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추울수가 ㅜㅜ
롱패딩도 안따뜻해 ㅜ
이렇게 추울수가 ㅜㅜ
롱패딩도 안따뜻해 ㅜ
12월인데 당연히 추울때죠. 오히려 올해는 추위가 좀 늦게 온듯..
안나가봐서...많이 춥나요???
살짝 쌀쌀하다 싶네요.
이번 겨울은 안 추운 거 같아요 하시는 분들이 여럿이더니
그러면 꼭 그 다음에 춥더라구요. 부록으로 여름에 안 더워요
다음에 폭염 시리즈도 있어요. 이제 추위 시작인걸요.
위에 쌀쌀하다는 부산분
어디신지??
사직동은 한겨울입니다
귀가 떨어질라꼬 합니다ㅠ
코도 ㅠ
부산도 편차가 심한가봐요
서울/ 바람이 칼바람이네요. 12월 들어 최고 추운거 같아요.
잠시 강아지 산책 나갔다 얼굴 꽁꽁 얼어 들어왔습니다
한낮인데도 부산 넘나 춥네요ㅜㅜ
윗지방은 더하겠죠?
그래도 절기는 무시못하겠네요 여태 겨울치고 따뜻하더니 절기상 대설되니 바로 추워지는게
우리 어릴때 손발이나 뺨에 꽝꽝 동상 걸려가지고 시뻘건해서 벅벅끊고했을정도로 그땐 엄청 추웠죠 지금은 뭐 그때에 비하면 양반수준
위에 핫팩을 붙이면 돌아다닐만해요 ㅋ
오늘 정말 춥네요
장갑 필수에요
꽁꽁 언 손가락이 안 펴져서 한참을 집앞 번호키를 못 눌렀다는;;;;;;
여태 너무 따뜻.
너무 일찍부터 입고다니신 분들 롱패딩이든 일반패딩이든 빨리 한겨울 패딩 꺼내입으신분
정말 안따뜻하고 춥게 느껴질거예요 ㅠㅠ
이런 한파에 최고 두꺼운 해비한 패딩 꼭 필요해요 패딩 두꺼운걸로 사야할듯ㅠㅠ
예년에 비해 너무 늦게 추위가 왔고
아직 제대로 한파가 온것도 아닌데요
이야~ 제가 어지간하면 추위안타는데 (롱패딩 부츠신고!!)
오늘은 완전 추워요!!!!! 내복을 입어야 하나 ㅜㅜ
이렇게 춥기도 하죠
안 추운 날이 있기도 하고..
겨울이잖아요^^
제가 겨울을싫어하고 추위를 많이타 더예민한지도 모르겠네요
아~여름이여
해도 패딩 사놓고 한 번도 못입었다고 하셨던 분~~
오늘 추운 날씨 만족 하셨나요?
출근하는데 진짜 춥더군요.
패딩으로 감싼 몸이야 괜찮은데 얼굴이랑 귀가
너무 시려워 마스크를 사야하나 싶었어요.
이정도는 괜찮던데요.
옷 든든히 입고 나오니 바람은 칼바람이긴 해도
패딩 속까지 들어오진 않아서 괜찮더라고요.
작년에는 옷 껴입고도 추운 날이 많았어서.
아직 그정도까진 아니더라고요.
앞으로 추울날이 더 많아서 이제 시작이죠 뭐.
오늘은 엄청 추운 건 아닌데 좀 으슬으슬 춥네요
전 차라리 완전 춥다는 날은 괜찮고 이렇게 스산하게 차가운 날이 춥게 느껴지네요
한겨울 보다 갑자기 확 추워지는 이 때가 제일 추운 것 같아요
아직 우리 몸이 추위에 적응되지 않아 그런가 봐요^^
이럴 땐 스키장 간다고 생각하며 둘둘 싸고 나가야 좀 나은 것 같아요
원글님 얼른 뜨거운 코코아 한 잔 드시며 몸 좀 녹이세요^^
맞아요 갑자기 확 추워지는 이때가 젤 추운거같아요
롱패딩입으니 ㅎㅎ 따뜻한데용 근데 종아리랑 발이 시려워요ㅠㅠ
해비한 패딩 보다
얇더라도 속옷 하나 더 껴입는게
활동하기에도
보온에도 더 낫던데요.
그저께 패딩장사 망했다는 설레발 글 올라오니 급 추워졌어요ㅋㅋ
그 원글자, 이제 춥나요?
진짜 칼바람.
추워서 눈물이 나는 날씨에요
윗분 어제 말씀하시는거 아녜요??
오늘(7일) 며칠전에 비해서 엄청 추운데요. 똑같은 거리 점심 먹으러 갔는데(서면)
잠깐 사인데 귀가 넘 아파서(마스크는 낌)
저는 추우면 귓속이 그렇게 아파요..ㅠ.ㅠ
옆에 직원은 눈물 난다고
계속 더워하던 털옷이 오늘 회사에서 걸치고 있던 얇은패딩위에 겹쳐입고도
추운데요??
작년보다 추위가 늦게 왔죠. 그나마 조금 늦어줘서 고마워요. 작년 수능 당일에 이렇게 추웠어서 발시리고 손시리고 아이 기다리면서 고생했거든요. 벌써 12월 조금 지났는데 이제서야 추운거라고 생각하면 감사한 일이죠. 그나저나 조금 늦었지만 추위 참 쨍하네요.
매년 겪지만 우리나라 추위는 정말 매서워요. 더위도 추위도 전부 보통은 아닌 나라인듯요
아침에 넘춥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