.취업도 잘되는과라
유명했어요.
2년제 아니고.3년제인가 그렇죠??
전 간호학과 추천드려요17. 음
'18.12.8 10:02 PM (220.118.xxx.113)유아 장애면 자폐성 장애 애들이 많을텐데 애들이라 귀여울 거에요. 대구대 유아특수교육과 임용시험 합격률 확인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18. 첫눈
'18.12.8 10:08 PM (112.165.xxx.57)영남이공대가 전문대지만, 간호학과는 4년제예요.
그래도 전문대라서 조금은 걸리네요ㅠ
참 욕심이 끝도 없네요 ㅋ19. 저라면
'18.12.8 10:13 PM (116.125.xxx.48)간호요. 장애아이 돌보는일은 봉사할때만 보람되고 좋지 돈받고 하는 직업이 되면 많이 힘들듯요..내 기분,감정과는 상관없이 매일매일 반복해야만 할땐 차라리 기계적인 업무가 나아요.
20. ...
'18.12.8 10:34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저도 간호 한표요.
장애 아이는 일반 아이들 10배로 힘듭니다.
우리나란 지적 장애아가 가장 많고요.
자녀중 장애 아이 한명만 있어도 가정이 붕괴될 정도로 너무 힘들어하는 부모 많은데(부모는 자폐아가 귀엽기만 할까요?)
다수의 장애 아이 돌보는걸 평생 직업으로 갖는건 쉽게 결정할 문제는 아닌듯요.
경험삼아 몇번 봉사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르죠.
시집가기 전에 취미 삼아 2-3년 하다 그만둘거면 모를까, 평생 직업 생각한다면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몸도 못가누는 아이들 똥오줌 싸면 목욕 씻기고 양치시키고, 의사소통 안되는 아이들 난동 부리고 고집 부리는거 케어하고, 장애아이들이 일반아이들 보다 힘도 세어요.
사명감 있고 잘할 자신 있는 사람들이 가는 과예요.21. ...
'18.12.8 10:40 PM (211.36.xxx.169)경력단절후 재취업 하기에도 간호사가 나아보여요.
나이들면 요양병원 등에도 갈수 있고요.
특수교사는 공립 학교 사표 쓴 경우면 다시 임용고시 봐야 하고요.22. ...
'18.12.8 10:42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저도 간호 한표요.
장애 아이는 일반 아이들 10배로 힘듭니다.
우리나란 지적 장애아가 가장 많고요.
자녀중 장애 아이 한명만 있어도 가정이 붕괴될 정도로 너무 힘들어하는 부모 많은데(부모는 자폐아가 귀엽기만 할까요?)
다수의 장애 아이 돌보는걸 평생 직업으로 갖는건 쉽게 결정할 문제는 아닌듯요.
경험삼아 몇번 봉사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르죠.
시집가기 전에 취미 삼아 2-3년 하다 그만둘거면 모를까, 평생 직업 생각한다면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자기 몸도 못가누는 아이들 똥오줌 못가려서 싸면 목욕 씻기고, 양치 세수 시키고, 숟가락도 못쥐는 아이들 밥 떠먹이고, 의사소통 안되는 아이들 난동 부리고, 고집 부리는거 케어하고, 장애아이들이 일반아이들 보다 힘도 세어요.
사명감 있고 잘할 자신 있는 사람들이 가는 과예요.23. ...
'18.12.8 10:45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저도 간호 한표요.
장애 아이는 일반 아이들 10배로 힘듭니다.
우리나란 지적 장애아가 가장 많고요.
자녀중 장애 아이 한명만 있어도 가정이 붕괴될 정도로 너무 힘들어하는 부모 많은데
다수의 장애 아이 돌보는걸 평생 직업으로 갖는건 쉽게 결정할 문제는 아닌듯요.
경험삼아 몇번 봉사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르죠.
시집가기 전에 취미 삼아 2-3년 하다 그만둘거면 모를까, 평생 직업 생각한다면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자기 몸도 못가누는 아이들 똥오줌 못가려서 싸면 목욕 씻기고, 양치 세수 시키고, 숟가락도 못쥐는 아이들 밥 떠먹이고, 의사소통 안되는 아이들 난동 부리고, 고집 부리는거 케어하고, 장애아이들이 일반아이들 보다 힘도 세어요.
자폐아이들도 조용히 있는게 아니라 한번 자기 기분 뒤틀리면 난동 부리고 다 엎어버려요. 주변에 어른, 아이, 선생님, 부모 가릴거 없이 폭력 휘두르고요.
사명감 있고 잘할 자신 있는 사람들이 가는 과예요.24. ...
'18.12.8 10:47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저도 간호 한표요.
장애 아이는 일반 아이들 10배로 힘듭니다.
우리나란 지적 장애아가 가장 많고요.
자녀중 장애 아이 한명만 있어도 가정이 붕괴될 정도로 너무 힘들어하는 부모 많은데
다수의 장애 아이 돌보는걸 평생 직업으로 갖는건 쉽게 결정할 문제는 아닌듯요.
경험삼아 몇번 봉사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르죠.
시집가기 전에 취미 삼아 2-3년 하다 그만둘거면 모를까, 평생 직업 생각한다면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자기 몸도 못가누는 아이들 똥오줌 못가려서 옷에다 싸면 목욕 씻기고, 양치 세수 시키고, 숟가락도 못쥐는 아이들 밥 떠먹이고, 의사소통 안되는 아이들 폭력적으로 난동 부리고 고집 부리는거 케어하고, 장애아이들이 일반아이들 보다 힘도 세어요.
