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락사가 합리적인 선택인가요?

조회수 : 2,379
작성일 : 2018-12-06 13:19:00

제목과 같습니다.

안락사로 사회 문제가 생기진 않겠죠?


IP : 222.104.xxx.14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빨리
    '18.12.6 1:20 PM (183.98.xxx.142)

    정착됐으면 좋겠어요
    나 더 늙기 전에

  • 2. ..............
    '18.12.6 1:20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죽은 사람은 후기를 쓸 수 없죠.

  • 3. 요양원
    '18.12.6 1:26 PM (223.38.xxx.92)

    가보세요. 안락사가 최선임을 느끼실거에요. 산송장들이 즐비하고 즐거운 사람은 하나, 병원 원장이에요.

  • 4. 네.
    '18.12.6 1:29 PM (125.137.xxx.55)

    네, 고통을 모르고 건강해서 그러는겁니다.

  • 5. 법개정
    '18.12.6 1:30 PM (221.141.xxx.186)

    법개정돼서
    연명치료 거부 등록만 해둬도
    억지로 살려서 침대에 붙들어 놓는것
    거의 줄일수 있답니다
    안락사 생각은 차후이고
    먼저 연명치료 거부등록부터 하시는게 좋겠네요

  • 6. ....
    '18.12.6 1:37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몇개월 전 20대 후반 외국 여성이 정말 평생 지독한 우울증 (삶은고통 삶의 긍정성 하나도 모름)으로 평생 무기력, 단 하나의 열망은 오직 죽음으로 안락사 신청했고 안락사 허용으로 세상 등졌다는 기사 봤어요.
    전 그 죽음도 합리적이라 봤고요.
    82에는 100세 구달할배 안락사에도 정정하신데 왜 그런 선텍 했냐 하는 분도 봤어서.. '생목숨을 끊다니'란 시각으로 불합리한 죽음이겠죠..

  • 7. ...
    '18.12.6 1:52 PM (125.182.xxx.211)

    문제는 요양원에 있는 사람들이 안락사를 선택할거냐인거 같은데요
    고통없이 죽을수 있다면 당장 가고 싶네요

  • 8. ..
    '18.12.6 1:52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기사에 나오는 정신 멀쩡한 사람이 안락사 선택하는 건 매우 특이한 경우고
    99%의 인간이 본능이라 어쩔 수 없이 죽는 게 나은 순간에도 죽기 싫어해요.
    안락사 찬성은 건강한 인간들이 입찬 소리 하는 거구요.
    안락사가 도입되지 않는 이유는 권력자나 가진자들이 거슬리는 인간 죽여버릴 수 있는 합법적인 루트가 되기 때문이죠.
    솔직히 안락사 선택할 용기면 죽을 방법은 많지 않나요.

  • 9. 노노
    '18.12.6 1:59 PM (223.62.xxx.210)

    입찬소리 아니에요. 평소 기저귀차는 순간 뛰어내려서라고 죽고 싶다고 어르신이 갑작스런 사고로 의식불명으로 힘들게 살고 있는거봤어요. 콧줄 낄때마다 괴성지르고 울어요.
    병원은 돈 때문에 살려두고 가족은 병원비로 허덕이고. 평소 그 사람을 아는 사람들은 이건 이 사람이 원하는게 절대어니다라고 하면서 안타까워해요.

  • 10. 안락사 도입
    '18.12.6 2:08 PM (14.41.xxx.158)

    안락사 개인의 선택이고 오죽하면 안락사 신청하겠냐 말이죠

    지금도 복구할 수 없는 병마에 시달리는 환자분들 우리가 몰라 그렇치 많아요 복구할 수 없는 병에 목숨만 붙어 인간의 삶의 질 없이 고통에 시달린다면 이미 산 목숨은 아니에요 그런 분들이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보고

    한국도 스위스처럼 안락사 도입 시급하다고 봅니다 오죽하면 스위스까지 건너가 안락사하는 타국분들이 있겠나요 죽을때 이왕이면 본국에서 죽는게 더 낫죠

  • 11. ......
    '18.12.6 2:10 PM (112.154.xxx.139)

