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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자분들 도와주세요.....

..... 조회수 : 2,059
작성일 : 2018-12-06 09:22:25


에휴....아침에  화장대위에  놓여져있던   성모상이   제  실수로  바닥으로  떨어져서  목부분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아침부터  얼마나  속상하고  기분이  안좋던지....

우리  아이  중요한  시험  발표가  며칠후 안남았는데  아침부터  이런일이  있으니까 

불안한  마음도  들고  기분이  너무  안좋습니다.

목부분을  붙여서  놔도  될지....아니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땅에다  묻어야  하는지......

잘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IP : 118.221.xxx.1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6 9:24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성당 사무실에 가져다 주시면 거기서 일괄 처리합니다

    그리고 성모상 훼손된것과 자제분 시험 발표는 아무 아무 아무 관계가 없고 오로지 아이의 노력의 결과입니다
    무슨 예지로 훼손된것 아닙니다

  • 2. ....
    '18.12.6 9:27 AM (118.221.xxx.136)

    감사합니다....위안이 되네요

  • 3. ....
    '18.12.6 9:27 AM (115.22.xxx.13)

    그냥 버리셔도 됩니다~수녀님이 깨졌을때 그냥 버려도 된다고 하셨어요~상은 그냥 기도의수단이지 우상아니기 때문이예요~괜히 찝찝한마음 때문에 땅에 묻고 그러는데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하셨어요~

  • 4. 성당에
    '18.12.6 9:27 AM (59.8.xxx.21)

    갖다 주면 아마 될거 같아요.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성모상이든 다른 물건들이든 실수로
    떨어뜨릴수 있어요.
    너무 찜찜하고 속상해 마셔요.
    시험 하고 연관 짓지 마시고요.
    시험은 깨트린거랑 연관해서 생각 하지마시고시험 잘볼수 있게 기도 하셔요.

  • 5. 호수풍경
    '18.12.6 9:29 AM (118.131.xxx.121)

    성당에 갖다주면 되는걸로 알아요...
    아는 동생이 너무 힘들어서 성모상을 깼다고(난 이해가 안갔지만,,,)
    신부님한테 그러니까 신부님이 그런 사람도 있어야 성모상 만드는 사람도 먹고 살지 그러시더라구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지가 깨는 사람도 있어요... ㅡ.,ㅡ

  • 6. ..
    '18.12.6 9:29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성당에서 폐성물을 처분해 주기도 하는데요, 성모상이 깨진거라면 그냥 버리셔도 됩니다

  • 7. 아 그리고
    '18.12.6 9:31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목부분을 붙여서 놔도 될지..... 붙여 놔도 됩니다 보통 보기 싫으니까 처분을 하는것이지요 딱 맞게 부서졌으면 본드 같은것으로 붙여보세요

  • 8. 스냅포유
    '18.12.6 9:32 AM (180.230.xxx.46)

    사무실에 가져다주세요

    오래전 동생이 십자고상의 예수님이 떨어져서
    직접 예수님 손과 발에 못을 박았다고 해서
    웃펐던 기억이 납니다

  • 9. 저도
    '18.12.6 9:42 AM (211.246.xxx.152)

    며칠전 성모자상 목이 끊어졌는데 본드로 붙였어요.
    수능생이 있어서 살짝 언짢았지만 그냐 해프닝이라고 정리했어요

  • 10. ......
    '18.12.6 9:43 AM (118.221.xxx.136)

    답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아침부터 너무 기분이 않좋고 우울 했는데 정성스럽게 달아주신 댓글보며
    마음이 많이 풀렸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빕니다.

  • 11. 잔잔한 마음
    '18.12.6 9:47 AM (14.48.xxx.32)

    시험날 미역국 끓여주던 엄마...광고가 생각 나네요
    못보거든 미역국 때문이라고 생각하라며 압박스트레스를 풀어주던...

    십자기 부러진 경험이 있는데 너무 당황스러워 접착제로 붙이고
    신부님한테 들고 갔어요
    그냥 써도 되겠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성모상은 님 마음 가는대로 처리하시고
    바라던 결과 나오실거예요 동요되지말고 잔잔한 마음 가지세요
    아이가 보고 있잖아요^^

  • 12. ....
    '18.12.6 10:00 AM (210.100.xxx.228)

    마음 편히 가지시면 좋겠어요. 그런 일은 언제 어디서든 있을 수 있으니까요.
    시험날 미역국 끓여주던 엄마 광고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지만, 모든 슬픔을 본인이 짊어지겠다는 엄마의 마음이 감동이네요.

  • 13. --
    '18.12.6 10:08 A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는 평생 제 시험날마다 미역국 끓여주셨어요. 학력고사날도 물론..
    미역국이 속을 편하게 해서 시험날 가장 좋은 음식이라는 의미였고
    엄마나 저나 크고 작은 징크스 같은 거 안 만들고 사는 성격이라 전혀 상관없었어요.
    (종교가 원글님과 같은 가톨릭이기도 하구요)
    저 공부 잘했습니다. 서울대 나왔어요.
    나중에 동네에 소문나서 저희 동네 엄마들은 다 애들 시험날 미역국 끓였답니다. ㅎㅎ
    시험날 미역국 어쩌구.. 큰일 있는 날 거울 깨지면 어쩌구.. 이런 거 안 믿으셔도 됩니다.

  • 14. ..
    '18.12.6 10:36 AM (210.179.xxx.146)

    깨져도 결과잘나올거에요 미리걱정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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