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태도인 학교 엄마는 뭘까요? 진짜 어처구니 없네요.
원래 넷이 하다 둘둘 나눠서 같은 시간에 해요.
(쌤이 인기강사라 대체할 쌤도 당장은 구하기 어려운 상황)
아무튼 제 아이랑 파트너인 아이가 영어 수업 중 회화 수업을 엄청나게 싫어한대요.
평소에도 집중력 없이 딴청 피우거나 그러는데 유독 회화 시간되면 더 딴짓하더라구요.
반면 저희 아이는 회화 수업을 가장 좋아하구요.
그걸 그 엄마도 너무 잘 압니다.
참고로 쌤은 그저 커리큘럼대로 진도를 나갈 뿐이죠.
누구때매 회화를 안하고 누구때매 회화를 하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무조건 정해진 커리큘럼대로 갑니다.
암튼 이번 3개월 과외가 끝났고 다시 3개월을 등록해야해요.
그런데 갑작스레 쌤이 그만두고 대신 저희 둘에게 다른 유능한 쌤을 소개시켜줬어요.
문제는 이 엄마가 갑자기 저에게 톡으로 연락해선 이럽니다.
이번 수업부턴 회화 시간을 거의 줄이던가 해야겠어.
우리애는 회화 싫어하니까...
전 헛웃음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영어에 회화 시간이 없으면 어떡해?
게다가 우리 아이는 회화를 좋아하는데 어쩌지?
이랬더니 그 엄마 갑자기 이럽니다.
그럼 선생님 바꾸는거 그냥 놔두자.
이러네요.
그래서 제가 난 새로 바뀐 쌤과 수업하려고 한다 했네요.
그리고 아이 성향 안맞는거 같으니 쌤 따로 고용하자 했어요.
아니 정말 뭐 이런 사람이 다있죠??????
참고로 첨엔 저랑 무조건 같이 하려고 애 쓰던 엄마였거든요
그 엄마 아이가 그나마 저희 아이랑 했을때 집중을 더 잘하는것 같다고
쌤이 그랬거든요.
그런데 3개월 수업 후에 저딴식으로 회화을 거의 빼잔 식으로 나오는데
아니 자기 애 싫어한다고 좋아하는 저희애 의사 무시하고 빼자는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지
진짜 이상한 사람 다보겠네요
1. .....
'18.12.6 4:47 PM (223.62.xxx.49)성향 안 맞는 아이 둘을 과외시키면 안되죠.. 학원을 보내둔지 혼자 과외를 하든지 다른 친구를 섭외하든지 뭘 하든지.
지금 그친거랑은 하지머세요. 심지어 그 친구는 집중력도 별로라면서요.2. ...
'18.12.6 4:53 PM (180.151.xxx.44)본인 위주로밖에 생각을 못하는 분들이 있나봐요
우리애가 영어랑 과학 과외를 하는데
같은반 친구 엄마가 과외선생님을 물어보길래 알려줬거든요
선생님한테 전화해서
우리애랑 같이 그룹으로 묶어서 그룹수업을 하고싶다고
자기애는 수학을 해야한다면서
영어를 빼고 수학을 넣자고 했답니다ㅋㅋ
저한테 묻지도 않고 과목을 바꾸더군요
선생님이 그렇게는 안된다고 거절했다면서.. 절레절레 한일이 있지요3. 과외쌤
'18.12.6 5:08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제발 남하고 팀 짜서 다니지 마세요.
저런 사람 태반이에요.
자기가 팀 짜왔다고 자기 애 결석하는 날 아예 수업하지 말자는 사람도 있어요. 4명 수업하는데 자기 애 혼자 빠진다고요.4. 과외쌤
'18.12.6 5:10 PM (14.32.xxx.70)제발 남하고 팀 짜서 다니지 마세요.
저런 사람 태반이에요.
