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출없이 살기로 했어요..

.. 조회수 : 6,068
작성일 : 2018-12-06 11:02:46
지금 조금 남은 아파트대출 내년까지 바짝 갚고
그이후엔 이사안가고 몇년 눌러앉아 돈 모으려구요.
연식있는 복도식인데 괜찮겠죠? 살기는 너무 편한데
넓은집 가려면 또 대출 내야하는게 싫네요.
지금도 모은 족족 대출갚는데 써왔거든요
식구는 세식구여요. 애 교육비도 좀 쓸거쓰고 하려구요
IP : 223.62.xxx.16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반전은
    '18.12.6 11:04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대출 내서 갚으면 집값이 올라서 내가 갚은거 이상(은행이자보다 훨씬 더) 돈이 남지요.
    대출 내서 살 수 있는집이 어디 얼마짜리인지에 따라 답이 다를 것 같아요.

    모으는 족족 대출 갚았는데
    이제 대출 안 값고 애 교육비도 좀 쓰겠다 하면
    지금 대출 갚는 것 만큼도 못 모으는거잖아요

  • 2. ㅇㅇ
    '18.12.6 11:06 AM (117.111.xxx.31)

    세 식구이니 3년 그렇게 살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요.

  • 3. ..
    '18.12.6 11:08 A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아뇨 교육비써도 지금 모으는것만큼 모을수있어요
    다른지역 보면 큰평수도 몇천 차이안나는곳도 있는데 여기는 참..호가만 무리하게 높여놔서 2억씩 차이나요. (절대 팔리지도 않구요) 이자 생각하면 딱히 그만큼 오를것같지도않네요.

  • 4. ..
    '18.12.6 11:09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집값이 오를만한 신도시 신축 아파트는 월수입이 많아야 대출이자나 생활수준을 따라갈만 하죠.
    요즘은 10평 짜리 임대아파트 살면서도 외제차에 명품으로 두르고
    각종 취미생활을 하는 카르페디엠 족이 많더라고요.
    취향이 반영된 결정 같아도 사실 재산 수준에 따라 행동패턴이 달라지긴 해요.

  • 5. 노노
    '18.12.6 11:10 AM (180.69.xxx.242)

    저 그러다 피 봤어요 대출 다 갚고 나면 그 동네에서 지금 아파트보다 조금 더 괜찮은 곳으로 갈아타세요 20평대 라면 30평대로 꼭 갈아타세요.
    저도 세 식구에 대출 있는 거 싫어서 큰 불편함 없겠다 그냥 동네 옮기는 것 아니면 이동네에서는 이 집에서 마무리 짓자하고 맘편히 살다가 부동산 상승기에 30평대랑 더 차이가 나버렸어요 대출 없이 30평대 갈 수도 있었는데 말이죠ㅜㅠ
    30평대라면 대출갚고 시기봐서 동네 좋은 30평대로 옮기세요. 그냥 한 곳에 머물러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거 뼈저리게 느꼈어요 아이 전학시키기 싫어서 있었는데 그렇다고 아이가 여기서 전교 1등 하는 것도 아니고ㅠ

  • 6. ..
    '18.12.6 11:10 AM (223.62.xxx.169)

    아뇨 교육비써도 지금 모으는것만큼은 모을수있어요
    다른지역 보면 큰평수도 몇천 차이안나는곳도 있는데 여기는 참..호가만 무리하게 높여놔서 2억이상씩 차이나요. (절대 팔리지도 않구요) 이자 생각하면 딱히 그만큼 오를것같지도않네요.

  • 7. ...
    '18.12.6 11:35 AM (14.32.xxx.116)

    자기판단대로하는거죠 ..뭐

  • 8. ....
    '18.12.6 11:36 AM (210.100.xxx.228)

    저희 부모님도 저도 빚 지고는 못 사는 경제관념이었는데, 빚이 자산을 늘려주는 건 사실이더라구요.

  • 9. 빚이
    '18.12.6 11:38 AM (118.223.xxx.155)

    나쁜것만은 아니에요

    빚없이 사니 그냥 그대로 살게되더라구요
    갚을 능력이 되면 자꾸 옮겨다니세요 그게 돈 버는 길이에요

  • 10. 제가
    '18.12.6 11:40 AM (61.105.xxx.62)

    빚안지고 살자 주의였는데 발전이 없어요
    15년째 20평대 아파트 ㅠㅜ...좀 과하다 싶어도 30평대 대출 많이 받아 갈아탄 친구들이 저보다 훨 낫네요

  • 11.
    '18.12.6 11:48 AM (223.62.xxx.169)

    요새 침체기인데도 그럴까요?
    댓글보니 다시 마음이...ㅋ

  • 12. 겨우 3식군데
    '18.12.6 11:53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복도식 방 2개 24평형이면 충분하지 않나....

