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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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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식재료 중 맛없어 돈아깝다 생각드는 음식..

조회수 : 7,676
작성일 : 2018-12-08 15:48:55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최고봉은 전복이요
시댁이 부산인데 정말 무슨 날만 있으면 전복이 최고다 수십만원 어치 보내주시는데 정말 아까워 미쳐요
그돈으로 한우를 사주시지ㅠ .. 저희 식구 모두 전복 그렇게 반기지 않는다 해도 옛날 분들이시라 그런가 전복이 그저 최고 몸에 좋다 전복예찬자시라 때마다 받은 처치 곤란 전복 냉동고에 썪어가는거 너무 아까워요ㅜ
맨날 죽 스태이크구이로 해 먹는것도 별로 구요
전복 즐기시는 분들 모두 미식가 일까요.. 차라리 왕조개살이 더 맛나요 저는 입맛이 저렴한 것인지
그돈주고 먹기 아깝다 하는가 어떤 음식들 있으신가요?
IP : 203.226.xxx.8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8 3:52 PM (59.15.xxx.61)

    고단백 저지방식이니
    아까워하지 말고 드세요.

  • 2. 부럽다
    '18.12.8 3:54 PM (223.33.xxx.129) - 삭제된댓글

    저 좀 주세요.
    전복 칠갑좀 해서 먹어보게.

  • 3. 햇살
    '18.12.8 3:55 PM (211.172.xxx.154)

    몸에 좋아요.

  • 4. DD
    '18.12.8 3:55 PM (125.128.xxx.73)

    저도 그렇게 좋다는 생각안하는데 전복많이 넣고 삼계탕해주니
    남편하고 큰아이는 전복만 먹더군요. 이렇게 좋아하는데 내가 별루라 안해줬나 싶었어요.

  • 5. .....
    '18.12.8 3:56 PM (112.144.xxx.107)

    전 한라봉이니 천혜향 황금향... 같은 귤도 아니고 오렌지도 아닌 새로 개발된 귤 친척들이요. 죄다 시기만 하고 맛도 없더라고요. 근데 가격은 비싸서 미스테리.

  • 6. 부럽다.
    '18.12.8 3:57 PM (223.33.xxx.129) - 삭제된댓글

    버터에 굴려 먹고 싶다.아....

  • 7. 흠흠
    '18.12.8 3:58 PM (125.179.xxx.41)

    전복 연어
    무슨맛인지 모르겠어용,,,ㅋㅋ

  • 8. ㅇㅇ
    '18.12.8 3:58 PM (58.140.xxx.178)

    한우보단 맛없어도 몸엔 비교가 안되니까요.
    몸보양하라고 시댁에서 보내시는구나 생각하면 전 감사하던데요.
    팁은 라면먹을때도 전복 숙주 많이넣으세요.
    라면도 해물탕처럼 진짜 맛있게 느껴졌어요.

  • 9. ...
    '18.12.8 4:05 PM (211.214.xxx.224) - 삭제된댓글

    전 너무 쪼반하고 인색한 시집을 만나다보니
    귀하고 비싼거 보내주는 마음도 부러워요.

  • 10.
    '18.12.8 4:07 PM (203.226.xxx.82)

    전복 좋아하시는 분 많으시네요.. 연어는 제 최애 생선이예요. 신선한 연어 불포화지방산 기름 좌르르 그 맛이 너무 일품이고 아보카도도 비슷한 맥락에서 최애고요 고소한 특유의 풍미가 좋아요
    조개류나 생선을 좋아하는데도 전복은 그닥인걸 보면 아마 기름진풍미 없이 너무 담백한 맛이라 그런가봐요
    댓글보니 라면이나 탕에 듬뿍 넣고 빨리 소비하면 되겠어요 ;

  • 11. 전복
    '18.12.8 4:14 PM (118.39.xxx.76)

    전복이 자연산이나 귀하지
    양식 하고선 전복 값이 헐어지니
    마트고 해물탕집이고 삼계탕집이고
    너도 나도 넘치게 나오니
    저도 그닥
    자연산 전복 큰 거 회 썰어 먹음 모를 까

    전 캐비어요
    뭔 맛있지도 모르겠고 비싸긴 어마무시 비싸고

  • 12.
    '18.12.8 4:15 PM (221.146.xxx.27)

    평소 저도 원글님처럼 생각했는데요 전복 잘게 썰어서 찹쌀불린거랑 표고버섯 같이 섞어서 전복밥해보세요 양념장 넣어 비벼먹으면 정말 말이 필요없어요 소화도 잘돼고 다른 반찬이 필요없을 정도로 맛있ㅇ니요

  • 13. 전복
    '18.12.8 4:19 PM (125.142.xxx.145)

    없어서 못 먹는데 원글님 복에 겨우심..
    전복이 알칼리성 음식이라 몸에는 참 좋아요.
    전복이 많다고 하시니 인터넷에서 레시피 찾아서
    전복장 해서 드세요. 없던 입맛도 돌아옵니다.

