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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떨어지는 사람이 할수있는 일

.. 조회수 : 6,435
작성일 : 2018-12-07 00:05:56
어쩌다보니 홀로서기를 해야되는 상태가 되었는데 사회로 나가기 겁이 나네요. 제 상태가 허리디스크와 위장질환이 심해 육체노동이 심한건 할수가 없는상태인데요. 제가 할수있는 일이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자격증이랄지 그런게 있을까요? 얼마전 뭣도 모르고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려고 알아보다가 그일이 몸이 힘든일이라는걸 알게 되서 접었던적이 있어요.
그 직업이 딱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어르신과 1:1 로 케어하면서 여러사람과 부딪히지 않아도 되고 보람도 있겠구나 하고요. 아무것도 모르고요..
혹시나 저같은 성격의 사람이 할만한 일이 없을까요? 자격증이라도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릴께요.
IP : 106.102.xxx.23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8.12.7 12:18 AM (221.158.xxx.217) - 삭제된댓글

    이것도 저것도 안되고 보호사는 힘에 부쳐 안되고
    사람 대면 안하는 일이라......
    청소는 어떠세요
    혼자 자기구역만 하면되고

  • 2.
    '18.12.7 12:20 AM (121.137.xxx.250)

    요리나 비누만들기 이런거요

  • 3. Aaa
    '18.12.7 12:22 AM (126.229.xxx.207)

    편의점 알바 어떠세요
    바코드는 찍어주면 아주 편할것같아요

  • 4. ..
    '18.12.7 12:32 AM (106.102.xxx.238)

    댓글 감사합니다

  • 5. 청소일
    '18.12.7 12:37 AM (39.121.xxx.69)

    사람스트레스는 덜합니다

  • 6. ...
    '18.12.7 1:11 AM (121.136.xxx.51)

    내향성인 사람들이 사회생활에서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는 편이죠ㅠ
    저는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두어 해 일을 쉬었는데... 다시 일해야 할텐데 스트레스 엄청 받네요
    그런데 막상 닥치면 또 그럭저럭 해내게 됩니다... 항상 시작이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 7. ㅇㅇ
    '18.12.7 1:52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저 위에 편의점 알바가 바코드만 찍다니요
    별의별 인간들이 다 와서 스트레스 장난아니고요
    물건 들어오면 정리 다 하고 재고파악까지 해야해요
    요양보호사는 그래도 나이에 비해 덜 힘든 직업이에요
    그러니 노인분들 많이 하죠

  • 8. 편의점
    '18.12.7 6:28 AM (119.149.xxx.149)

    진짜 편의점은 물 위의 오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잡일 진짜 진짜 많아요.

  • 9. 허리디스크면
    '18.12.7 6:38 AM (223.62.xxx.144)

    앉아서 오래 일하는것도 힘들어요 ㅠ 사실 몸이 아프면 일할것이 별로 없는게 당연하죠
    파트타임으로 이거저거 한번 시도해보세요

  • 10. 운동해서
    '18.12.7 7:40 AM (182.253.xxx.145)

    체력을 만들어야죠
    남은 인생 어쩌려고요

  • 11. ....
    '18.12.7 8:37 AM (183.101.xxx.229)

    저 사회성 떨어지는데 편의점 일은 아주 쉬운 편에 속해요.
    편의점보다 쉬운 일은 세상에 없어요.. 진상이 있어봤자 얼마나 오래 있겠으며
    만날 확률도 적고 계산하고 물건 정리만 하면 땡인데...

  • 12. ..
    '18.12.7 8:58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은 할 일이 많은데,
    허리디스크와 위장질환 있는 사람은 할 일이 없을 걸요.
    세상 모든 일이 빙산의 일각처럼 실제 해보면 예상치 못한 많은 일들이 있다는 걸 알게 돼요.
    예를 들어 편의점은 계산만 하면 될 거 같지만 팔려서 빈 곳을 채워서 정리해야죠.
    무거운 음료수 박스를 창고에서 가져와서 냉장고에 하나하나 쌓아놓는 거.
    라면 먹으라고 있는 테이블에 진상 초중고딩 와서 죙일 떠들면 참아야죠.
    운전직은 뭘 나르려고 사람 쓰는 건데 주로 사람이나 무거운 짐을 나르죠.
    사람 나를 때는 시간 칼같이 지켜야 하고, 그러려면 지름길 파악하고 간간히 교통법규 어겨야 하고요.
    무거운 짐을 나르는 건 어깨 아프고.
    사무직도 서류 정리하려면 위장장애 심해지죠.

  • 13. ..
    '18.12.7 9:01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청소는 베테랑 아줌마도 건물주 맘에 안 들게 해서 잘리는 경우가 있으며
    요양보호사는 노인네 갑질, 노인네 보호자 갑질, 센터장 갑질을 다 견디며 육체노동을 하는 거예요.
    얼마나 힘들면 종사자 중에서 요양보호사만 처우개선비가 생기겠어요.

  • 14. ...
    '18.12.7 9:36 AM (211.106.xxx.233)

    저는 사람 얼굴보고 대하는거 너무 힘들어해서
    일부러 컴쪽일 배워서 하고 있어요. 배워서 해야하고 계속 공부해야해서 추천은 못해드리지만 글이나 온라인으로 사람 상대하는건 얼굴대하는 것과 달리 스트레스도 덜받고 공부하는거 좋아해서 저랑 잘 맞아요..

  • 15. ...
    '18.12.7 11:04 AM (222.239.xxx.231) - 삭제된댓글

    컴퓨터 관련 어느 분야인지요
    관련 경력 있으셨건건가요

  • 16. ...
    '18.12.7 11:06 AM (222.239.xxx.231)

    컴퓨터 관련 어느 분야인지요
    전공이나 관련 경력 있으셨던건가요

  • 17. ..
    '18.12.7 11:47 AM (106.102.xxx.218)

    전공은 산업디자인이예요. 보육교사자격증 있는데 무용지물이네요. 컴관련은 조금씩은 할줄 아는데 경력단절이 심해서 거의 까먹었다고 보면 되요.

  • 18. ...
    '18.12.7 1:40 PM (115.95.xxx.180)

    저랑 성향이 브슷하시네요
    허리디스크에 컴퓨터그래픽 일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사람하고 덜부딪힌다싶어 선택한건데
    이것도 클라이언트와 조율이 있어 스트레스는 매일반입니다.
    하루종일 앉아서 작업하느라 허리에도 않좋구요..그래도 심하지않은 노동이라 해요
    힘도 약하고 허리 숙이는 일도 못하니 이거라도 해야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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