자폐아이들도 조용히 있는게 아니라 한번 자기 기분 뒤틀리면 난동 부리고 다 엎어버려요. 주변에 어른, 아이, 선생님, 부모 가릴거 없이 폭력 휘두르고 괴성 지르고요.
사명감 있고 잘할 자신 있는 사람들이 가는 과예요.25. ...
'18.12.8 10:49 PM (211.36.xxx.169)저도 간호 한표요.
장애 아이는 일반 아이들 10배로 힘듭니다.
우리나란 지적 장애아가 가장 많고요.
자녀중 장애 아이 한명만 있어도 가정이 붕괴될 정도로 너무 힘들어하는 부모 많은데
다수의 장애 아이 돌보는걸 평생 직업으로 갖는건 쉽게 결정할 문제는 아닌듯요.
경험삼아 몇번 봉사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르죠.
시집가기 전에 취미 삼아 2-3년 하다 그만둘거면 모를까, 평생 직업 생각한다면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자기 몸도 못가누는 아이들 똥오줌 못가려서 옷에다 싸면 목욕 씻기고, 양치 세수 시키고, 숟가락도 못쥐는 아이들 밥 떠먹이고(순순히 먹지도 않아요.), 의사소통 안되는 아이들 폭력적으로 난동 부리고 고집 부리는거 케어하고, 장애아이들이 일반아이들 보다 힘도 세어요.
자폐아이들도 조용히 있는게 아니라 한번 자기 기분 뒤틀리면 난동 부리고 다 엎어버려요. 주변에 어른, 아이, 선생님, 부모 가릴거 없이 폭력 휘두르고 괴성 지르고요.
사명감 있고 잘할 자신 있는 사람들이 가는 과예요.26. 간호든 특수든
'18.12.8 11:22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다 힘들어요
사명감 봉사정신 없이는 못해요...
제가 둘중에 하나에요
왜 이 직업을 택했는지 모르겠어서 다른 걸 준비중이고요
그냥 얼떨결에 갔는데 결과는 하기 싫다였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83120 | 김영희 엄마 마닷부모못지않네요 20 | .. | 2018/12/19 | 7,751 |
| 883119 | 요즘애들은. 아니 우리애만 샘없이 혼자 공부를 못하나? 10 | 휴 | 2018/12/19 | 1,752 |
| 883118 | 질척거린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9 | 0909 | 2018/12/19 | 1,677 |
| 883117 | 강릉사고 - 부실시공인거죠 14 | ........ | 2018/12/19 | 3,226 |
| 883116 | 가구 괜찮은 브랜드 알려주세요 3 | ㅡ | 2018/12/19 | 1,727 |
| 883115 | 예비 고1 평촌이나 산본 쪽 국어학원 추천 좀 해주세요~~ 3 | 웃자 | 2018/12/19 | 2,148 |
| 883114 | 호주산 냉동척롤불고기가 이마트 트레이더스 4 | 경험자 | 2018/12/19 | 2,111 |
| 883113 | 저 민주당 대신해서 사과드려요~ 33 | 아마 | 2018/12/19 | 1,493 |
| 883112 | 체온계 온도가 매번 다르면? 1 | ㅇㅇ | 2018/12/19 | 700 |
| 883111 | 2006년 8월생 트롬세탁기 15키로 9 | 샬롯 | 2018/12/19 | 1,035 |
| 883110 | 라면만큼 쉬운 초간단 비빔국수 31 | 쉬워요 | 2018/12/19 | 7,519 |
| 883109 | 토스트 만드는 것 보고.... 13 | 달 | 2018/12/19 | 5,572 |
| 883108 | 남편의 민폐 23 | 말릴까 말까.. | 2018/12/19 | 5,929 |
| 883107 | 30년간 한달에 백오십씩, 가능한 얘기일까요. 신혼희망타운 때문.. 26 | 엄마 | 2018/12/19 | 7,382 |
| 883106 | 공감이 전혀 안되는 가족.. 4 | .... | 2018/12/19 | 2,330 |
| 883105 | 꿈을 영어로 꿨어요 4 | .. | 2018/12/19 | 1,438 |
| 883104 | 영화를 많이보는것은 어떤 도움이 될까요? 8 | 영화 | 2018/12/19 | 1,748 |
| 883103 | 범죄자를 제압하는 경찰견 4 | ... | 2018/12/19 | 989 |
| 883102 | 매사에 엄마 눈치를 보는 아이 22 | ... | 2018/12/19 | 4,116 |
| 883101 | 입시 관련 글을 보다가... 5 | 지나가다 | 2018/12/19 | 1,444 |
| 883100 | 일본 패키지 여행 경험자님들... 17 | 눈팅코팅 | 2018/12/19 | 2,659 |
| 883099 | 연말정산 자료는 1월 초에 넘어가는거죠? 2 | 음 | 2018/12/19 | 803 |
| 883098 | 한살림.이마트 중에 2 | 식비 | 2018/12/19 | 1,292 |
| 883097 | 진학사 정시지원 폰으로도 가능한가요?? 2 | !! | 2018/12/19 | 784 |
| 883096 | 누가 댓글에 초성을 달았는데 해석좀 3 | ᆢ | 2018/12/19 | 1,5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