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님들 삶에서 섹스의 중요도는 몇 % 정도 차지하나요?
1. zz
'18.12.6 8:48 PM (49.161.xxx.87)0% 죄송요ㅠ
2. ㅂㅂ
'18.12.6 8:49 PM (182.227.xxx.3)27살 정도까지는 연인관계에서 섹스가 80% 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섹스와 연애는 별개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지금 제 삶에서 섹스의 중요도라면 한 10%...
밥 잘 먹고 잘 자는 게 80%죠. 늙었나 봅니다...3. 저두
'18.12.6 8:52 PM (220.118.xxx.164)5프로 미만..죽을때까지 안해도 상관없음..
4. ...
'18.12.6 8:53 PM (110.70.xxx.120)저도 10프로..안하고 살수 있을것 같음..
5. ..
'18.12.6 8:53 PM (124.53.xxx.131)0%요.
6. ----
'18.12.6 8:54 PM (183.101.xxx.229)30대인데 이제 안 해도 상관 없어요.
밥 안 먹고 잠 안 자면 사람 죽어요 ^^;;;;
섹스 안 한다고 죽나요.7. 전
'18.12.6 8:57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0%.....근데 중요한 사람은 어떤 할머니가 그러던데 본인 친구분 다 늙어도 환장한다 하시더라고 할머닌데도
8. ...
'18.12.6 8:58 PM (27.100.xxx.143)5%
9. ..
'18.12.6 8:59 PM (180.71.xxx.169)40대 중반이 넘어가니 욕구의 해결 차원은 0%에 가깝고, 단지 부부간에 애정 유지 차원에서는 필요함.
10. 꼭투표하자
'18.12.6 9:00 PM (116.37.xxx.94)0퍼센트입니다
11. ㅡㅡ
'18.12.6 9:01 PM (27.35.xxx.162)2%요..
12. ㅇ
'18.12.6 9:01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남자들은 1순위가 많아요
13. 저는
'18.12.6 9:04 PM (221.159.xxx.134)40대초반인데 먹고 자는것만큼 중요합니다.
14. ㅡㅡ
'18.12.6 9:06 PM (1.237.xxx.57)남편 보니 엄청 중요해요
남자들은 굉장히 중요하지 않나요?15. ..
'18.12.6 9:07 PM (115.139.xxx.144) - 삭제된댓글저는 먹고 나는 것 보다 중요해요. 없는 관계는 상상이 안되네요
16. 50대
'18.12.6 9:07 PM (118.223.xxx.155)저는 되게 중요했어요
이젠 뭐 나이드니.......17. ...
'18.12.6 9:10 PM (211.173.xxx.131)그게 좋다는걸 알면 중요하게 생각할것 같아요.
즐겁다는걸 알면 80% 될것 같은데,
좋은줄 모르겠어서 10% 할게요.18. ㅁㅁㅁㅁ
'18.12.6 9:11 PM (115.143.xxx.66) - 삭제된댓글5프로 미만..죽을때까지 안해도 상관없음.. 222
19. ㅇㅇ
'18.12.6 9:12 PM (211.104.xxx.17)배란기때는 100프로
그외에는 20프로
근데 안하고는 못살것 같아요
그 나름이 주는 만족감이라는게 있으니까요~20. ㅇㅇ
'18.12.6 9:13 PM (14.42.xxx.161)안하고는 못살거 같아요 ㅜ
21. 솔직히
'18.12.6 9:14 PM (218.146.xxx.112)젊을때는 3,40대는 아주 중요하더라구요
이제 50대가 되니 하나~도 안 중요해요
안해도 아무 상관없는데 젊을때는 왜그리
밝혔는지 ㅠ 부끄
사람마다 다르겠죠?22. ....
'18.12.6 9:15 PM (106.102.xxx.221)0% 요.
23. ᆢ
'18.12.6 9:16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난 한 30프로
남편은 목숨걸듯 ㅋ
중요하게 생각하고 더늙기전에 많이 해야 하는데
너무 피곤해ㅠㅠ24. 40대초반
'18.12.6 9:16 PM (112.149.xxx.142)2%미만
안 하지 몇달됐음.하고싶은 맘 안 듬.연중 5회는 하나 모르겠음25. 가내수도원
'18.12.6 9:16 PM (211.51.xxx.158)가내수도원에 살고있어요...-_-;
26. 12233
'18.12.6 9:17 PM (220.88.xxx.202)중요합니다..
