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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면에 본인 불우한 얘기하는사람들의 특징이

뭘까요 조회수 : 3,936
작성일 : 2018-12-06 09:01:44
예전에 여기 82에서 어떤분이 초면에 자기 불우한얘기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고 말했던글이 있었는데 저는 그런사람을 듣도보도 못했던지라 걍 무심히 읽고 지나갔거든요
근데 지금 딱 그런사람을 만났네요
회사에 새로입사한 분이 다른사람들앞에선 같이첨보는 밥먹는자리인데 본인배우자 흉에 욕에 분인 가정형편 배우자 자라온가정환경 부모님 이혼사 본인 자라온 불우한배경등을 다 털어놓더라구요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회사사람들한테 초면에 도사락 까먹으면산 그런얘기하는게 쉽지않은건데 배우자 흉을 어찌나 보던지....
시간이 좀 지나니
같과속이 많이다른 사람이든데 이런사람의 특징 아시는분 말씀해주심 참고좀 하겠습니다
예전글 찾아서 다시 읽어보고 싶을정도로 궁금하네요 ㅜ
IP : 183.96.xxx.14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6 9:08 AM (121.129.xxx.190)

    결론은 자기한테 잘 하라는 거죠.
    불쌍한 사람이니까.
    관종기도 있고 ...정상은 아닌거예요.

  • 2. ㅌㅌ
    '18.12.6 9:10 AM (211.38.xxx.78)

    동정심 구하고 나중에 돈빌리려는 수작이던데요
    제가 만난 사람들은 그랬어요

  • 3. 그런사람들
    '18.12.6 9:11 AM (100.33.xxx.148)

    자신의 상처, 자신의 불행에 대한 자기연민이 지나치게 강해서
    다른 사람들의 감정은 중요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짓을 해도,
    자기처럼 불쌍한 사람보다 그 사람들이 받은 상처가 작다고 생각해요.

    이재명같은 스타일,
    소시오패스들
    자신의 불우한 환경, 성장배경등을 핑계로 못되게 사는 사람들이게 마련이에요.

    한마디로 정상 아니니까 가까이 하지 마세요.

  • 4. 음...
    '18.12.6 9:27 AM (121.182.xxx.252)

    사람 잘못 뽑았네요...
    앞으로 피곤하겠어요....멀찍히 떨어지세요.

  • 5. ㅇㅇ
    '18.12.6 9:34 AM (175.223.xxx.137)

    어떤 의미에서는 대단하네요.
    그런 말 보통은 감추려고 하지 드러내지 못하잖아요.

  • 6. 그런분들은
    '18.12.6 9:42 AM (110.12.xxx.4)

    자기삶에 침잠해있어서
    다른사람과 소통이 안되요.

    결핍이라 사람이 고픈사람입니다.
    인간관계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 7. ..
    '18.12.6 9:51 AM (182.55.xxx.91) - 삭제된댓글

    관종이죠.

  • 8. 이건가요?
    '18.12.6 10:23 AM (223.62.xxx.215)

    이런사람 절대 가까이하지마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455494

  • 9. ....
    '18.12.6 10:36 AM (223.38.xxx.192)

    지 얘기만 하는 건 낫지 않나요?
    제가 만난 최악은 지 얘긴 안하고
    남 얘기 뒷담화하는 인간이었네요.

  • 10. ..
    '18.12.6 10:44 AM (210.179.xxx.146)

    관종은 확실히 맞더라구요

  • 11.
    '18.12.6 10:46 AM (183.96.xxx.37) - 삭제된댓글

    자해 경험 털어놓은 사람한테 낚여서 뒤통수맞았어요. 너무 가엽고 놀라 잘해주려고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너무 뭘 몰랐죠

  • 12. ...
    '18.12.6 10:49 AM (115.136.xxx.113)

    나 불쌍한 사람이니까 잘해 이 이야기입니다
    잘못 걸려서 고생했던 사이코 애엄마있었어요 초면에 지는 엄마가 집나가서 불우하게 자랐다고...그 뒤 나이막론하고 왕대접 받을라고 함...그런 사람있는 모임도 나가지 마세요

  • 13. 저네요
    '18.12.6 11:09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자기삶에 침잠해있어서
    다른사람과 소통이 안되요.222

    스스로 해결이 안되는 가정사.
    수십년에 걸쳐 미치다 보면 그렇게 풀고 있데요.
    자존심 세고. 곧 죽어도 울지 않았던 전데도요.
    미친 상태죠. 나를. 내 자존심을 못 놓고 헤매는 상태

    그 단계를 넘어서면 조금씩 괜찮아 져요.
    그냥 다 놔 버리고. 걍 살려구요.
    걍 변명도 지치고. 가족이라도 타인을 못바꾸겠고.
    그냥 사니까 얘기 줄고 있어요.

  • 14. 대접해라
    '18.12.6 12:06 PM (121.168.xxx.232)

    너 못됬다
    내가 이렇게 불쌍한데 잘 안해줄꺼야?
    이런 권력구도형성하고
    죄책감심어줍니다
    얼릉 도망가세요

  • 15. ...
    '18.12.6 12:48 PM (106.102.xxx.16) - 삭제된댓글

    타인은 단순하게 나쁜 사람이고 자신은 복잡하게 좋은 사람이라는 사고방식이에요. 좀 친해지면 님도 그 사람이 규정하는 타인이 된답니다.

  • 16. ㅇㅇ
    '24.4.15 7:27 PM (118.235.xxx.7)

    나 불쌍한 사람이니까 잘해2222
    죄책감심어줍니다
    얼릉 도망가세요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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