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든 여자 채용 싫어하는 이유가....

취업관련 조회수 : 7,442
작성일 : 2018-12-06 16:35:02
예전에 취업박람회에서 관심있는 회사
부스에서 면접 보려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앞에분 면접보고 나서 담당자 두분이 무슨일 있었는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어디론가 가더라구요
한분이 아줌마 한분은 젊은남자 였구요
아줌마가 먼저 일어나니 남자가 따라간거죠

채용마감은 아니고 무슨 볼일 있는지
근데 면접자가 뒤에서 대기하고 있음 말한마디 해주고
좀 기다려라 라던지 등
볼일보러 가도 되는데 싹 모른척 하고 가시더라구요

제가 마음에 안들어서 쌩까는것 일수도 있구요
회사는 경기도에 있는 제조업체 였구요

젊은분들은 면접관이라도 구직자에게 말이라도 태도라도 배려하는게 있거든요. 뭔가 아닌게 느껴져도 참고 들어주는데

40대 이상된 여자는 편견이나 고집도 있어
뭔가 아니다 결론지으면 선을 긋고
말이나 태도에 조심성도 없고 오지랖도 넓더라구요
나이든 남자도 마찬가지 ....
감정적으로 대하는게 느껴져서 능력이 뛰어나지 않으면
고용하기 꺼려질거 같아요







IP : 223.38.xxx.4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6 4:36 PM (110.70.xxx.105)

    여자라서 문제는 아니고 그냥 면접관 인성 문제인듯 한데요?

  • 2. ㅇㅇ
    '18.12.6 4:38 PM (220.81.xxx.24) - 삭제된댓글

    뭐 다는 아니겠지만 나이좀 있는 분들이랑 일해보니 왜 꺼려하는지 알거 같던데요
    고집세고 위에서 뭘 지시해도 이걸 꼭 해야되?
    라거나 무슨말인지 못알아먹거나 이런 분들 많더라구요

  • 3. dfd
    '18.12.6 4:44 PM (220.88.xxx.98) - 삭제된댓글

    저도 그 면접관들 인성이 문제같은데
    그 면접관들이 그러는 이유는...짐작하건데
    그냥 하기싫은 자리 억지로 앉아있는거예요

    에이씨 오늘 하루 공쳤구나 하고 걍 형식적으로 자리만 지키고 있는거죠

    근데 젊은 분들은 그래도 좀이나마 눈치라는걸 보는데
    나이먹은 사람들은 그게 없습니다

    그냥 맘가지 않는일엔 정성 들이기 싫다 이거고
    가식도 떨기싫고...욕할려면 해라...이런자세죠
    그러다보니 낯짝도 두꺼워지고 에티켓도 없고
    이기적으로 바뀌는거죠






    휴..저도 나이먹어가고있지만
    낯짝 두꺼운 행동 안하려고 무지 노력하고있습니다.

  • 4.
    '18.12.6 4:45 PM (223.38.xxx.241)

    무매너에 고집있고 편견쩐다구요 그게 행동으로 나타남

  • 5. 맞아요.
    '18.12.6 4:47 PM (86.13.xxx.10) - 삭제된댓글

    저도 마흔이지만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과 일해보면 알아요.

  • 6. 맞아요
    '18.12.6 4:47 PM (58.237.xxx.103)

    꼰대기질 다분하니...

  • 7. 울회사도있어요
    '18.12.6 4:50 PM (175.209.xxx.184)

    고집세고 위에서 뭘 지시해도 이걸 꼭 해야되?
    라거나 무슨말인지 못알아먹거나 이런 분들 많더라구요 2222222

    경단녀 여직원 뽑았는데
    뭐 하나 시키면 본인이 판단해서 안해요
    일 시키기 너무 힘들어서 다음엔 안 뽑을라구요

  • 8. 꺼려져요
    '18.12.6 4:50 PM (183.98.xxx.142)

    솔직히 말하면 그래요
    나름 살아온 경력?이 있어서겠지만
    고집 대단하고 가르치려하고

  • 9. 세상이 다 그래요
    '18.12.6 5:02 PM (222.106.xxx.68)

    식당이나 술집에서도 나이든 여자들 여럿이 오면 싫어해요.
    다른 손님들이 싫어해서 그래요.
    그래서 주인들도 싫어하는 건지 몰라요.
    울동네 호프집은 손님들이 주로 20-30대 직장인들인데
    아줌마들 오면 쳐다보지도 않아요. 안주에 관한 평가하며......
    주인이 주문도 안받고 그래도 죽어라 가는 아줌마들이 있어요.

  • 10. 앗녕앗녕
    '18.12.6 5:19 PM (118.45.xxx.246)

    저희 회사에서 몇년전 40대 아주머니 몇분을 받았었는데 너무 시끄럽고 일을 시켜도 말대꾸에 이렇니 저렇니 계속 해대니 다신 안뽑으시더라구요 일 잘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신데 가끔 저런 분들때문에 인식이 그렇게 바뀐것같아요

  • 11. 편견
    '18.12.6 5:35 PM (118.42.xxx.42) - 삭제된댓글

    나이든 남자는 말도 없도 시키는대로 일하고 책임감 있나 보죠?
    아줌마 가치가 얼마나 낮은지, 이따위 나라에선 애를 낳으면 바보.