    똥기저귀 때문에 치욕스러워서 자살시도하신 어르신이야기도 들었어요 저같아도 그럴꺼같아요
    그게.사는게 사는거겠나요
    인생 치열하게 살다가 깔끔하게
    끝나면 좋겠네요

  • 12. 살아있다는게
    '18.12.6 2:42 P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무엇일까요
    의미야 다 다르겠지만 숨만 붙어있음을 살아있는 이유로 내세울 사람은 없을거 같아요.
    숨이 채 안 떨어져 있는 상태로 연명하는 삶이 그렇게 가치가 있을거 같지 않아서 저도 안락사에 백번 찬성하는 쪽 입니다

  • 13. ..
    '18.12.6 2:55 PM (121.190.xxx.176)

    태어날때는 선택이 아니었지만 죽을때는 내가 선택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안락사 저는 찬성이예요

  • 14. ㅇㅇㅇ
    '18.12.6 3:49 PM (220.118.xxx.164)

    정말 너무너무 아파 고통스러울때 차라리 죽는게 낫다 싶을때 안락사 하고 싶을듯...

  • 15. ...
    '18.12.6 3:54 PM (125.128.xxx.118)

    정말 너무너무 아파 고통스러워 죽는게 낫다 싶어도 죽지 못하는게 인간인가봐요....죽으려면 얼마든지 죽을수 있지만 안 죽잖아요...본능이 살고 싶은거인가봐요

  • 16. 자연
    '18.12.6 4:45 PM (103.252.xxx.83)

    자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것. 안락사도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5583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이라도 끓이고 싶은데요, 11 ... 2018/12/27 2,370
885582 머리카락이 가루가 되기 직전입니다 ㅠ.ㅠ 9 .. 2018/12/27 3,563
885581 일본놈들 정말 소름이 끼치네요 49 ㅇㅇ 2018/12/27 4,403
885580 혹시 양재역에서 양재시민의숲사이 빌라거주하시는분 계세요? 1 코코 2018/12/27 2,002
885579 혹시 천안 순천향병원내에 입점해있는 커피점이 뭔지 아시는분 부탁.. 5 문의 2018/12/27 1,333
885578 이런날 위력을 발휘하는 안타티카 2 후기 2018/12/27 2,233
885577 초등 무료캠프같은건 어디서 찾아봐야하나요? 3 소소 2018/12/27 751
885576 계란말이. 우연히 진짜 맛있게 됐어요! 22 감칠맛 2018/12/27 8,736
885575 저만 눈물나는거 아니죠? 1 ㅇㅇ 2018/12/27 1,437
885574 미대는 취업시장에선 학벌이 별로 중요하지 않나요? 9 미대.디자인.. 2018/12/27 7,583
885573 결석 쉽게 배출되는 방법 있을까요? 2 결석 2018/12/27 1,574
885572 쓸따리 없는 말.. 7 ㅇ ㅇ 2018/12/27 1,180
885571 돈 잘 빌려주는 남편 4 00 2018/12/27 1,570
885570 티비두대쓰시는분들 2 .. 2018/12/27 1,310
885569 김승현네 닭백숙편 보신분? 3 치즈 2018/12/27 3,429
885568 단체여행에서의 나의 바닥 6 경험 2018/12/27 2,744
885567 플란다스의 개 3 ㅠㅠ 2018/12/27 1,440
885566 '주휴수당 폐지' 국민청원 하루만에 5천명 돌파.. 외식업 종사.. 25 참여바랍니다.. 2018/12/27 3,009
885565 치과의사샘 봐주세요~ 3 ~~ 2018/12/27 1,311
885564 날씨 언제까지 추워요?? 흐미 4 서울 2018/12/27 2,071
885563 이웃이 돈 꿔 달래요. 31 돈 없음 2018/12/27 7,867
885562 오늘의 소확행 12 이정도면충분.. 2018/12/27 3,496
885561 강남역 4~50대 친구 모임 1 ... 2018/12/27 2,176
885560 고2올라가는데 미술을 시켜도 될까요? 17 입시때문에 2018/12/27 2,006
885559 알함브라는 7회부터 이상해졌어요 20 ..... 2018/12/27 4,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