그 맛을 알아서 ㅋ27. 왜인지....
'18.12.6 9:18 PM (118.217.xxx.52)잘봐서 10%...
남편밖에 해본사람이 없어서....
그리고 저란사람 자체가 성욕이 크지않은듯....28. .....
'18.12.6 9:19 PM (115.238.xxx.39)0%
29. 음
'18.12.6 9:20 PM (182.215.xxx.169)0프로로 산지 7년되었는데.
이제 좀 해보고싶네요.
남편과 안하고싶으니 그냥 0프로로 사는수밖에요.
ㅠㅠ30. 40세
'18.12.6 9:21 PM (175.193.xxx.88)0%
안하다보니 점점 하기도 싫고 하고싶은마음도 없네요..31. //
'18.12.6 9:25 PM (39.123.xxx.208) - 삭제된댓글밥은 안먹어도 되는데,,,
51% 입니다.32. 물만
'18.12.6 9:29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0% 거사 후
샤워하는 물만 아까움.33. 먹고살기바쁘다 ㅜㅜ
'18.12.6 9:31 PM (175.125.xxx.128)0프로입니다. ㅠㅠㅠㅠㅠ
34. Ddd
'18.12.6 9:43 PM (218.148.xxx.231)요건 제가 결론내드릴께요
파트너가 끝내주게 잘하면 50프로이상
드럽게 못하면 10프로 미만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저는 1프로 ㅜㅜ35. Dd
'18.12.6 9:44 PM (223.33.xxx.89)50 % 이상
밥 먹는 거 만큼 중요해요36. 저도
'18.12.6 9:51 PM (175.198.xxx.197)0%...
37. ᆢ
'18.12.6 9:57 PM (110.8.xxx.35)제로 주고싶네요
밥하고 빨래하는것처럼 노동일뿐이죠38. . .
'18.12.6 10:00 PM (49.170.xxx.253)0%..
평생 안하고 살아도 무방....39. ㅎㅎ
'18.12.6 10:05 P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좋아요.
욕구있는편에 잘느끼고 ㅎㅎ
서로 엄청 좋아함. 잘맞는거
10년차 계속좋음.
심하긴하네요.40. ㅎㅎ
'18.12.6 10:06 P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좋아요.
욕구있는편에 잘느끼고 ㅎㅎ
서로 엄청 좋아함. 잘맞는거죠.
10년차 계속좋음.41. 위안
'18.12.6 10:49 PM (72.140.xxx.39)저도0%요
동지들이 있어서 위안이 되네요
번거롭고 씻기만 귀찮아요42. 이거
'18.12.6 10:57 PM (123.212.xxx.56)극과 극이네요.@@
전 30% 정도 솔직히 먹는거 보다는 좋고,
자는것보다는 덜하고...
하면 잠을 더 잘자서 좋음.43. 유리
'18.12.6 11:11 PM (115.136.xxx.173)이건 뭐 공갈빵으로
배채우기라서 부스러기나
흘리고 안 먹는 게 낫죠.44. 40대초중 싱글
'18.12.6 11:11 PM (60.253.xxx.156) - 삭제된댓글1% 앞으로 평생 안해도 아쉬울거없음 1프로는 아주 가끔씩 젊은남자 연애인보면 설레임.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그게 더럽고 지저분하다는 생각도 들어요45. ..
'18.12.6 11:27 PM (211.244.xxx.33)저는 10프로요
한 달에 한두번 생각나요
실제는 한 달에 3회 정도 하는 듯요 남편 때문에....46. ....
'18.12.6 11:34 PM (1.237.xxx.189)느끼고 안느끼고에 따라 차가 크겠죠
47. ..
'18.12.6 11:40 PM (223.38.xxx.207) - 삭제된댓글hpv등 바이러스 전혀 없이 깨끗하단 전제하에
현빈같은 비쥬얼에 젊고 잘한다면..