  • 12. .....
    '18.12.6 5:40 PM (61.79.xxx.115) - 삭제된댓글

    누구나 나이를 먹는데
    나이많다고 저렇진 않을듯
    그냥 그사람 성향인듯

    저 일하던 곳도 대학원 좀 나왔다고 일좀더 시킨다고 일을 엉망으로 해놓고 팀장이 모를줄 알았는지 시치미 뚝떼고 있다가 여자팀장이 불러서 혼냈죠
    지보다 나이많은 동료가 한마디 하면 나이고 뭐고 없고 빽하고 지르고 공격당할것 같으니까 지발로 나가던 28살짜리

  • 13. 그래요
    '18.12.6 5:58 PM (49.196.xxx.105)

    저도 곧 마흔이지만 같이 일하는 몇 살 위에 아줌마 아무에게나 너무 툴툴거려서 불편해요

  • 14. 나이든사람
    '18.12.6 6:04 PM (223.33.xxx.119)

    일시키기힘들거든요
    기분나빠합니다
    어린사람지시받는거에대해서
    자존심상해 죽을라합니다

  • 15. 글쎄요
    '18.12.6 7:03 PM (211.206.xxx.180)

    중년 여성을 다 만나보셨어요?
    일반화된 결론을 내리기엔 무리가 있음.

  • 16. 공감
    '18.12.6 8:43 PM (59.3.xxx.121)

    불만이 많구요.
    가르쳐준데로 안하고 태클걸기 바빠요.

  • 17. 당연하죠.
    '18.12.6 9:27 PM (110.13.xxx.77)

    118.42 님. 나이든 남자는 말도 없도 시키는대로 일하고 책임감 있냐구요?

    그게 보편적인 아버지의 모습 아닙니까? 집에서야 말도 안 하고 가족 일에 공감도 안 하지만
    일터에선 처자식 먹여살리려고 자존심 버리고 굽실거리면서 까라는 일 다 까면서 하는 모습.
    이게 책임감 있는 모습이 아니면 무엇이 책임감 있는 모습이랍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5782 독감예방접종 지금늦었나요 6 독감 2018/12/28 1,086
885781 평생 함께 여행 다니고 싶은 사람 8 삶은여행 2018/12/28 2,445
885780 양파 12kg 한망 뭐해 먹으면 좋을까요? 7 양파양파 2018/12/28 1,629
885779 올 겨울 누가 안 춥다고 했으요? 13 영하13도 2018/12/28 2,943
885778 이런분은 어떤자리 소개하면 좋을까요? 8 선자리 2018/12/28 994
885777 일하는 아짐 김장 수기입니다 6 김장 2018/12/28 2,022
885776 통계학과 14 통계학과 2018/12/28 2,819
885775 저 매달 소득세주민세로 백만원씩 내고 있었네요 13 2018/12/28 3,808
885774 아들이 4월에 군에 가는데... 뭘 챙겨야할까요? 8 mm 2018/12/28 989
885773 목화솜 두꺼운 요,, 세탁기에 빨고 건조기에 돌릴 수 있나요? 6 궁금 2018/12/28 5,251
885772 그 예전시절에도 미국, 유럽 쪽은 여러방면에서 참 대단했네요. 8 ........ 2018/12/28 1,384
885771 아이 많이 낳지 말라는 부모님.. 2 14 베베 2018/12/28 5,171
885770 얻어걸렸다라는 표현 6 2019년시.. 2018/12/28 1,321
885769 이사갈 동네 결정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00 2018/12/28 1,706
885768 경주 산죽 한정식 실망 10 경주 2018/12/28 3,083
885767 2018년 최악의 거짓말 2 ㅇㅇ 2018/12/28 1,444
885766 집때문에 남편과 대판 싸웠습니다. 31 ... 2018/12/28 8,496
885765 브라탑 캡 찌그러진거반품해야하나요? 2 ㅇㅇ 2018/12/28 1,645
885764 강아지 액티베이트 먹이시나요? 3 2018/12/28 1,215
885763 공항인데 비행기 출발 늦어져서 쉬고있는데 4 ii 2018/12/28 2,206
885762 무라카미하루키... 읽는 순서 있어야 할까요? 7 춥다 2018/12/28 2,592
885761 서울 영상고등학교 보내보신 분들 계세요? 목동 2018/12/28 600
885760 주휴수당 관련 자꾸 이상한 소리 하시는분 20 ... 2018/12/28 2,555
885759 바깥 베란다 창에 모두 성에가 꼈어요. 왜 우리집만... 5 ... 2018/12/28 2,010
885758 터키 요즘도 가나요? 5 패키지 2018/12/28 1,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