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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딸 방 대청소 했어요

.. 조회수 : 3,945
작성일 : 2018-12-07 16:36:35
애 방에 먼지 많다고 남편이 나를 한심하게 보더니 한번 청소하자 해서 둘이서 대청소했어요
침대 들어내고 먼지 다 걷어내고 책상에 수도 없는 볼펜들 정리해서 버리고 이런것들은 애보고 정리해서 버리라해도 못해요
피아노는 못 건드리니 막대기에 걸레달아서 밑에 닦아주고
왠놈의 화장품은 그리 많은지 다쓴건 버리고 자잘한건 예쁜 통마련해서 다 때려놓고 선반에 문이 있음 좋겠어요 다 먼지
문구용품 자잘한건 다 서랍으로
피아노 덮개들 빨려고 다 걷고 인형들은 장식장 쓰레기통 나눠들어가고 끼고 자는것들은 침구청소기로 밀어주고
창틀닦고 시트 이불갈고 한바탕 뒤집어서 다 해놓으니 거진 4시간 넘게 조그만 방하나 했네요
다 먼지 먼지와의 전쟁입니다
마지막으로 공기청정기 딱 켜놓고 끝냈는데 이제 애 비염이 좀 나아질까요?


IP : 118.39.xxx.2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7 4:38 PM (222.237.xxx.88)

    애 많이 쓰셨어요.
    엄마, 아빠가 가이드를 잡아놨으니
    이제 좀 치우며 살겠죠? ^^

  • 2. QQ
    '18.12.7 4:54 PM (223.62.xxx.105)

    얼마 못가 원상태로 돌아간다,에 100원 걸게요~

  • 3. 아들맘
    '18.12.7 5:22 PM (110.14.xxx.175)

    며칠이라도 깨끗한게낫죠 잘하셨네요~

  • 4. beloved
    '18.12.7 5:35 PM (121.141.xxx.138) - 삭제된댓글

    와우.. 큰일 하셨네요.
    저도 고딩딸래미 방 청소해야하는데..

  • 5. ㅇㅇ
    '18.12.7 5:42 PM (124.53.xxx.112)

    볼펜은근처 성당 교회 갖다주길요
    기도문도 쓰고 요긴하게 쓰여요

  • 6. ...
    '18.12.7 6:12 PM (211.109.xxx.68)

    속이 후련하네요~
    아들 방은 심플해서 청소하기 쉬운데 딸래미 방은 진짜 마음 먹고 대청소 하듯이 해야 해요

  • 7. ....
    '18.12.7 6:49 PM (221.164.xxx.72)

    빠르면 이주정도 지나서, 늦어도 한달정도 있으면 원상태로 돌아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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