80% 까지도 올라갈 수 있겠으나
현실은 결벽증에다 그런 비쥬얼과 테크닉을 가진 사람이 없기에ㅎ48. 중요
'18.12.6 11:40 PM (49.196.xxx.249)다 같이 중요하죠
디너- 데이트.- 숙면
일 - 가정 - 취미
요렇게 30% 씩 나눠 점수를 매겨 보세요49. ...
'18.12.6 11:41 PM (59.13.xxx.40) - 삭제된댓글100프로...성욕이 많거나 잘 느끼진 않지만
내남자에게 사랑받는 느낌이 넘 좋아요~~
이래서 나이 들기 싫으네요50. ..
'18.12.6 11:42 PM (223.38.xxx.207) - 삭제된댓글hpv등 바이러스 전혀 없이 깨끗하단 전제하에
현빈같은 비쥬얼에 젊고 잘한다면..
80% 까지도 올라갈 수 있겠으나
현실은 결벽증에다 그런 비쥬얼과 테크닉을 가진 사람이 없기에ㅎ
0프로51. 당연
'18.12.7 12:04 AM (139.192.xxx.37)중요 관계란것이 그런거죠
52. 메론
'18.12.7 12:14 AM (121.137.xxx.250)0프로요....
53. .....
'18.12.7 12:18 AM (39.113.xxx.94) - 삭제된댓글마약이 이것보다 더 좋을까 싶을 정도로 느끼는 성향이지만
안합니다. 못해요 ..54. 30%
'18.12.7 12:24 AM (121.168.xxx.29)연애때는 70...
55. ㅇㅇ
'18.12.7 12:25 AM (182.225.xxx.238) - 삭제된댓글13년간 안하고 잘만살았는걸보면 0프로죠
안해도 사는데 지장없네요56. ㅇㅇ
'18.12.7 12:34 AM (1.243.xxx.254)연령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폐경후 5년차 이젠 0%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생각이 없음 상대도 없고57. 0프로
'18.12.7 12:40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많아서 깜놀.
50대라 귀찮기도 한데 그래도 25프로는 되는듯요.
괜히 짜증내고 있을때 가만 생각해보면 안한지 오래되었음.58. ㅅㅅ
'18.12.7 1:41 AM (182.225.xxx.238)13년간 안하고 잘만살았는걸보면 0프로죠
안해도 사는데 지장없네요 ㅡ30후반미혼59. ㅇ
'18.12.7 6:17 AM (121.147.xxx.13)20프로정도 될듯요
60. ㅇㅇ
'18.12.7 6:18 AM (117.111.xxx.46)82내 표본조사 기준이긴 해도 한국여자들의 만족도가
저조하네요.
3~40프로 이상도 찾아보기 힘든데 거의 0프로에 수렴하는 분들도 많고... (놀랠 노짜-0-)
한국 남자들의 실태가 이렇게 참담하다는 말입니까..?61. 음
'18.12.7 8:06 AM (203.247.xxx.203)5프로??????
62. ..
'18.12.7 8:15 AM (210.179.xxx.146)의외로 저조하네요
63. 저도
'18.12.7 8:21 AM (117.111.xxx.252)0%
웃프네요 ㅠ64. ㅇㅇ
'18.12.7 8:34 AM (115.137.xxx.41)0프로 5프로라고 답하신 분들
배우자가 다른 사람과 1회성으로 관계한다면요?65. sstt
'18.12.7 8:45 AM (182.210.xxx.191)젊을때는 좋았어요. 근데 40넘으니 귀찮네요. 물론 남편이 원한다면 하고요
66. 음
'18.12.7 8:47 AM (112.169.xxx.67)35세 0프로요 ㅠ
67. ...
'18.12.7 8:47 AM (211.206.xxx.58)근데 위에 0 프로나 5 프로 이하라시는 분들.. 마스터베이션 까지 포함해서도 그 정도인가요? 그럼 정말 무성욕자에 가까운 거 아닌가요?
68. ...
'18.12.7 8:59 AM (173.63.xxx.127)제취향의 매력남이라도 30프로 정도. 솔직히 5프로 미안. 0에 가까워요.
