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해도 끝은 허망...
1. ㅇㅇ
'18.12.7 2:19 PM (49.142.xxx.181)그래서 번돈으로 열심히 쓰세요. 평소 하고 싶었던거 가지고 싶었던거 건강에 좋은거 좋은 옷이나 차나 뭐
필요한걸 사세요. 그럼 허망하지 않아요.2. ...
'18.12.7 2:21 PM (211.172.xxx.154)전혀 사고 싶은 맘이 없어요....
3. 아마도
'18.12.7 2:23 PM (220.123.xxx.111)인간관계나 내적평온이 필요하신듯..
연애나 결혼은 하셨는지?
아이는 있으신지??
관계에 대한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
그깟 돈이며 학위며 그게 다 뭐겠어요.4. ㅇㅎㄴㅇ
'18.12.7 2:25 PM (210.100.xxx.62)행복하신 거죠. 뭔 큰일이 한번 생기시면, 이런 시절이 그리우실겁니다. 제가 그랬어요.
엄청 큰 병에 걸린다거나, 가족에 돌이킬 수 없는 문제가 생기거나. 사고가 난다던지.
안 그럴 것 같았는데, 그런일이 또 생기기도 하더라고요. 딱 한번도 아니고. 이어서 몇가지..5. ㅇㅇ
'18.12.7 2:25 PM (49.142.xxx.181)그럼 불우한 이웃이라도 도우세요. 그냥 뭐 어디다 한꺼번에 기부하는거 말고, 고아원이나 그런곳에서 한두명 추천받아서 아이들 후원해주고 그런거요. 의외로 봉사나 후원도 하다보면 정말 즐겁답니다.
6. 아
'18.12.7 2:27 PM (223.32.xxx.143)과정에서 즐거움을 찾지못하면 그런것 같아요.
7. 돈을 많이 벌다니
'18.12.7 2:31 PM (175.113.xxx.77)아니 돈을 많이 버는데 허무하다뇨
노력했는데 돈이 안벌릴때 허망한거죠
결과를 너무 못즐기시네요
아님 그 일 자체가 너무 싫은데 돈땜에 참고 하신거든가.8. 기독
'18.12.7 2:32 PM (211.177.xxx.247)기독교 안믿지만 범사에 감사하라 늘 이말 떠올려요.
허리아파보면 세면대에 허리숙여 세수할 수 있는것도 감사해요.
특별한 아무일도 없는거 밋밋하지만 그게 순탄한 인생9. ...
'18.12.7 2:37 PM (112.167.xxx.99)돈과 직업 없이 허망한 것보다는 낫죠.
원래 열심히 달리다 여유생겨 뒤돌아보면 허망하죠.
그 동안 그만큼 여유없이 살았다는 반증이니 돈과 시간을 자신을 위해 투자하세요.10. 버드나무
'18.12.7 2:48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심리 상담을 받아보시고
자기가 정말 뭘 좋아하는지. 찾아보세요
분명 내안의 결핍이 존재합니다.11. ㅠ
'18.12.7 2:52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무기력감과 우율아닐까요
12. ..
'18.12.7 2:55 PM (210.179.xxx.146)좀쉬세요 .
13. 맞아요
'18.12.7 3:12 PM (121.167.xxx.115)인생 허망하죠
그래서 중간중간 자신이 좋아하는
휴식긱필요해요
이세상 어느시대건
고민했던 화두임14. 마음을
'18.12.7 3:15 PM (223.39.xxx.182)데워줄 뭔가가 필요하신 것 같아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종교 아니면 다른 어떤 걸로 마음이 데워지고
채워지면 헛헛함이 보람으로 바뀌지 않을까 하고 생각됩니다
기운내세요^^15. ㅇㅇ
'18.12.7 3:27 PM (107.77.xxx.83) - 삭제된댓글연애를 하세요.
16. 원래
'18.12.7 3:28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인생은 권태 아니면 고통
권태는 허망한 마음을 불러오더군요17. 이제
'18.12.7 3:49 PM (221.157.xxx.183)철학책들 읽고 명상 해야 할 단계죠.
18. 저기 위에
'18.12.7 3:55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정답 댓글이 하나 있네요.
19. 저 위에
'18.12.7 3:56 PM (223.62.xxx.53)정답 댓글이 딱 하나 있네요.
20. 저도
'18.12.7 4:13 PM (61.74.xxx.243)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기본 베이스는 허무인거 같다는. 돈도 더이상 벌고 싶지도 않고..
21. 인생자체가
'18.12.7 4:43 PM (211.206.xxx.180)허망합니다. 덧없어요.
능력도, 돈도 있어 다 누려보셨으면, 봉사를 해보셔도 좋아요.22. ㅇㅇ
'18.12.7 6:46 PM (222.114.xxx.110)뭘 배워보세요. 배움은 끝이 없죠.
23. 공
'18.12.7 6:47 PM (219.240.xxx.195)허망하다는것과 비었다는것은 다른 의미이지만 ..... 뭔가를 이루려고 하지 않아도 돼요 사실 그런건 없어요 자꾸 뭘 채워 넣으려하고 손에 쥐려고 하니 허망한건지도요 관계? 충만한 관계, 가족, 사랑 이런것도 결국엔 다 버리고 떠나야 하는 날이 와요. 허망해서 자유로운거예요 진정 허망하다는것을 인식하면 거기에서 오는 자유의 기쁨이 있어요 제가 공부가 부족해서 아직 횡설수설 하는데 노자의 도덕경 추천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비어있는 충만함 이라는게 있다고 하네요
24. ..
'18.12.7 7:29 PM (223.62.xxx.12)인생이 이것저것 적당히 겪고나서 40정도 되면 다 그런 거 같아요
저도 그래요25. ...
'18.12.7 7:37 PM (61.98.xxx.211)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책 추천합니다.
답이 나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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