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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니고 싶다는 학원 못다니게 하신적 있으신가요?

아이가 조회수 : 970
작성일 : 2018-12-06 09:55:31

학원을 정리해야해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애가 너무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서요.

공부는 안다닙니다. 아직 어려요.

레고학원을 없애버리고

주 1회 학원 수영 체스

2회로 늘려달라는데

눈 꼭 감고 안할려고 하는데...


제가 어릴때 학원을 거의 못다녔거든요.

정말 배우는것 좋아하는데요. 지금도 좋아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엄청 학원을 다양하게 길게 다녔어요.

일하면서도요.  


그랬더니 아이도 학원매니아네요.

뭐든 열심히는 하고 진도도 잘나가는데

아이의 의도와 반대로 정리하려고 하니

미안하기도 하고 마음도 흔들리고 그러네요.


어제 지나가는 말로 엄마가 돈이 없어서

학원을 못보내면 어떻겠냐고 물으니

그럼 출근하라고

(일하는 건 아는데 출근해야 돈을 많이 벌는줄 아는 어린이...)


에효.


지나고 보니 안보내길 잘했다 싶으네요.

저는 3년 가르친 악기 그때 배워두길 잘했다 싶기는 해요.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 되어서 전공을 안할꺼라서

좀 연습을 덜해도 되는 수준이라서요.


IP : 1.238.xxx.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ㅠㅠㅠㅠ
    '18.12.6 10:00 AM (175.209.xxx.57)

    대치동 수학학원 보내달라고 했는데 뭐하러 멀리 가냐 그냥 동네(반포)에서 다니라 했어요.ㅠㅠ
    그래도 원하는 거 시켜줄걸 후회돼요. 결과는 모르죠 사실. 안해봐서. ㅠㅠㅠ

  • 2. ...
    '18.12.6 10:39 AM (221.165.xxx.155)

    우리애도 미술하고 피아노 바둑 검도 축구 보내달라는데요. 지금하는 영수학원도 바빠서 못보내고 있어요. 시간이 없는데 어떻게 보내요. ㅠㅠ 숙제 다하고 시간나면 친구랑 놀고 책읽기도 바쁜데..

  • 3. //
    '18.12.7 1:00 AM (39.123.xxx.208) - 삭제된댓글

    돈 문제가 아니라면
    수영 체스 안보내는 이유가 좀 애매하네요
    학원이라 생각 말고
    좋아서 한다는데,,,
    엄마가 같이 놀아줄 것 아니면 보내는게 낫지않나요?
    예체능은 어려서 가르치세요
    크면 배우다 늙어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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