20대 30대초엔 정말... 신났는데요. ㅋㅋㅋ 이제는 늙었나봐요. 그리고 내나이대 남자들 매력이 전혀 없네요.
그렇다고 젊은 사람이라고 다 끌리지도 않구요. 게다가 그냥 보는게 좋아요. 남자랑 감정적,육체적으로 얽히기 싫음.69. ᆢ
'18.12.7 9:14 AM (210.100.xxx.78)0%
하기싫은 운동같음
3분을 위해
앞뒤로 10분씩 샤워 귀찮음 ㅜㅜ
꿀잠깨기 싫어요 잠이 더좋아요
폰보는시간이 더 좋아요70. 애낳고요실금살찜
'18.12.7 9:33 AM (110.12.xxx.92)피하고 싶네요 체력도 딸리고 귀찮고 자는게 더좋고..그래도 남자는 중요하단거 알아서 어쩔수없이 삐지기 직전에 의무는 하는데..가끔 땡길때도 있어요 애낳기전엔 80% 지금은 10%정도..
71. 흠
'18.12.7 9:41 AM (118.45.xxx.200)삼십대중반 결혼2년찬데...................................
지금으론 최소50%는 되는 것 같은데...
그래도 밥먹는거랑 잠자는거랑은 비교가 안된다고생각해요 ㅋㅋ 못한다고 생명에 지장은 없으니..72. ....
'18.12.7 9:48 AM (110.70.xxx.76)마이너스요ㅋㅋㅋㅋ
세상 귀찮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73. ㅇㅇ
'18.12.7 9:53 AM (211.206.xxx.52)이와중에 위로되네요 ㅎㅎㅎ
74. 올가즘
'18.12.7 10:01 AM (58.231.xxx.66)위에 영프로 라고 하는 분들 올가즘 느껴보신분 없을거 같음.
거기까지 가면 안하고는 못베길터인데.........
섹스도 파트너와 함께 맞춰가는 건데요....더 애틋하게 만들고요....물론 그너메 옆지기 못된짓하면 성욕이 마이너스로 땅을 뚫고 내핵까지 내려가서 안올라옵니다.
나이드니깐 올가즘이고 뭐고 다 귀찮아요........안하고 싶어요 솔직히.75. 배고픔
'18.12.7 10:29 AM (72.141.xxx.224)밥과 잠에 비교하신다니 zero % 댓글보니 위로되네요 ㅎㅎㅎㅎㅎ
76. ..
'18.12.7 10:34 AM (222.232.xxx.87) - 삭제된댓글저 수치가 이마에 쓰여져서 다니게 된다면 모두 90%대 상위권 유지할 듯.
남이 모르는 부분이고
안해도 삶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니까요77. ..
'18.12.7 10:36 AM (106.102.xxx.1)0% .. 죽을때 까지 안해도 상관없음. 내가 좋아하는 배우를 보면 성욕을 강하게 느낌. 즉 성욕이 없는건 아님. 내배우자가 1회성 ㅅㅅ를 하던말던 .. 가서 조용히 콘돔끼고 하고와서 영원히 입다물면 상관없음.
78. ...
'18.12.7 10:37 AM (175.208.xxx.117)저도 마이너스 =_=
있다고 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남편과 사이가 좋으신 분들이거나...뭐...남편이 아니거나 일 것 같아요(윗분들을 모욕하는 소리가 아니에요;; 그냥 제가 그 정도로 싫다는 것이죠 ㅠㅠ)79. 리스
'18.12.7 10:51 AM (203.226.xxx.177)때문에 힘들어 하는 82쿡에서 댓글 의외네요.
0%인분들만 자랑스레 댓글 단거지...80. 금슬좋은 부부
'18.12.7 10:52 AM (223.38.xxx.216) - 삭제된댓글인데요...
사십세 지난 이후로 0프로입니다81. 나이드니
'18.12.7 11:17 AM (211.184.xxx.169)- 100% 네요~
젊을적엔 20%,정도 ? 아니 10% ?82. 그나마
'18.12.7 11:20 AM (110.70.xxx.163) - 삭제된댓글가사노동을 즐기는 분들이 몇 보이네요.
