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엄마들 모임이 하나도 없어서요
그동안엔 제가 지나다니면서 학원 들어가 상담도 받아보고 그랬는데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요
아이도 말수가 별로 없는 편이라 학교얘기나 학원얘기 잘 안하고요
아이에게 적당한 학원을 알아봐주고 싶은데
학원정보를 어디서 얻으시는지 궁금해요
제가 엄마들 모임이 하나도 없어서요
그동안엔 제가 지나다니면서 학원 들어가 상담도 받아보고 그랬는데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요
아이도 말수가 별로 없는 편이라 학교얘기나 학원얘기 잘 안하고요
아이에게 적당한 학원을 알아봐주고 싶은데
학원정보를 어디서 얻으시는지 궁금해요
몇학년인가요
직접 발로 뛰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전 학부모 지인이 많아서 듣는 것도 많은데
틀린 소리 천지예요.
중학생, 초등학생이예요
여기 학구열 없는 곳이기도 하고 저도 초등 저학년 때는 엄마들 만나기도 했었지만 그게 유용한 정보는 없더라구요.
저는 그냥 제가 직접 동네 학원들 다 찾아가보고 또 인터넷 카페에서 유명 지역 언급되는 학원도 가보고 일단은 무조건 가서 커리큘럼 확인하고 제가 판단해요. 시행착오도 겪지만 그러면서 배우는거니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 아이 성향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아무리 유명한 학원 좋다고 소문난 학원도 내 아이 성향과 맞지 않은 곳은 아무 소용이 없거든요
과외면 몰라도
학원정도랄게 뭐 있어요
가서 상담받아 보면 알죠
그리고 대충 알지 않나요..
학원강사인데 학원가서 커리큘럼 보시고 상담하고 테스트 받아서 그 학원서 어느반이고 그 반에 가면 뭘 하고 어느커리탄다고 들으면 감 오실거에요.
여기 82쿡, 다음 텐인텐, 그리고 우리 동네 카페
아무리친해도 정작 중요한건 말안해요.
친한엄마보니 조용히 학원보내고 등록시키더라구요.
제가 무심결에 말한 정보 듣고서요.
모임잘안하고 나가도 입조심합니다.
유명학원은 카페좀 검색하시면 다나와요.
과외선생님구하는게 힘들죠.
아이 뭐시키냐고 물어서 친절히 알려줘도
결국 다 엄마소신껏 하더라구요
네이버 상위1프로 카페 가입하세요. 저도 초등 엄마인데 동네 학원 다 들어가서 상담해요. 발품 팔아보세요..
아들인데요. 자기가 아쉬우면 친구들한테 수소문해서 학원 결정해 오더라구요
옮기는 것도 친구들하고 알아서 하고 , 레벨테스트 같은것도 혼자 하고 와요 ㅠㅠ
중학교때부터 그러더니 고등학생인 지금은 학원설명회도 친구랑 가보고 정해요
저희딸도 윗분 아들처럼 친구들한테 물어보고 두세군데 알아오면
제가 지역카페나 주변엄마들한테 물어보고 결정합니다
셔틀버스 오고갈때 빠릿한애 내리는거보고 다닌다음 학원에 성취도?게시되면 유독 몰리는 지도샘한테 등록해요 눈치껏하죠 눈이 희번덕거리는것같아 용서가 안되요
빠릿한애 모르시면 아이한테 물어보세요 기가막히게 공부잘하는애는 알더라고요
대형학원만 보내요. 부족한건 집에서 잡구요.
그냥 레벨테스트 받고 다니다 긴장 풀어지면 다른데로 옮겨요.
소규모 학원 일일히 다니며 상담할 열정이 없고
무엇보다 정보얻겠다고 모임하는게 덧없네요.
보통 알고자 할 땐 얻어지지 않고
제가 대형학원 꾸준히 보내는 스타일이니
그때서야 이런저런 학원얘기를 (제앞에서) 하더군요.
인터넷 학부모 사이트에서 정보 찾고
학원에서 하는 설명회 부지런히 다닙니다.
직장맘인데다 엄마들이랑 몰려다니는 거 안 좋아해서 그냥 혼자 다녀요. 저녁 때나 주말에 하는 설명회만이라도 많이 들으면 중요한 게 뭔지 보여요.
그리고 애들도 친구들에게서 듣는 게 있더라구요.
그런 엄마인데요. 저흰 교육열이 별로 높지 않은 동네라... 그냥 제가 네이버 1%까페 가입해서 알아보고
아이 방과후 선생님에게 직접 질문도 하구요. (코딩 등등)
담임 선생님과 상담할 때 아이 학업에서 부족한 거나 보충해 줬으면 좋겠는 거(선행 할까요 말까요, 선생님이 보시기엔 선행해도 좋을 아이인가요?) 물어보고
일단 내 아이에게 이런게 필요하겠다 판단이 서면 그때부터 1%까페 검색해서 학원 좀 찾아보고... 과외 선생님도 아이 학원선생님에게 문의 하면 전문 선생님으로 잘 찾아 줍니다.
근데... 이런태도, 주변 엄마들한텐 미움 사더군요. ㅠㅠ
동네학원가서 상담 받아보면 느낌이 와요.
사실 학원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열심히하느냐가 문제라
근데 그게 알아보는것도 어느정도는 알아야 알아보겠더라구요
저도 상관없는 과목 선생님께 주로 물어보는 편인데 (예를 틀어 수학선생님께 동네 영어학원 또는 반대로)
그럼 어머니 어디어디 알아보셨나요? 이렇게들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몇 개 맘에 둔데 얘길하면 어디가 동네에서 괜찮다고 조언해주시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고 알아보러 다니는거보단 인터넷에 동네카페나 네이버1%카페(저기에도 은근 정보 좀 있어요)
에서 몇 개 맘에 두고 알아봐보세요
학원상담도 아~~~무 정보도 없이 학원 가면 티 나요
그리고 같은 동성이나 같은 학년끼리는 별로 공유안해요 한학년 아래나 위 살짝 친한분께도 조언 부탁해보세요
가고 싶다는 학원 보내주니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초딩때는 알아보고 보냈지망
중딩 이상은 애가 가고 싶은 학원으로 보내줘요
윗글보고 네이버카페에서 1프로 카페 찾는데 못찾겠어요. 정확한 카페명이 무엇일까요?
상위 1프로 예요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그 상위 1%란 카페 쫌만 맘에 안 들어도 강퇴하는 데다가
시국 얘기 올려도 강퇴.
학원 정보라는 건 말 그대로 공부 잘하는 상위권 애들이 다니는 비싼 체인점이 주로 올라오고,
다들 자기 애가 1%라는 착각에 자식 공부시키는 일에 환장한 엄마들 많이 보여요.
교회에서 통성기도 하는 사람을 보는 것과 비슷한 기분이 들 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