자기가 팀 짜왔다고 자기 애 결석하는 날 아예 수업하지 말자는 사람도 있어요. 4명 수업하는데 자기 애 혼자 빠진다고요. 심지어 고1이에요.5. 당해본여자
'18.12.6 5:31 PM (106.102.xxx.196)저런정도 일도 아닙니다. 애들 크다보면 벼라별 여자들 다있습니다--
6. 그룹수업
'18.12.6 5:46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끝이 좋은거 정말 못봤어요.
엄마들끼리, 아이들끼리 이리저리 조율해야 하고 너무 힘들어요. 내 입맛에 맞는 학원을 가거나 과외라면 무조건 개인과외해요.7. ..
'18.12.6 5:58 PM (14.32.xxx.116)같이하시마세요..
같이 하고나면 꼭 끝이 안좋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85483 | 식당에서 있었던 일 5 | 어제 | 2018/12/27 | 2,155 |
| 885482 | 남자친구와 헤어질때 우주가 찢어지는 듯한 그런 예감을 느꼈죠 16 | tree1 | 2018/12/27 | 4,337 |
| 885481 | 사자헤어 디자이너추천해주세요 9 | 사자 | 2018/12/27 | 5,122 |
| 885480 | 붉은달 푸른해 범인은 혹시 6 | ... | 2018/12/27 | 2,540 |
| 885479 | 광화문 씨네큐브건물에 식사할 곳 있나요? 6 | ... | 2018/12/27 | 1,060 |
| 885478 | 최화정 튀김냄비 vs 뚜껑있는 전기튀김기 뭐가 나을까요? 2 | 튀김 | 2018/12/27 | 2,136 |
| 885477 | 매주화요일 할 때 매주의 품사가 뭔가요? 3 | . | 2018/12/27 | 1,054 |
| 885476 | 발사믹식초 레드와인 비네거 2 | 즐거운맘 | 2018/12/27 | 974 |
| 885475 | 월든 어느출판,번역을 읽을까요? 2 | 월든 | 2018/12/27 | 879 |
| 885474 | 이재명지지자들 진짜 징그럽네요..어휴~ 18 | 와~ | 2018/12/27 | 1,221 |
| 885473 | 카톡 삭제기능 짜증나요@ 6 | ㅔㅔ | 2018/12/27 | 3,982 |
| 885472 | 중세시대 영화 추천해주세요 3 | ~~ | 2018/12/27 | 937 |
| 885471 | 김영철 동네한바퀴 7 | ... | 2018/12/27 | 2,405 |
| 885470 | 제가 잘못한걸까요 28 | .. | 2018/12/27 | 5,315 |
| 885469 | 수술하러 들어갈때 또는 남자친구와 헤어질때 예감이 왔죠..인생.. 6 | tree1 | 2018/12/27 | 2,881 |
| 885468 | La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있는데요 | 사랑으로 | 2018/12/27 | 796 |
| 885467 | 가난에 관한 댓글 읽다가 울었네요 19 | ... | 2018/12/27 | 7,433 |
| 885466 | 나경원 "靑특감반, 문재인대통령 탄핵감 28 | 행복마음 | 2018/12/27 | 2,201 |
| 885465 | 제 마음이 너무 거지같아요.. 6 | ... | 2018/12/27 | 2,735 |
| 885464 | 요즘 읽으신 책 중에 재밌는 거 있나요? 12 | .. | 2018/12/27 | 2,630 |
| 885463 | 연예대상 시상식에 박명수 22 | 예능 | 2018/12/27 | 5,305 |
| 885462 | 밥솥 결정 좀 도와주세요~~ (링크있어요) 6 | 밥솥고장나서.. | 2018/12/27 | 1,007 |
| 885461 | 10cm 부츠 신었는데 발 아픈 이유는 뭔가요? 9 | 하이힐 | 2018/12/27 | 1,793 |
| 885460 | 해외 여행가면 호텔에 팁 두시나요? 13 | // | 2018/12/27 | 3,171 |
| 885459 | 지금 sbs에 나오는집. .. 4 | .. | 2018/12/27 | 2,38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