그 중에. 더 나이들고5.60대 때도 과연 몆 사람이 남을지83. 40대후반
'18.12.7 11:22 AM (61.82.xxx.218)전 젊을땐 일하랴 애키우랴 피곤에 쩔어 좋은거 1도 모르다가 아이들 어느정도 커서 몸이 조금 편해지니
40대 되서 그때부터 좋다는걸 알겠더라구요.
남편은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마누라가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오겠다고 하는 타입이고요.
전 그런걸 뭘 말해야 함? 알아서 분위기 잘 만들어 덮치는거지? ㅋ~
그리하여 저도 50% 이상 되겠네요.
남편이 절 어루만져주고 쓰담쓰담(?) 해주면 당근 행복합니다.
전 섹스보다는 전희가 더~ 행복하다 느껴요. 남자들은 반대라하죠?
다행이 남편이 충분하게 제 몸을 구석구석 탐하고 들어옵니다.
아직도 가끔 갑자기 일찍 퇴근해서 절 끌고 안방으로 들어가기도 하고요.
확실히 섹스후에는 서로의 소중함을 더~ 느낍니다
낼 주말이니 남편이 확~~ 덮쳐주길~~ ㅋ~84. 남편 사랑하고
'18.12.7 11:42 AM (199.66.xxx.95)스킨쉽은 좋아하는데( 안고 손잡고 뽀뽀정도 하는것)
성욕은 생리전 잠깐 몇일을 빼면 거의 없어요.
울 남편은 그 몇칠을 찾느라 달력 보느라 정신없는데
주기가 요얼마간 일정치가 않아 남편이 오늘 ..하고 다가오면 도망간다는...
타고나길 별로 성욕 없이 타고나서..
.미안하다 남편아...그냥 손만잡고 자자...85. ..
'18.12.7 11:51 AM (112.154.xxx.109)성욕이 없는건 아닌데 지금 현재 생할은 0프로.남편이랑은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 어디가서 바람을 필수도 없고 수동적인 0프로...이렇게 산지 오래되다보니 그것이 뭐시당가...가물가물..옛날 소싯적엔 오선생도 오고 했는데.쩝86. 씰데없는 짓
'18.12.7 11:51 AM (175.209.xxx.134) - 삭제된댓글ㅡ 100%
87. 유노동 무임금
'18.12.7 11:53 AM (175.209.xxx.134)마이너스값.
88. ...
'18.12.7 11:53 AM (122.40.xxx.125)저도 한 5%요..상대방과 정신적인 만족감, 공감 같은게 없으니 성적인것도 시들시들이요...
89. 만45세
'18.12.7 12:06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만 45세 99%예요
먹는것도 즐기지 않아서 먹는것보다 섹스가 더 좋아요90. 저도
'18.12.7 12:09 PM (223.39.xxx.6)0%
좋았던적이 없어요 내청춘ㅠㅠ91. 0프로
'18.12.7 12:18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섹스하나는 끝내주게 잘맞아서 정떨어지고 막여살리면서도 못헤어지던 남자랑도 지겨워서 헤어지더라고요.
안하고 10년도 행복하고 무탈하게 잘 살았는데 앞으로도 필요없어요.92. 기존회원
'18.12.7 12:25 PM (49.164.xxx.133)먹는거>자는거>하는거
93. 누구와 하냐에
'18.12.7 12:25 PM (14.41.xxx.158)따라 다르죠ㅎ
전에 산에서 단풍구경하던차에 20대특전사들이 훈련받는지 웃통 벗고 그 싱싱한 몸을 빛내며 뛰어 올라오는데 하.. 설레입디다ㅎㅎ 몸도 몸이지만 얼굴도 어쩜 그렇게 셋트로 잘생겼던지
그런 상대와 한다그러면 없던 성욕도 확 치고 올라오겠더만
여행도 누구랑 가는냐에 따라 같은 풍경이 아니듯 섹스도 상대에 따라 질적임이 갈리는거죠~~94. ㅇㅇ
'18.12.7 12:39 PM (112.153.xxx.46)솔직히 중요하죠. 이 문제있어서는 82가 좀 특이한듯.
