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쓰리버튼 양복 괜찮을까요.

... 조회수 : 2,284
작성일 : 2018-12-08 12:25:19
남편이 IT쪽이라서 양복은 평소에 거의 안 입어요. 결혼식. 장례식도 대충 깔끔하게 자켓 정도만 입고 가는데 조카 결혼식이 있어서 아무래도 이번엔 양복 입어야 할 듯해요. 근데 갖고 있는 양복이 20년 15년은 된 것들이라 투버튼이 하나도 없고 전부 쓰리버튼이네요.

투버튼으로 하나 사러가자해도 남편은 입지도 않을 옷을 왜 사냐. 그냥 쓰리버튼입고 위에 코트입으면 된다고.. ㅜ.ㅜ 정녕 괜찮을까요.
IP : 39.117.xxx.1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8 12:28 PM (114.30.xxx.25)

    유행은 아니지만 원버튼, 쓰리버튼 찾는 사람이 아직 있으니
    사이즈만 맞으면 괜찮아요.
    와이셔츠는 깨끗한거 새로 사거나 찾아놓으세요.

  • 2. ..
    '18.12.8 12:32 PM (222.109.xxx.234)

    2020년 유행을 선도하는 분이 되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세요.

  • 3. ..
    '18.12.8 12:43 PM (211.108.xxx.172)

    울 집 남자랑 똑 같으시네요 답답해 죽어요..
    친척결혼식 갈때 실랑이 하다가 자켓에 면바지로 갔는데
    아주머님께서 쓰리버튼 양복 입고 오셨더라구요.
    남편은 안입어서 다행이다 하는 생각이..;;;
    비상용으로 한벌 사두는게 좋을것같아요.

  • 4. ....
    '18.12.8 12:51 PM (175.223.xxx.238)

    투버튼이 기본이지만 쓰리버튼도 괜찮습니다.
    남자정장은 그렇게 유행을 타지 않습니다.

  • 5. 노노
    '18.12.8 12:54 PM (211.36.xxx.144) - 삭제된댓글

    쓰리버튼 한 때 유행할 때 많이 샀는데 입고 다니는 사람들 보니 영 아니더라구요 다 버렸구요
    절대 비추

  • 6.
    '18.12.8 1:06 PM (112.149.xxx.187)

    작년에 근 이십년만에 검정색으로 자켓이랑 바지 구입했어요. 이제 조사가 많아서...미리 준비했더니 작년한해 엄청 입었네요. 이십년된 다른 정장들은 대부분 버리구요. 인터넷쇼핑몰 둘러보다...할인엄청된 싼걸로 한벌 마련해두세요.

  • 7. ^^
    '18.12.8 1:15 PM (203.226.xxx.212)

    결혼해 사는 분이 나이들면서
    어딘가 갈일?방문할 일도 생기는데

    아무리 안입는다고해도 기본 1벌은
    있어야 여기저기 꼭 입어야할때
    쨔잔~입고 나서지요

    기본ᆢ색 적당한 양복은 있어야함
    그래도 본인이 싫음 말고지만ㅠ

    * '옷이 날개'~~ 왜그럴까요?
    나이들어가니 품위라는 것도 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5225 딸기 진짜 눈돌아갈만큼 맛있네요 7 ㅇㅇ 2018/12/25 4,114
885224 영어잘못하는데 영문학과 가면 잘하게될까요? 14 공신 2018/12/25 3,083
885223 남편 언제 온순해질까요? 7 .... 2018/12/25 2,741
885222 피자 몇조각 드세요? 16 ... 2018/12/25 4,585
885221 지금 최고의 영화는 스파이더맨~ 9 마니아 2018/12/25 2,049
885220 남에 대한 질투나 라이벌의식은 타고나는거예요? 4 ㅁㅁㅁ 2018/12/25 2,513
885219 쌍꺼풀 후 짝짝이는 재수술하면 될까요? 1 압구정동 성.. 2018/12/25 1,317
885218 전주사시거나 잘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려요... 15 이사 2018/12/25 2,582
885217 사랑에 빠진 남자 눈빛 이필모 ㅎㅎ 20 ,,, 2018/12/25 18,475
885216 욕심,비교,질투 등 버리는데 성공하신분 12 이나 2018/12/25 5,016
885215 저기 매일 옆집애가운다고 쓴사람인데 또써요 21 ........ 2018/12/25 6,989
885214 속옷 완전 득템했어요 6 오오 2018/12/25 6,399
885213 노력하겠다는 남자...맞는건지 모르겠네요 33 well 2018/12/25 5,371
885212 학교일찍들어가신분들 사회에선 실제나이로 친구맺나요? 5 흠흠 2018/12/25 1,444
885211 1월에 김장.. 잘하고 싶은데 어려워요 8 ㅅㄹ 2018/12/25 1,969
885210 시어머니가 출산 후 몸조리 해주는 거 46 qqqaad.. 2018/12/25 10,513
885209 올해 대학입시 분위기가 어떤가요? 6 .. 2018/12/25 2,959
885208 요즘 아파트 담보 대출 이율 몇프로 정돈가요? 1 ㅇㅇ 2018/12/25 2,038
885207 공대는 전과가 어려운가요? 9 ... 2018/12/25 2,567
885206 시어머니 내쫓은 며느리, 며느리에게 내쫓길 판이네요 9 유전 2018/12/25 7,030
885205 판교 주택단지 뭐라고 치면 되나요. 7 메리낫메리 2018/12/25 2,512
885204 선배맘님들~예비 중3 아들~~ 특목고 조언 부탁드려요. 3 고민맘 2018/12/25 1,556
885203 카페에서 웃픈 글 봤어요 6 zz 2018/12/25 3,109
885202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 인생의 회전목마 2 cather.. 2018/12/25 1,306
885201 크리스마스에 시가에 있는 사람 23 크리스마스 2018/12/25 5,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