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히질문드려요)엄마가 잠을 못 주무시는데 호르몬치료가 도움될까요?

ㅠㅠ 조회수 : 1,563
작성일 : 2018-12-06 10:39:17
고혈압에 우울증약 말초신경약 대장약 유산균 등등 온갖 검사와 약을 드시는데도 약복용 초에만 효과가 있고 요 며칠 잠을 못 자서 너무 힘들다고 하시는데 (원래 만성 불면증 있어서 수면부족으로 고혈압 우울증이 발병한 거 같아요) 낮에도 밤에도 잠이 안 오고 살만 빠지고 밥도 먹기 힘들다고..ㅠ 운동도 열심히 하셨는데 이젠 전혀 못 하시겠대요 나이는 70초이시구요 이틀 꼬박새서 지금 너무 힘들다고 좀전에전화하셨는데 마음이 너무 안 좋고 해 드릴 수 있는게 없어서ㅠ 여기라도 질문드려요
호르몬 부족으로 수면장애 있을 수 있다 들었는데 호르몬주사나 약처방 받으면 좋아질 수 있을까요? 골다공증 주사 맞은지 3개월 지나서 그것도 맞으러 가셔야하는데 맞으면 좀 나아질까요?
IP : 218.146.xxx.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면증은
    '18.12.6 10:44 AM (211.186.xxx.162)

    약이 없어요. 수면제를 먹어도 간신히 두세시간 잘까말까. . ㅜㅜ
    전 거우 반년을 고생하다가 어느날 사라졌어요.

  • 2. 팟캐스트
    '18.12.6 10:49 AM (180.65.xxx.26)

    뜬금없지만 저는 오래된 불면증이 팟캐스트 들으니 치료됐어요. 집중하여 듣다보면 어느새 쿨쿨

  • 3. 나이가
    '18.12.6 10:49 AM (115.21.xxx.165)

    많아도 걷는데 지장 없으면 걷기라도 꾸준히 동네마트래도 재래시장이라도 돌아다녀야 잠이와요
    내나이가70살인데 간단한 약먹어요 운동은 계단오르기 하구요 시장 마트가는날이면 안해요
    시장마트 안돌아 다닌날에는 아파트계단오르기해요 아니면 우울증약말고 바리움 이라는
    신경안정제 같은데요 내친구는 조제한약에 들어있다고 잠이 안오는날은 그약을 한봉지씩 먹는데요
    첫째는 운동부족이구요 둘째는 너무약에 의존한거 같아요 약을 무서워해야 하는데
    조금 아프면 병원에가서 약을 먹으면 밥맛도잃고 다른병이 오는데 본인이 알아야해요

  • 4. 원글
    '18.12.6 10:53 AM (218.146.xxx.71)

    답변감사드려요

  • 5. 나이가
    '18.12.6 11:01 AM (115.21.xxx.165)

    나는어제 일부러 전철타고 구로시장에를 갔어요 사람이 집에만 있으면 우울증생기고
    활력이 없어지고 어제우리남편이 일년에 한번하는 모임에 나갔는데 멀리외국에사는 친구들도 와요
    친구들 만나보니 70초반들인데 큰수술하고 병원에 입원하고 머리는 대부분 다빠져서
    대머리들이고 오늘아침에 우리남편이 식사하면서 우리는 건강한걸 감사해야 한다고
    1년전에 만났던 친구들이 많이들 몸이 안좋은지 아팠다는 소리를 많이 하더래요
    몇시간씩 안돌아 다니면 계단오르기라도 한시간씩 천천히 해야해요 늙어서 안움직이니까
    잠이 안오는거에요 잠못자면 악순환이되고 입퇴원을 반복 하더라구요 헬스에 가보세요 엄마랑

  • 6. 복뎅이아가
    '18.12.6 1:10 PM (211.116.xxx.211)

    신경정신과를 가세요...

    지인은 30년 이상 신경정신과 다니면서 약 드시고 있는데 아무 이상없어요. 70이시고 30년전에 우울증 시작으로 신경정신과 가셨고 현재는 우울증은 없지만 불면증은 있다 없다 하는데 있을 땐 신경정신과 가서
    약 처방받아 드시곤 합니다.

  • 7.
    '18.12.6 1:56 PM (218.146.xxx.71)

    신경정신과 다니고 있어요 진작에 갔어야하는데 좀 늦었죠 온갖 약을 갑자기 드시다보니 너무 힘들어하세요 이 온갖 병들이 그동안의 수면장애에서 오는 거였나봐요 이기적인 아빠 보필한다고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너무 혹사한 결과가 이런 거라니 허무함에 답답하고 우울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5789 요즘도 오전에 환불하러 가면 싫어할까요? 18 소심쟁이 2018/12/28 3,838
885788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고 후회하시는분은 8 없겠죠? 2018/12/28 6,418
885787 손님이 많이 오는데 메뉴고민 4 손님 2018/12/28 1,757
885786 괌 한달 아주 저렴하게 있다 오는 방법 6 2018/12/28 2,867
885785 상해 여행 관련 질문드려요,(비자 및 택시) 5 궁금 2018/12/28 832
885784 연명치료 거부 사전등록 19 샌디 2018/12/28 5,272
885783 실비보험 들려는데요. 특약선택 어떤 걸 해야하죠? 5 보험 2018/12/28 1,596
885782 독감예방접종 지금늦었나요 6 독감 2018/12/28 1,086
885781 평생 함께 여행 다니고 싶은 사람 8 삶은여행 2018/12/28 2,445
885780 양파 12kg 한망 뭐해 먹으면 좋을까요? 7 양파양파 2018/12/28 1,630
885779 올 겨울 누가 안 춥다고 했으요? 13 영하13도 2018/12/28 2,945
885778 이런분은 어떤자리 소개하면 좋을까요? 8 선자리 2018/12/28 994
885777 일하는 아짐 김장 수기입니다 6 김장 2018/12/28 2,023
885776 통계학과 14 통계학과 2018/12/28 2,819
885775 저 매달 소득세주민세로 백만원씩 내고 있었네요 13 2018/12/28 3,808
885774 아들이 4월에 군에 가는데... 뭘 챙겨야할까요? 8 mm 2018/12/28 989
885773 목화솜 두꺼운 요,, 세탁기에 빨고 건조기에 돌릴 수 있나요? 6 궁금 2018/12/28 5,251
885772 그 예전시절에도 미국, 유럽 쪽은 여러방면에서 참 대단했네요. 8 ........ 2018/12/28 1,385
885771 아이 많이 낳지 말라는 부모님.. 2 14 베베 2018/12/28 5,171
885770 얻어걸렸다라는 표현 6 2019년시.. 2018/12/28 1,321
885769 이사갈 동네 결정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00 2018/12/28 1,706
885768 경주 산죽 한정식 실망 10 경주 2018/12/28 3,084
885767 2018년 최악의 거짓말 2 ㅇㅇ 2018/12/28 1,446
885766 집때문에 남편과 대판 싸웠습니다. 31 ... 2018/12/28 8,496
885765 브라탑 캡 찌그러진거반품해야하나요? 2 ㅇㅇ 2018/12/28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