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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큰데 수술안하고 폐경기까지 가신 분

휴휴휴 조회수 : 5,479
작성일 : 2018-12-06 12:13:33

언니가 자궁근종이 큰데요

지금 50대인데 3년전에 하이푸 시술했구요

너무 커서 효과는 별로 없지만 지병이 있어 근종 제거 수술은 안하고 싶어해서 하는듯했어요

지금 폐경 기다리고 있는데 며칠전부터 얼굴 안색도 안좋고

힘들어하는거 같은데 말을 안해서 속터지네요

폐경기 되면 근종 있는 분들 어떠셨나요?

같이 병원 가서 제거하자고 하고 싶은데 지병 때문에 계속 참는것같아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네요

폐경기 되면 또 다른 증상들이 나와서 그런걸까요? 

참다가 폐경만 되면 괜찮은가요?

IP : 119.199.xxx.17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6 12:15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빈혈이 엄청 심할텐데 괜찮은가요?
    빈혈이 심하면 어지러운 게 문제가 아니라 자다가 그대로 죽을 수도 있어요.

  • 2. 원글이
    '18.12.6 12:16 PM (119.199.xxx.172)

    철분제는 계속 먹고 있어요

  • 3. . .
    '18.12.6 12:24 PM (180.230.xxx.178)

    근종이 이미 크고 길몃 근종이 계속 자라서 힘들텐데요. 저 8센티에 미련없이 수술했어요. 폐경 때까지 버틴다고 미루다 14센티가 20센티까지 자라서 장기와 심장 근처까지 커져버려 힘들게 수술한 사례도 있다 해서요. 수술 안하시더라도 3개월이나 6개월단위로 꼭 추적검사 하시라고 하세요. 저도 한번 커지니 3개월 사이에 순식간에 3센티 넘게 자라더군요.

  • 4. ...
    '18.12.6 12:32 PM (59.15.xxx.61)

    저는 47살에 미레나 하고
    52살에 제거하니 폐경되어 있었어요.
    그동안 근종도 가라앉구요.

  • 5. 45
    '18.12.6 12:34 PM (223.33.xxx.50)

    올여름에 7센티 제거 수술했어요. 그냥 참고 살아보려고 했는데 폐경까지 6-7년 남았고 생리통도 심했지만 무엇보다 빈혈이 너무 심해서 안할수 없었어요. 겁나더라고요.

  • 6. 근종
    '18.12.6 12:50 PM (124.53.xxx.131)

    전 수술 안하고 완경했어요.
    키울까봐 영양제나 한약등은 당연히 안먹고 음식을 많이 가렸어요.

  • 7. 보나마나
    '18.12.6 12:50 PM (114.204.xxx.189)

    제가 그랬어요
    생리통 빈혈 심하고 늘 기운없고
    45세에 선근종 근종 진단받고 계속 약먹으며 버티다가
    너무 힘들어 48세까지도 생리하고 ㅠ
    근종 카페 가입해서 글 읽고 뒤져서
    아×병원 김성* 선생님에게 진료받기 시작했어요
    이 분은 가능한 수술 안하고 지켜보자는 스타일이에요
    그동안도 몇군데 가서 검사하면 의사들 소견이 반반이더라구요
    수술해라, vs 그것도 수술인데 버텨보자,
    몸은 힘들어 수술하고 싶지만
    한편으론 수술 후유증과 수술 자체도 두렵고 ㅠ

    6개월마다 추척검사하고 그때마다
    김성* 쌤이 늘 고민하시더라구요
    전 선생님 결정에 무조건 따르겠다 했는데
    조금더 조금더 하다가 드디어 지난 2 월 이후
    생기 안하고
    6월에 검사했는데 의사쌤이 축하한다고
    폐경이라고 더이상 커지지 않았다고
    저보다 더 좋아하시네요 ^^
    참 폐경이 축하받을일이라니
    저 올해 54세입니다 ㅠ
    고생 많이 했으나 올해 아주 살것 같아요
    그깟 갱년기 층상 아무것도 아니네요
    생리하면서 힘들었던거 생각하면
    몇몇 소견 들어보세요
    저는 8센티였으나 가운데 아주 안좋은 위치에 있었어요
    계속 자랐구요
    선근종까지 있어서 상태가 나쁜 경우 ㅠ
    잘 판단하세요

  • 8. ...........
    '18.12.6 1:05 PM (39.116.xxx.27)

    제가 48세에 거대근종으로 적출했는데
    저 수술했을때 같은 병실 입원했던 60세 넘은 환자는
    폐경 기다리며 근종만 3번 수술 했었대요.
    폐경되면 더이상 근종 안생길 줄 알았는데 또 생겨
    결국 적출했다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적출할 걸 괜히 고생했다고 후회하셨어요.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폐경된다고 해서 다 줄어들지는 않나봐요.

  • 9. 자궁근종으로
    '18.12.6 1:21 PM (125.134.xxx.134)

    폐경후에 자궁 적출한분 봤어요. 이게 계속 재발 재발 좋아졌다가 이전대로 그랬나봐요 참고로 자궁내막증 자궁근종의 가장 좋은치료법은 임신이라던데 아니면 폐경 꼭 그렇지도 않은것같어요

  • 10. 적출
    '18.12.6 1:34 PM (182.208.xxx.114)

    수술 9월에 드뎌 했어요ㅠ 51세...
    1년 6개월 정도 추적 관찰 했어요.
    근종만 있는 줄 알았는데 자궁이 커지는 선근증도 생겼고,
    난소혹도 커지는 상태...

    몸 컨디션이 정말 안 좋았구요, 그냥 갱년기 증상이려니 참았어요.
    근종있으면 폐경도 늦게 온다 그러더군요,
    갱년기 증상에 생리 증후군이 젊을때 보다 심했어요.
    몸 상태는 엉망인데 그래도 매달 규칙적으로 생리는 했어요.
    폐경 되려면 3~5년 잡고 이 상태로 몇년 보내다가는
    다른 병으로 (난소암, 자궁육종암등) 진행 될까 겁먹고 그냥 수술했어요,ㅠ

    근종만 있고 몸 상태 괜찮다면 폐경까지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65세 지인은 8cm 근종 있다고 하시데요. 당연 폐경이구요.
    8cm 정도 되는 근종은 크게 줄어 들지 않는다고도 합니다.

  • 11. ㅇㅇ
    '18.12.6 7:14 PM (1.235.xxx.70)

    폐경 된다고 작아지거나 없어지는거 아닙니다
    크면 폐경 기다리지 말고 치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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