  • 13. 노노
    '18.12.6 12:08 PM (175.118.xxx.47)

    연식있는복도식 빨리팔고 갈아타세요 근데 요새 대출나오지도않아요 지역따라다른것같긴하지만 그지역에서 그래도
    인기있고 사람들이 살고싶어하는아파트를사세요 작은평수라도요 복도식말고요 10년이내로

  • 14. 저런
    '18.12.6 12:27 PM (218.51.xxx.216)

    손에 쥔 좁쌀 굴려야 사과도 되고 수박도 되지 가만 쥐고 있으면 평생가야 좁쌀이라고...
    안정적인 직장 다니고 돈 벌어 갚을 여력 있을 때 대출 받아 집도 늘려가는 거지 한해 한해 지날 수록 직장 안정성 떨어지고 그러다 불안정한 자리라도 가면 영영 못굴려요.

  • 15. 저런
    '18.12.6 12:35 PM (218.51.xxx.216)

    주변에 아이 학교나 친구 생각하고 안정적인 삶 원해서 대출 다 갚고 30대 중반에 눌러 앉은 친구도 있고 처음부터 그럴 목적은 아니었으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굴러다닌 친구도 있는데 10년지나니 둘 연봉은 비슷한데 자산은 10억가까이 차이나요. 눌러앉은 친구는 10년째 그집 살고 굴러다닌 친구는 가장 오래 산집이 4년. 눌러 앉은 친구는 집값 오름폭 거의 없어서, 30대 중반 부모 지원 없는 대기업 외벌이가 장만할 수 있었던 최대치였던 그 집(처음살 땐 대출도 좀 있었고...4년만에 다 갚았구요) 에 여전히. 굴러다닌 친구는 첫집은 눌러앉은 친구만 못했는데 그 집 팔고 대출 안고 집 사고, 대출 다 갚고는 또 팔고 대출 안고 집사고... 차이가 점점 벌어져요.

  • 16. 에고
    '18.12.6 1:49 PM (223.62.xxx.169)

    요새 자꾸 주위에서 집값 떨어진다소리 많이 듣는데
    그래도 우상향일까요? 일단 가까운 친척부터가 저 어릴때부터 부지런히 사고팔고 분양받고했는데 딱히 손해만 보고 파시고 이런일이 많으셨어서 지금도 푸념하시거든요 . 암튼 부동산은 너무 어렵네요.

  • 17. ...
    '18.12.6 6:02 PM (182.211.xxx.189)

    이사해야되는건지 고민되네요

  • 18. 마음
    '18.12.6 9:24 PM (175.214.xxx.136)

    마음 편한 게 최고예요.
    금리도 오른다는데 이자 댓글 쓰신 분들이 내주는 거 아닙니다.
    돈 벌었다는 사람들도 대출이 얼마인지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부동산 예전같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449 '장애인 비하 발언' 이해찬에..보수야당 "사퇴하라&q.. 17 ..... 2018/12/30 1,201
886448 홍콩에서도 판사가 사회적 위치가 높나요? 3 헝컹 2018/12/30 1,650
886447 BTS 아이돌 해석 동영상 보세요~ 8 ... 2018/12/30 2,075
886446 니은 빼기 니은은 뭘까요 ㅠㅠ 39 .. 2018/12/30 7,537
886445 귓구멍 크기가 작아지기도 하나요? 병인지 봐주세요 걱정이 되서.. 2018/12/30 5,533
886444 이상한 여론조사 9 .. 2018/12/30 918
886443 조언 감사드립니다. 55 슬픈엄마 2018/12/30 7,542
886442 생크림케익 생각날때 대체해서 만들어 먹는 생크림샌드위치 9 음.. 2018/12/30 3,093
886441 먼지 안나는 커튼 있나요? 비염 2018/12/30 1,729
886440 박광온, '독일식 역사 왜곡 금지법' 대표 발의 10 ㅇㅇㅇ 2018/12/30 742
886439 대패삼겹살을 김치랑 볶음 맛있나요? 6 ... 2018/12/30 2,868
886438 나이많은 미혼분들 종교생활 어떻게 하세요? 11 궁금해짐 2018/12/30 3,150
886437 집에 케이블을 안달았어요.스카이캐슬. 3 ........ 2018/12/30 1,453
886436 피아노는 독학으로 어렵다는 이유가 뭔가요? 11 2018/12/30 2,870
886435 인터넷, SNS 때문에 방송작가도 못해먹을 직업이 됐네요 1 ... 2018/12/30 1,183
886434 새해계획이나 결심 있으세요? 5 2018/12/30 1,269
886433 동안이 있지요 다만 6 있지 2018/12/30 2,625
886432 무인양품 씨디피 리모컨 따로 팔까요? ㅠㅠ 1 ... 2018/12/30 629
886431 음모론자가 보는 스카이캐슬 7 2018/12/30 3,553
886430 신혼집 전세 4억 빌라 VS 아파트 뭐가 더 나을까요? 8 ㅇㅇ 2018/12/30 3,918
886429 물가 감안하면 의사들이 예전에 훨씬 수입이 좋았나요? 16 ... 2018/12/30 4,137
886428 전세만기가 끝나가는데 집이 안나갑니다. 2 핫코코아 2018/12/30 2,439
886427 핏플랍 메리제인 사이즈 어떤가요? 3 ^^ 2018/12/30 1,920
886426 중 3 아들 길들이기 3 중딩맘 2018/12/30 1,883
886425 유시민 작가가 말하는 문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관한 영상 3 .. 2018/12/30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