95. ㅇㅇㅇ
'18.12.7 12:48 PM (112.198.xxx.53)맞아요 82가 특이.
리스도 많고 유독 섹스에 대해 --;;;
밥먹고 자는것만큼 중요하지 어찌 안 중요할까..96. 아주
'18.12.7 12:50 PM (202.166.xxx.75)아주 중요하죠. 밥은 맛없으면 나가서 여러가지 사먹을수도 있지만 섹스는 한번 결혼하면 그걸로 평생 ㅠㅠ
97. 점점점
'18.12.7 12:53 PM (222.118.xxx.158)중요했는데 별로 욕구가 없는 남자랑 살아서인지
별로 하고 싶은 마음도 없네요
그런 생각함 남편이 원망스러워요98. 49세 싱글
'18.12.7 1:19 PM (59.6.xxx.160)4살 연하 남친있는데, 작년까진 85%, 올해부턴 나이먹고 체력이 딸려서 80%입니다. 남친이 키 크고 날씬한 근육질이고 저는 부모님 덕분에 타고난 피부가 아주 희고 고운 편입니다. 그래서 서로에게 더 민족하는 것 같아요. 자랑 죄송~^^
99. 저도 ㅠ.ㅠ
'18.12.7 1:31 PM (99.225.xxx.125)0%에요. 그런데 솔직히 제가 그것의 기쁨(?)을 맛보지 못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이번 생은 망한걸로..ㅎㅎ
100. 보석2개
'18.12.7 1:41 PM (210.96.xxx.254)저두 0% ..ㅠㅠ 죽을때까지 안할수 있다면 좋겠어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어쩔수 없이..
101. ᆢ
'18.12.7 1:47 PM (27.179.xxx.32)-5%입니다
102. ..
'18.12.7 2:02 PM (218.154.xxx.80) - 삭제된댓글여긴 특히 이쪽 분야로는 얌전 빼거나, 무성욕자가 많아서리..;;;;
103. ..
'18.12.7 2:08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그런분들만 댓글 달겠죠. 여자가 100%하면 모양빠진다 생각하는 세대니까요
104. ....
'18.12.7 2:43 PM (116.33.xxx.68)먹고 자고 하는거 비율이
5.3.2
정도 되는거같아요
이제50인데 주기적으로 안하면 짜증나요
남편은 안하고살고 싶다하고 ㅋㅋ105. 이래서
'18.12.7 2:45 PM (175.215.xxx.163)궁합이 중요한가봐요
맞는 사람끼리 만나야지
하고 싶은 사람
하기 싫은 사람106. 우리부부
'18.12.7 3:07 PM (223.39.xxx.112) - 삭제된댓글궁합이 좋아요
슬프게도 둘다 너~~~~무 약한걸로ㅠㅠ
결혼했더니 남편이 1초에 바로 끝
좀 불안했지만 경험없어서겠지했는데
1초에 끝이면 두번이라도 되야되는데 두번 안섬ㅠ
1초가 한 5초쯤으로 늘긴했는데 신혼인데도 한번하면
보름은 아예 스킨십도 안하고 옆에 오지도 않드만요
이후는 일년에 몇번정도...
뭘 느껴본적이 없고 이혼안하고 살려면
그러려니 해야되니까 나도 점점 무성욕자가되고
다해봐야 몇분이면 끝나는 거사(?) 함 치르고 나면
왜캐 온몸이 두들겨맞은거같이 아픈지...
지금도 생각하면 어이없는게 애가 허니문베이비였는데
시누이들이 남편보고 실력좋다고 했던거ㅎㅎ 에라잇@%@
욕나오려고하니 이만.....
p.s: 0프로라고하는 사람들이 다 조신해야한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는거 설명해주고 싶었네요
뽑기를 잘해야되는데 인생이란게 흑...ㅠㅠ107. .....
'18.12.7 3:21 PM (14.50.xxx.225)땅 파고 들어갑니다 ㅎㅎㅎㅎ
108. ...