  • 14. ..
    '18.12.8 4:25 PM (180.230.xxx.90)

    저도 전복 별 맛 없어요.
    조개가 더 맛있어요.
    근데 전복버터구이는 맛있어요.
    애들도 좋아해요.

  • 15. ..
    '18.12.8 4:27 PM (114.30.xxx.25)

    캐비어, 푸아그라, 트러플 이런거요.
    평생 가야 먹고 싶은적이 없어요.
    기회가 좋아 여러번 먹어봤지만
    얘들이 왜 맛있고 비싼지는 미스테리.
    전복, 연어는 매일 먹고 싶음.

  • 16. 사실
    '18.12.8 4:27 PM (211.36.xxx.51)

    전복 맛은없죠
    자주가는 조개구이집가면 전복도 주는데 조개먹다 전복먹으면 진차 뭔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음
    몸에는 좋다하니.

  • 17. ㅁㅁ
    '18.12.8 4:28 PM (175.223.xxx.148) - 삭제된댓글

    우리집에도
    장어도 전복도 문어도 참치도 시쿤둥인 인물 있어요 ㅠㅠ

  • 18. ..
    '18.12.8 4:33 PM (49.170.xxx.24)

    전복이 맛은 딱히 없어요. 오독 거리는 식감이 좋은 편.
    저는 전복 잘 안먹어요. 별 맛 없어서...

  • 19. ㅎㅎㅎ
    '18.12.8 4:50 PM (110.47.xxx.227)

    저만 전복이 맛없게 느껴지는 게 아니군요.
    온갖 해산물을 다 좋아하지만 전복은 소라보다 맛이 없더군요.

  • 20. ...
    '18.12.8 4:56 PM (211.212.xxx.185)

    랍스터요.
    랍스터 먹을 바엔 그 돈으로 꽃게찜 먹고싶고 삭힌 홍어는 당췌 그 꼬랑내 나는게 뭔 맛인지 모르겠고 하나도 비린내 안난다는 과메기 먹고 삼키지도 뱉지도 못하고 괴로워 혼났어요.
    다만 트러플은 너무 너무 맛있어요.
    메시드포테이토나 까르보나라 크림파스타에 트러플오일 한두방울 넣어 먹음 풍미가 달라져요.

  • 21. ....
    '18.12.8 5:0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시외할머니 계단에서 구르고 아파서 못일어났는데 어머니가 한개인지 여러개인지 5만원 하는 전복 사서 전복죽 해먹이니 나셨다고
    그래서 그게 보양식이라고 생각했네요

  • 22. .....
    '18.12.8 5:11 PM (1.237.xxx.189)

    시외할머니 계단에서 구르고 아파서 못일어났는데 어머니가 한개인지 여러개인지 아마 개당 5만원 하는 전복 사서 전복죽 해먹이니 나셨다고
    그래서 그게 보양식이라고 생각했네요

  • 23. 파스타
    '18.12.8 5:13 PM (211.36.xxx.28) - 삭제된댓글

    고탄 이태리 음식

  • 24. ..
    '18.12.8 5:26 PM (110.70.xxx.156)

    저도요 전복 진짜 무슨맛으로 먹는건지..
    저빼고는 다들 좋아하시더라고요 .

  • 25.
    '18.12.8 5:34 PM (220.126.xxx.56)

    저는 전복 맛있던데...
    처음 먹어본 전복은 제주 수산시장에서 사다가 즉석에서 얇게 썰어준 거였는데
    좋더라고요 부드러운듯 쫄깃하고 비린내도 하나 없고
    배가 고파 그랬나...

    전 설탕 밀가루 싸구려 식용유 범벅 식품이 제일 돈 아까와요 원재료비가 참 말이 안나오는데다가
    건강에도 매우 나쁘죠
    특히 고기는 조금들고 저렇게 범벅해놓으면 제일 극혐

  • 26. 저는
    '18.12.8 5:59 PM (58.226.xxx.131)

    전복은 맛있어요. 전 랍스타 맛있는줄 모르겠더라고요.

  • 27. marco
    '18.12.8 7:09 PM (39.120.xxx.232)

    한우 소고기요

    가성비 별로라서...

  • 28. ...
    '18.12.8 7:4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꽃게.
    먹기도 불편하고 짜증.

  • 29. 루비
    '18.12.8 8:30 PM (112.152.xxx.82)

    아보카도

  • 30. 나는
    '18.12.8 9:12 PM (115.21.xxx.165)

    파프리카 반찬도 안되고 시금치만도 못해요 전복도

  • 31.
    '18.12.8 11:03 PM (175.210.xxx.119)

    전 송이, 푸아그라요. 입이 저렴해서 다행이예요.

  • 32.
    '18.12.9 8:00 AM (222.110.xxx.211)

    전복 좋아하는 저에게는 원글님이 부러울따름...
    전복밥, 전복해물찌개, 전복버터구이, 전복미역국, 전복장조림..등등 먹을게 얼마나 많은지요.
    몸에도 좋은 보양식이니 아이들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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