'18.12.7 3:47 PM (221.157.xxx.183)외국에서 연구한 것에도 성관계 vs. 초콜릿 먹기에서
여자들은 성 관계보다 초콜렛 먹기를 더 선호하는 사람이 많대요.109. 40대 중반
'18.12.7 3:47 PM (106.244.xxx.135) - 삭제된댓글올해 들어 갑자기 대폭발해서 요새는 제가 남편한테 덤벼요. ㅎㅎ
오히려 남편이 못 따라오는 중...
연애할 때부터 잘 맞기는 했어요.110. Athena
'18.12.7 3:51 PM (39.7.xxx.171)40프로에요 안하고 살기엔 살이 넘 피폐할듯
111. 케러셀
'18.12.7 4:00 PM (122.42.xxx.51)진정 0%인듯..
그맛을 모름 ㅠ 죽을때까지 모를테죠112. 40대 중반
'18.12.7 4:02 PM (106.244.xxx.135)요새는 50%쯤?
올해 들어 갑자기 대폭발해서 제가 남편한테 덤벼요. ㅎㅎ 오히려 남편이 못 따라오는 중...
연애할 때부터 잘 맞기는 했어요.113. 0 0 0 0 0
'18.12.7 4:05 PM (14.33.xxx.109)0% 저는 40대입니다.
114. ㅎㅎ
'18.12.7 4:23 P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좋아요.
10년차인데 ㅎㅎ
욕구있는편에 잘느껴요.
서로 엄청 좋해요. 잘맞는거.
상호 작용이라 별로인 분들은 상대도 비슷하게 느낀다던데.115. ㅎㅎ
'18.12.7 4:27 P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좋아요.
10년차인데 ㅎㅎ
욕구 있는 편에 잘느껴요.
서로 엄청 좋아해요. 잘맞는거ㅎㅎ116. ..
'18.12.7 5:27 PM (115.139.xxx.144) - 삭제된댓글여자가 좋다하면 모양 빠져요? 조선시대서 오셨나?
117. 귀찮고
'18.12.7 5:29 PM (183.98.xxx.142)제대로 만족하기도 힘들어서
차라리 ㅈㅇ가 나음
따라서 남자와는 안해도 그만118. ..
'18.12.7 6:10 PM (106.102.xxx.218)익명인데 여자가 뭐가 빠지고 자시고?
진짜 하기싫음. 난 마이너스임. 40대초119. 애고
'18.12.7 6:37 PM (118.217.xxx.59)남편과 사이는 참 좋고 잘 노는데 그것은 정말 싫어요.
어쩜 그리 못하나요. ㅠㅠ 중노동이라 이젠 안합니다.120. 으흠
'18.12.7 7:07 P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다들 싫다 하셔서 댓글 달아요.
몇 퍼센트인지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50대 후반의 우리 부부는 매일 즐겨요.
부부의 대화며, 놀이예요.
나이들어서도 이런 부부도 있다고 댓글 달아봐요.121. ..
'18.12.7 7:38 PM (223.62.xxx.12)0%
미혼인데 변태 만날까 연애도 안 해요
강아지돌보기 음식 여행 집안에서 빈둥빈둥하기 너무 좋아서
친구 만나기도 귀찮아요122. 0ㅇ
'18.12.7 8:39 PM (211.36.xxx.31) - 삭제된댓글느낌 알면 뭐할거야
123. 저는
'18.12.7 8:41 PM (218.238.xxx.70)그것에 대해 말하기도 귀찮아요..
그냥 노동...124. ᆢ
'18.12.7 9:00 PM (39.121.xxx.104)적어도
섹스ᆢ단어만 들어가면
그글이 베스트에 오를 정도는 되네요ㅋㅋㅋ
진짜 시덥잖고 하나도 안중요하신분들이
클릭들은 다하시구ᆢ
관심들은 다 있으시네요ᆢ
전 한 35%정도는 중요하다고 봅니다ᆢ125. ..
'18.12.7 10:19 PM (115.139.xxx.144) - 삭제된댓글저흰 50 초반. 기력만 회복되면 뜨겁게 합니다. 남편은 못하게 될 날이 올까 두렵대요. 나이드니 더 감정에 솔직하고 애틋해서 행복하고 전엔 부끄러워 못했던 ㅊㅇ도 다 하고 뜨거운 밤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